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도트 테라스 여객 터미널점

숙소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욕조도 크고 샤워실 따로있고 세면대, 변기 다 따로 있어서 여럿이 쓰기에 좋았습니다. 영일대 해수욕장 붙어있어서 도보로 이용가능합니다. 주변에 맛집 가기 좋구요~ 먹을때 놀때 많이 있습니다. 기본 용품들도 일회용으로 깔끔하게 준비해주시구요~ 2박했는데 청소도 깔끔히 해주십니다. 조식도 샌드위치랑 빵 음료 준비되어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1층에는 커피와 얼음이 상시 준비되어있어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처음에 숙소 카드키를 한개만 주셔서 불편했는데 나중에 말하니 한개 더 주셨어요. 처음에 왜 한개만 주신건지ㅠㅠ 그것 말고는 너무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