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 호텔 다올

아이랑 부산여행 및 부산대병원 진료가 있어 들린 숙소 입니다. 숙소의 위치는 부산대병원과 가까운 곳으로 택시를 타고 갈 경우 4분도 안걸리는 거리로 기본료 입니다. 저는 리뷰 하나 하나 다 읽어보고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조식 주는 곳 위주로 선택을 합니다. 여행지를 다녀온 후 버스정류장에 하차하였는데 입구를 찾지못해 전화드렸어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니 대실등 고객님이 많으셔서 청소가 늦어지고 있는데 혹시 대기부탁드려도 되는지 등 부탁주시며 조식바? 간식바에서 빵,씨리얼, 쥬스등 먹고 있으면 된다고 하여 대기 하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방배정을 받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고객이 왜 많은지 알겠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 청결은 진짜 짱짱짱👍👍👍 머리카락 하나 안보여요ㅎㅎㅎㅎ 방은 향기로운 냄새가 낫구요, 정말 깨끗하게 정리 정돈 잘 되어있었습니다😊 화장실은 방과 따로 분리이구요, 깨끗하고 넓어요. 방이 좁다? 화장실이 좁다? 라는 평을 많이 보았는데 둘이 자긴 딱 좋은 평수구요, 화장실 작은거 아닙니다!!! 글구 여러숙박시설을 이용했지만 화장실 이렇게 깨끗한곳 첨 봅니다! 진짜 청결 최고 입니다.👍👍👍 호실 카드를 주실 때 충전기를 물어보셨는데 저는 충전기를 들고 다녀서 패스~ (방에 충전기 없습니다.) 혹 추우면 이야기해달라하셨어요. 아이가 있어서 방온도를 조금 올려달라고 부탁드렸고요,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청결도 최고 라 했는데 수압도 최고 입니다^^ 온수 잘 나오구요, 수압도 약하지 않고 잘 사용하였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조식바 이용했구요, 컵라면도 먹고 토스트, 씨리얼, 쥬스도 먹었습니다. 객실 카드 반납할 때 택시타는 방향, 위치등 여쭤보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아이가 부산올 때는 무조건 여기 오자며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ㅎ 담에 또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