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5성급
그랜드 조선 힐 스위트
- 9.916명 평가
아름다운 제주 중문에서 하루 묵을 생각으로 찾은 숙소입니다. 호텔 연식 자체가 낡지 않고(신상이면 더 좋겠지만), 공간이 여유로운 객실이어야 하며, 부대 시설 이용이 편리한 숙소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예요. 오직 "힐 스위트"만을 위한 솔직 후기를 작성해 볼게요. 1.우선 중요해요 - "힐 스위트" 객실과 "힐 스튜디오 스위트" 객실의 차이. 본관 객실과의 차이. 사실 여기 어때에 제공된 사진만으로는 스무 고개 하는 것처럼 참..찾기 힘들었습니다. 왜 이미지가 이렇게 없는 걸까요. 그랜드 조선에서 제공하지 않는 걸까요? 나름 브랜드 호텔에서 지은 지 얼마 안 된 숙소(그것도 여기어때 블랙 숙소)인데 후기도 너무 없고 실제 네이버나 여타 포털 사이트 후기들도 많지 않은 걸 보니 그랜드 조선 측에서 굳이 홍보하고 싶지 않은 곳인가? *힐 스위트 객실: 침실 분리형. 침실은 침대만! *힐 스위트 스튜디오: 침실+거실 일체형 객실. 침대에 누워 티비 감상 가능! *참고로 힐 스위트의 "모든 객실은 기본 크기가 89.25m² 입니다." 본관 기본 객실인 스탠다드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큰 수준이예요. 프레스티지 힐 스위트는 무려 193m²라고 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큰거야..?! 2.힐 스위트 건물 구성 *주차장:본관과 힐스위트 건물은 50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데요. 힐스위트 건물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전기 주차장도 10면 정도 있고 대부분 완충형 충전기였어요. 힐 스위트는 따로 지하 주차장이 없습니다. *1층: 웰컴 로비.컨시어지와 웅장한 현관, 그리고 "이사라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된 복도가 있습니다.(25년 8월 1일까지 전시) *2층: 실제 로비 층으로 체크인 하는 프론트와 힐스위트 전용 "그랑제이". 가든뷰 객실들이 있어요. *3층: 힐스위트 전용 사우나와 GX룸. 오션뷰 객실 시작층. *6층: 힐 스위트 전용 헤븐리 풀과 헤븐리 라운지. 3. 객실 컨디션은 어떨까? 저희가 묵은 객실은 <힐 스위트 스튜디오 가든뷰 킹>이었어요. 문을 열자마자 맞아주는 통창! 전체 바닥은 대리석이지만 커다란 쇼파 자리만 예쁘게 카펫이 깔려 있구요. 그 뒤에 킹킹 사이즈 침대까지! 한 번 누우면 정말 일어나기 싫어요. 크기도 정사각형으로 커서 2.3 X 2.3 m 정도 될까..? 왼쪽으론 유리벽으로 분리된 욕실+샤워실+화장실이 있구요. 각 공간은 미닫이문으로 닫거나 열 수 있어요. 물론 객실과 욕실 사이의 유리벽도 블라인드로 안보이게 가릴 수 있구요. 자동 버튼으로 커튼 열어 창밖의 풍경을 보면서 보스 스피커에 블루투스 연결해서 음악을 들으며 그랜드 조선 시그니처 커피를 네스프레소에 내려 마시는 사치라니. 이려려고 돈 버나 싶습니다. 오션뷰를 선택한다면 먼 바다뷰를 볼 수 있었겠는데요. 다만 그랜드 조선 위치가 꽤 안쪽이다 보니 롯데, 신라, 파르나스 다 보일텐데 굳이..? 취향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객실이 넓긴 진짜 넓더라구요. 둘이서 숨바꼭질 해도 되겠습니다. 구석 구석마다 옷장이라던지 캐리어 놓는 공간 등이 잘 되어 있어요. 샤워 어메니티는 그랜드 조선과 같은 딥디크였고 다회용 용기에 담겨져 있습니다. 약간 귤향+스모키한? 묘한 매력이 있는 향이네요. 작은 냉장고에 처음 제공되는 미니바는 모두 무료입니다. (시그니처 커피캡슐 3 + 생수 4 + 스파클링워터1 + 간단한 스낵 2 + 탄산음료 1개가 들어있습니다.) 4. 가자 수영장으로. 6층에 위치한 "헤븐리 풀"은 힐 스위트 전용 수영장입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 3층 사우나 들러 옷을 갈아입고 타월을 둘러싸고 올라가는 걸 추천드려요. 편하게 안에 수영복 입고 객실 가운입고 올라가도 되지만..그냥 그건 좀 보기 그렇잖아요. 음..첫 이미지는 "작다." 실내 수영장 수심도 1미터밖에 안되고 야외 수영장(노키즈존)은 더더욱 작다.