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게스트하우스 안심소

1,위치,접근성 터미널에서 버스로 7분?,차 없어도 버스가 40~1시간 간격이라 대중교통도 충분히 괜찮은 위치 2,주변편의 씨유 도보 2분,식당 3~4분,버스정류장 3분위치 3,인테리어,시설 시골이라 게하 기대안했는데,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묵을 수 있는 숙소임!한옥 독채 스타일인데,그냥 시골 한가운데에 있어서 조용 그자체 공용 주방,거실 널찍하고 도미토리룸 3개,난방을 사장님이 직접 불 지펴주시는 전통 한옥스타일임!도미토리 4인실인데 4명이와서 큰 캐리어를 다 펼쳐놔도 될만하게 넓고 쾌적함 공용 욕실 있음 4관리 및침구 도착하면 이불세트랑 수건 패킹된 세트를 주심 숙소가 오래되지 않고 사용감이 많지않아 전반적으로 새느낌임, 5비품 욕실에 바디,샴푸,린스,비누,치약,폼클렌징,드라이기 있음 6,소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용하고,평일이라 게스트가 나뿐이라 편했음 7,총평 시골인데 이 가격에 이런 숙소면 가성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