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남이섬 애견 가족 전원마을 펜션

번화가가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인근 다른 숙소들에 비해 청소상태도 굉장히 깔끔하게 된 듯 했습니다. 기본 세팅되어 있는 물품들도 세안, 미용, 비누, 칫솔 등이 있습니다. 독채가 아닌 2층짜리이며 주루룩 펜션들이 나란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방 소음이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온슈 냉수 조절에 어려움이 있어 씻울 때 조금 긴장망 한다면 다른 단점이 없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