(헤븐리 풀엔 자쿠지 같은 열탕이 없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았다면 인증샷이라도 남겼을텐데 바람 많이 부는 봄 저녁엔 수온도 뜨끈하게 안나왔고 여기 몸 담궜다가 젖은 몸으로 본관 수영장까지 갈 일을 생각하니 어 그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패스했습니다. 다만 날씨가 따듯할 땐 북적거리는 본관 수영장보다 상대적으로 한산한 헤븐리 풀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겠어요. 아기가 있는 가족이거나 딱히 운동보다는 물놀이가 위주시거나 힐스위트에서 나가지 않고 모든 걸 해결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훌륭한 시설이 되리라 봐요. 투숙 내 무제한 이용이며 갈 때마다 타월, 슬리퍼 잘 줍니다. 5. 전 해피 아워 포함 예약인데요. 제가 예약했던 2월달에 "해피 아워 포함" 패키지를 진행해서 구매했는데요. 요 부분은 좀 많이 아쉽습니다. 일단 해피 아워는 로비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그랑제이"에서 진행됩니다.(18:00~21:00) 여타 호텔들 해피아워같이 간단한 핑거 푸드나 또는 운이 좋으면 어느 정도 음식이 있을 거라 예상했고 실제로 힐 스위트 해피 아워를 즐기신 분들 보면 "술의 종류가 다양하고 두 세가지 음식이 잘 준비되어 나온다.", "술과 음료가 무제한이라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먹을 게 부족하더라도 단품 메뉴 가격이 굉장히 좋아서 주문해 먹으면 되었다." 등등의 후기를 잔뜩 읽었었거든요. 작년 12월까지는 해피 아워 시간에 그랑 제이에서 하프 연주까지 했다고 하니 얼마나 기대를 했던지요. 올해 2월까지는 주문하는 칵테일을 만들어 준다기에 우리도 피자 시키고(단품 가격들 28,000원 고정)맛있는 칵테일 먹어보자 얼마나 다짐을 했던지. 제가 이용했던 4월 3일 그랑 제이에 방문하니 "4월 1일부터 일반 음식점이 되었다"라네요.(하프 연주는 1월부터 사라졌다고 함) 주류는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와인3종과 맥주 3종, 음료는 코카콜라, 코카콜라제로, 스프라이트, 진저에일 끝. 메뉴는 단품 없어지고 디너 코스(1인 110,000원)또는 에피타이저 샐러드나 메인메뉴 주문을 해야한대요. 이게 해피 아워인가..분명 나는 일반 객실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패키지를 구매했는데 와인3종 아니면 맥주3종 아니면 콜라나 마시다 가라니. 언해피아워 아닌가.. 기본 과인치즈 플래터 하나 받고, 한우 채끝200g(78,000원) 따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그나마 응대하신 서버분과 직원분들이 너무 미안해 하시면서 진토닉을 만들어 주셔서 진토닉+와인만 몇잔 마셨어요. 다년간의 제주 여행으로 제주 바가지는 당하지 않았는데 호텔에서 바가지를(기망인가..?). 왠지 체크인할 때 그랑 제이에 해피아워 시간 물어보러 갔었는데 직원분이 신나하는 내모습을 의아해 하더라구요. 여기 어때 측에서도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호텔측과 협의가 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약 당시의 혜택들이 호텔의 사정으로 확 바뀌어 버리면 김빠지거든요. 6. 힐 스위트를 200% 즐기려면, 본관 공략. *일단 힐 스위트 고객은 본관의 예약 시설인"스파"를 제외하고 모든 시설이 이용 가능해요. 1층 풀부터 꼭대기 피크포인트 풀까지 가능합니다. 가운 입고 돌아다니지 않으려면 여기도 1층 수영장 리셉셥에서 사우나 키 받고 들어가서 환복 후 비치타월로 감싸고 엘베 타서 피크포인트 풀로 올라가면 됩니다. 사우나 시설이 잘 되어 있으니 물놀이 후엔 아예 사우나에서 씻고 객실로 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다만 중문 똥바람을 이길 정도로 만족할 만한 수온이 나오지 않아서 내내 자쿠지 열탕에만 들어가 있었답니다. *힐 스위트 내 헬스장이 GX룸 안에 있는데 심하게 작은 편이니 어느 정도 운동이 필요하다면 본관 피트니스 룸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구요. *24시간 운영하는 CU 편의점도 본관에 있어요.(덕분에 모자란 술과 음식을 씨유에서 털었씨유) *본관을 오가는 카니발과 버기카가 있긴 한데..100미터도 안되는 거리를 굳이..?싶어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나이 드신 어르신이 계시다면..