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입실 : 15시 / 퇴실 11시

침구 구성 : 더블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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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문학인의 마을 (글램핑)

객실정보

웰니스관광페스타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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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치유의 숲 프리미엄 숙소 | 로

시설 부족함 없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갈아입을 옷이랑 기본적인거만 들고 와도
충분히 1박이 가능해서 좋았네요.
사장님 설명도 친절해서 대접바고 가는 느낌...
주변 산책로도 잘되어 있어 돌아보기 좋구요
흐린날이라 별을 못본게 아쉽지만
겨울에도 한번 더 찾고 싶네요.

시설은 좋았어요 근데 겨울엔 춥네요~~침대에 전기장판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아이들과 같이와서 신경이 좀 쓰였어요. 온수는 잘 나와요~ 설거지하는데 고무장갑이 없었어요 봄이나 가을에 오면 더 잘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진짜 힐링하고 왔어영..!! 
주변 경치도 너무 예쁘고 풍경 좋아하고 자연의 소리 좋아하는 분이라면 완전 추천🥰
너무 좋다는 말만 백번은 하고 온거같아요~~
아직 조금 춥긴 했지만 난방이랑 온수 다 잘돼서 불편함 없이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글램핑도 좋았지만 로미지안 가든 구경하는데 햄복했슴돠~! 모듀 행복하세영😘

어제 저녁 급 떠나와 6시되서야 들어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이불도 깨끗하고 도구들도 전부 구비되어있고, 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숙소 바닥도 따듯하고 에어콘에 온풍도 나와서 꿀잠 잤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잘챙겨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또 로미지안 내부에 정원도 너무 이쁘게 꾸며져있어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오면 내부에 식당과 카페도 있는데 이용해 볼생각입니다. 겨울에 이정도로 이쁘면 봄,여름,가을에는 더 이쁠거같습니다.

부산에서 여기어때만 믿고 남편이랑  숙소로 정해 1박 하고 왔는데요.깊은깊은숲속에서 너무 아늑하게 조용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밤 하늘에 영롱했던 북두칠성과별들 새소리를 한동안 잊지 못 할거 같습니다.

정선 치유의 숲 프리미엄 숙소 | 로미지안가든 문학인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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