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빌라
내집같은 숙소, 아궁이 불 지피는 흙벽돌편백의 집 | 보성 벗님들집
체크인 전 날까지 무료취소
- 9.84명 평가
전원주택 별채(사랑방) 공간을 이용하여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곳 입니다. 숙소 설명과 같이 온돌방이라 직접 닿으면 뜨겁지만 이불을 깔고 누워있으면 따듯하게 몸이 녹아내리는 할머니댁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공간이네요. 단,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보이는것 처럼 숙소의 노후도나 인테리어에는 손색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복잡한 번화가를 떠나 조용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하룻밤을 머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밤엔 몰랐지만 옆에 닭장이 있어서 닭 구경도 하고왔네요~)
- 서비스 및 부대시설
- 욕실용품
- 무료주차
- 에어컨
- 냉장고
- 샤워실
- 금연
- 위치 정보
-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610
- 율포해수욕장 차량 10분
토스페이
- 3만원 이상, 10% 최대 1만원 할인(오전10시, 일 600명)
- 2만원 이상, 2천원 할인 (오후 4시, 일 1,000명)
- 토스페이로 10만원 이상 첫결제 시, 3천원 할인(오전 10시,일 300명)
일정에 맞는 객실을 찾고 있어요.
판매자 정보
토스페이
- 3만원 이상, 10% 최대 1만원 할인(오전10시, 일 600명)
- 2만원 이상, 2천원 할인 (오후 4시, 일 1,000명)
- 토스페이로 10만원 이상 첫결제 시, 3천원 할인(오전 10시,일 3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