어르신도 그정도 걸어봤자 운동이 될까 말까한 거리인데 굳이?! *본격적인 식사(뷔페,런치 등)가 가능한 <아리아>와 베이커리가 맛있는<조선델리>도 본관에 있습니다. 7. 사우나. 아무도 없으니 오히려 좋아. 후기 첫 문장에 밝혔듯 참 사람이 없습니다. 힐 스위트는. 그게 홍보의 부재인지 가격 대비 구성의 부족함인지는 모르겠으나 건물 내 오다가다 사람 구경하기가 그렇게 힘들어요. GX룸에서 요가 강습이 무료로 있다고 하는데도(단, 예약제임) 텅 비어있던 GX룸을 보며 혼자 아침부터 사우나 전세를 냈습니다. (아침 07시 오픈~저녁 09시 마감) 작은 욕탕은 열탕(39도)과 냉탕(23도) 두 개의 탕만 있으며 사우나도 건식과 습식 두개의 사우나만 있습니다만, 혼자 다 이용하기엔 차고 넘치죠. 샤워실은 프라이빗하게 칸막히로 나누어져 샤워부스처럼 되어 있는데 좌식용 샤워실에는 베이비 바쓰와 아빠용 면도 크림이 하나씩 놓여져 있어 뭔가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애기 씻기러 오는 아빠 전용 감성이라니.(엄마들! 아빠한테 애기 들려 보내세요! 잘 씻겨 올거예요!) 게다가 휴게실엔 파우제 안마의자 + 세라젬이 있어서 둘 다 이용해 보았습니다. 사우나 내 냉장고엔 사우나 이용으로 증발한 수분을 채워 줄 포카리 스웨트와 생수가 꽉꽉 채워져 있었구요. 천지에 널려있는 딥디크 바디로션의 그 향이란! 8. 뚜벅이는 못가나요? 도보로 이동 가능한 주변 맛집과 관광지 등. *아쉽게도 공항-호텔 간 셔틀을 운영하진 않고 대신 제주 600번이나 601번 타고 여미지 식물원에서 내려서 호텔측에 연락하면 본관-버스정류장 사이의 셔틀이 출동한다고 합니다. 걸어가면 10분정도 거린데 괜히 캐리어 들고 끙끙 걸어가지 말고 전화를 해봅시다. 짐이 가벼운 뚜벅이 여행자는 룰루랄라 걸어가도 될만한 거리입니다. 도보로 나갈만 한 곳들이 5분거리에 스벅, 10분 거리에 여미지 식물원, 엉덩물 계곡, 15분 거리에 맥날, 제주 맛집 미향과 오성, 20분 거리엔 고집 돌우럭 등이 있습니다. (호텔 위치가 중문 정가운데라 차량을 이용하면 갈 만한 맛집, 또는 관광지가 셀 수 없이 많아서 일일이 소개하진 않겠습니다. 지도 보고 길찾기 하세요.ㅎㅎ) 9. 그 외 참고하면 좋을 정보 *체크인 시 예약자 신분증, 신용카드, 차량 번호 필요합니다.(둘 다 차에 놓고 오고 렌터카라 번호 까먹어서 한 번 더 주차장에 다녀오는 저같은 분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힐스위트 흡연장은 로비층 프론트와 가까운 첫번째 엘리베이터 앞 쪽문에 있으며 카드키를 터치해야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주차장 흡연 제발 쫌!) *급한 업무가 있다면 본관 2층에 비즈니스 센터가 있습니다.(이곳을 이용할 이유가 없는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 *고층 뷰를 느끼며 휴식을 취하고 싶으실 땐 6층 헤븐리 라운지를 이용해 보세요(다양한 차가 준비된 셀프바가 있었는데 또 어떻게 바뀔지는..?) 10. 마무리 제주에서 비슷한 가격으로 여유로운 크기의 객실을 이용하고 싶다. 복잡한 구성의 호텔은 싫다. 있을 것만 딱 딱 있으면서 기본 이상의 수준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면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호텔입니다. 일단 "힐 스위트"에 묵는다는 것 하나만으로 본관의 모든 혜택(숙박객 식음료 할인 등)과 시설 이용까지 커버되는데, 본관 이용객이 힐 스위트의 헤븐리 풀이나 전용 사우나를 이용할 수는 없거든요. "혜택은 본관 << 힐스위트" 본관처럼 복작거리지 않고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주차장에서 들어가는데 웰컴 라운지에 이름을 말하니 짐은 객실로 따로 옮겨주시고 체크인 프론트에서 먼저 이름을 알아서 확인함). 바쁜 제주 일정을 소화하고 잠만 자는 스타일보다는 하루쯤 완전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오직 제주 공기로 숨만 쉬면서 어슬렁 어슬렁 휴식을 취하고 싶은 그런 날 이용하면 딱일 곳이예요. 휴식 그 하나만 놓고 본다면 정말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숙소였습니다. 덧. 힐 스위트에 집중해서 작성한 후기다 보니 장황해 질까 봐 본관 시설까지 세세히 작성하지는 않았습니다.(그것은 "그랜드 조선 제주"에 가서 보시라..!)
