강원 동해시 대진동 187-2
묵호에서 이틀을 쉬고 좋아서 하루 더 쉬어갈려고 급하게 예약하고 뚜벅이랑 사장님께 가방 맡길 수 있는 문의 후 가방 맡기고 또 하루 잘 쉬었다 갔네요 문 열자마자 우와~ 하고 침대도 넘 좋았어요 어달해변이랑 대진해변 중간에 위치해 있어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숙소에서 먹을거는 사가지고 들어가야 해요! 일몰 일출 다 숙소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정에 맞는 객실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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