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인기 숙소 찾기

“깨끗하고 정말 좋아요~!! 여행 중이든 단순 방문이든. 꿀잠 자게 해 준 좋은 숙소입니다. 침대는 푹신하고 텔레비전도 잘 나오네요. 냄새도 안 나고 에어컨도 잘 나오구요. 배달도 가능하고 실내 청소 상태도 정말 깨끗해서 여기서 먹은 밥도 정말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주인분께서도 정말 친절하시고 수건, 샴푸, 린스, 바디워시, 세숫비누, 수건까지 생필품 구비도 정말 잘 되어 있어 최고였습니다.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좋은 숙소에서 묵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인제에 숙소 알아보다가 깔끔해서 예약했습니다! 실물로 보니 깨끗해서 좋았어요~😊 🌟장점 - 숙소 깔끔하고 시설이 깨끗하다 - 바베큐를 할수있다(고기랑 재료 다 판매하고 있어요.) - 주변에 산이랑 계곡이 있어 경치가 좋다! - 캠핑의자? 물놀이용품 대여해준다고 되어있었어요! 🌟단점 - 길이 산길처럼 되어 있어서 덜컹거려요… 저희가 들어갈때 길에 물이 많아서 물이 차에 튀더라구요ㅠㅠ - 주변에 편의점이랑 식당 이런게 없어서 다른데서 사오거나 숙소에있는 카페? 거기서 구입해야합니다 - 티비가 좀 작다 - 그리고 저희 숙소는 들어갔을때 냄새가 너무 많이 났어요…하수구 냄새인지? 그래서 들어가서 환기시키고 그랬네요 그래도 가격대비 깨끗하고 하루 잘 쉬다가 갔습니다!👍”

“여기어때에서 예약하고 갔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예약이 취소 되어있어서 황당 했습니다. 다행히 빈객실이 있어서 숙박을 했습니다. 없었으면 개고생 했을듯 방은 추었습니다. 생수 2병 수건 3장 치약,칫솔 없습니다. 공유주방 그닥 좋은지 모르겠음 고양이 많음! 가성비 좋다고하나 좋은지 모르겠음 주변식당 일찍 문닫음 속초까지 나가야 함 ㅠㅠ 전기차 충전 할수 있어서 좋았음 여름에 놀러가면 큰 개울이 있어서 시원하고 놀기 좋을 듯 연인보다는 가족단위 추천 좋은 여행 하세요!”

“건물 구조상 강 반대편이 복도라 모든 객실 리버뷰. 풍경이 좋음. 테라스도 있어서 바깥 풍경 즐길 수 있음. 1층이 카페라 영업 시간 이용도 가능하고 건물 전체적으로 커피향이 나서 기분 좋음. 바닥 아주 따듯하고, 추운 지역이지만 이중창이 잘 막아줘서 외풍이 거의 없는 편이고, 바닥은 따듯하더라도 실내 온도가 아주 덥지 않을 정도로 유지해주는 수준으로만 느낄 정도. 추운거 질색이라 제가 만족하는 수준이면 난방은 문제 없다 말할 수 있음. 객실에서 온도 조절 가능. 조절기만 있는게 아니라 실제 컨트롤 가능. 욕실도 춥지 않아 사용하기 좋음. 비데도 있음. 뜨거운 물 잘 나옴. 침대도 편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수준 있음. 침대에 전기요가 있지는 않았으나, 외부 영하 4도 정도에 바람 엄청 불던 밤날씨였지만 필요셩 못느꼈음. 청결하고 쾌적. 맞은편에 편의점 있음. 이 지역 다른 숙소는 가본 적 없지만 다들 비슷한 가격대인거 같고, 엘리베이터가 꼭 필요한 분들 빼고는 아마도 이 지역 최고의 숙소라 생각됨. 가격 대비 돈 하나도 안아까운 숙소. 굳이 굳이 지적하자면 샤워호스 물때 정도. 옆방 투숙객의 문제였는지도 모를 문 쾅 닫는 소리가 잘 들리는 정도.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픈 곳.”

“난방도 잘되고 불이 부족해서 늦은시간이지만 염치불구하고 숯추가 말씀드렸더니 더 해주셨어요ㅜ 감사합니다ㅜㅜ 살짝 외진곳인데 그래서 더 좋았어요 눈 구경하고 진짜 겨울산그자체,,, 밤에 와서 못 봤는데 골프 연습하는곳도 있더라구요 방은 통나무집 느낌인데 좋았어요 깨끗하고 비데도 있고 고양이도 있어서 집사로서 다 만족이었습니다~~”

“인제 자작나무숲길 보러왔다가 근처 별들의기침 펜션 리뷰평점이 10점이라 가보자고 찜! 올라가는길은 다소 경사가 있었지만 1호실 들어가 는순간 와 ~ 하고 편안함이 먼저 ㅎ 냄새에 민감한 우리에겐 최적의 룸 수건부터 까슬까슬하고 넉넉 하게셋팅해주셨고 2박이라 짐을하나씩옮기면서 보니먼지하나없고 주방이며큰욕실 너무깨끗해서 좋았어요 왜10점평점을 받았는지 이해완료ㅎ 사장님께서도 필요한거요청시 금방갖다주시고 바베큐 숯불은 숲속이라 허용이 금지되어 그릴로 해서 먹었는데도 춥지도않고 따시게 먹었어요 사진에 보이듯이 2박도 부족한그런 펜션이였어요 다만 4월30일까진 산불보호 관리공사땜에 자작나무숲길은 걷지 못했지만 펜션에서 푹 쉬고 갈수있어서 감사했어요 다음에도 요기 별들의기침 펜션에 방문할께요”

“기대했던 것보다는 좋았습니다. 담배냄새도 거의 없었고, 어 메니티도 심플하지만 있을 것은 다있는 구성이었습니다. 개인 적으로 일회용 팩에 들어있는 구성을 비선호하는데, 여기는 필수템만 어메니티로 구성해 놓은 점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 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압이 세서 편하게 샤워했습니다. 반 쯤만 물을 틀어도 씻는 데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가격적 인 면에서도 합리적이라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여 행갈때 또 이용해야 겠습니다 잘쉬다갑니당 ㅎㅎㅎㅎㅋㅋ”

“12월 겨울에 방문했습니다! 우선 밤에 체크인을하게된다면 들어가는 길이 좀 위험하고 비포장도로라서 도로가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시설은 괜찮았어요! 여름에 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바로 앞에 천이 흐르고있어서 다음에 온다면 물놀이도하고 좋을거같아요. 청결은 그렇게 깨끗하진 않아요~ 아무래도 산에있고 나무로 인테리어가되어있어서 벌레가 많이나오더라구요. 이런부분에서 예민하시다면 고민해보세요! 침구는 충분했고 주방도구도 필요한건 다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반려견동반이 가능하여 현장에서 3만원 결제했어요!”

“침대가 없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도톰한 매트 4세트나 있어서 꿀잠잤습니다 단열이 잘되는 벽돌건물이라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시원하더라구요 침구와 주방 모든곳 흠잡을데 없이 깨끗합니다 (청소기까지 있어요) 제일 좋았던건 객실별로 통나무로 된 바베큐장이 너무 분위기 좋았어요 (개별개수대와 불멍장작존도 있어요) (야외식당 온것같은 분위기) 숯도 넉넉히 피워주셔서 불편함없이 고기 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펜션 길건너에 계곡이 있어요 (펜션 앞은 어른무릎깊이 펜션에서 30미터 상류는 허벅지깊이) 물 엄청 차갑고~ 깨끗해요!!”

“편히쉬었다가갑니댜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