- 서비스 및 부대시설
- 피트니스
- 수영장
- 사우나
- 무선인터넷
- 욕실용품
- 레스토랑
- 위치 정보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101
- 중문관광단지 내

- 3만원 이상, 10% 최대 1만원 할인(오전10시, 일 700명)
- 2만원 이상, 2천원 할인 (오후 4시, 일 1,000명)
- 토스페이로 10만원 이상 첫결제 시, 3천원 할인(오전 10시,일 250명)
여기어때 블랙 선정
그랜드 조선 힐 스위트
중문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객실
여유로운 유영이 가능한 헤븐리 풀
조선 호텔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
일정에 맞는 객실을 찾고 있어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경관을 그대로 마주하고 있는 그랜드 조선 제주는 제주 대표 관광지가 모여있는 중문 관광단지에 위치하여 풍부한 주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제주의 바다를 닮은 넓고 고요한 객실은 일상을 벗어난 편안한 여유의 시간을 즐기기에 최적의 공간입니다 특히, 그랜드 조선 힐 스위트는 완벽한 공간 분리를 통해 오직 서로에게만 집중하고 싶은 허니무너들에게 가장 달콤하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미식의 즐거움을 책임지는 6개의 레스토랑 & 바 그리고 사계절 온수풀, 피트니스, 스파, 키즈클럽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를 통해 즐거움으로 가득 찬 여정을 선사합니다
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2024년 3월 29일부터 일부 숙소에서는 일회용 어메니티가 무료로 제공되지 않아요.
- 일회용 어메니티 별도 구매는 숙소에 문의해주세요.
기본정보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1:00
무료 Wi-Fi
전 객실 금연
Bath Amenity (치약, 칫솔 유료)
주차 가능 (무료)
인원 추가 정보
기준인원 외 추가 시 1인 55,000원(만 7세이상~성인), 만 7세 미만 무료
침대추가: 1박당 55,000원
최대인원 초과 불가/영유아 인원수 포함
현장 결제
투숙객 혜택
헤븐리 풀, GX 룸, 본관 부대시설 (가든풀, 사우나, 키즈 시설) 무료 이용 가능
부대시설 정보
GRAN J / 1층 / 커피&티서비스 12:00~17:00 (Last Order 16:30), 해피아워 베버 18:00~22:00 (Last Order 21:00)
헤븐리 풀 / 6층 / 09:00~22:00 / 야외 수영장 (19세 이상 이용 가능)
GX 룸 / 3층 / 09:00~22:00 / 16세 이상 이용 가능 / 운동화, 운동복 개인 지참 필수 / 웰니스 프로그램 (별도 사전 예약 필수)
사우나 / 3층 / 09:00~22:00 /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등 상시 비치
부대시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참고 부탁 드립니다
조식 정보
그랑제이 운영안 변경 안내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
아리아 (뷔페) : 07:00~10:30
인룸 다이닝 : 06:00~10:30 (Last Order 10:30)
그랑제이 (브런치) : 11:00~14:00 (Last Order 13:30)
현장 결제
취소 및 환불 규정
체크인일 기준 7일 전 18시까지 : 100% 환불
체크인일 기준 7일 전 18시 이후~1일 전 18시까지 : 80% 환불
체크인일 기준 1일 전 18시 이후~당일 및 No-show : 환불 불가
최초 1박에만 취소 규정 적용, 이후 일자 100% 환불
취소, 환불 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확인사항 및 기타
체크인 시 Deposit(보증금) 요구할 수 있고, 퇴실 시 전액 환불됩니다
(단, 유료서비스 이용 및 기물 파손 시 청구될 수 있음)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이 불가합니다
위의 정보는 호텔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실제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 배정 또는 베드 타입 미기재 상품은 특정 객실과 베드 타입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해당 객실가는 세금&봉사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수영장 운영은 날씨 또는 호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객실별 취소 정책이 상이하니 객실 상세정보에서 확인해주세요.
판매자 정보

- 3만원 이상, 10% 최대 1만원 할인(오전10시, 일 700명)
- 2만원 이상, 2천원 할인 (오후 4시, 일 1,000명)
- 토스페이로 10만원 이상 첫결제 시, 3천원 할인(오전 10시,일 25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