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 인기 숙소 찾기

“객실 이미지랑 똑같아요! 도착했을 때 미리 보일러 틀어놔주셔서 따뜻하게 입실했구 통창이다보니 해 떠 있을 때 풍경보기 좋았어요 주변에 강아지들이랑 펜션 내 강아지 있는데 짖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소 시끄러울 수 있는점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겨울이라 전기그릴로 실내에서 바베큐 가능한거 미리 안읽고 갔었는데 숯으로 바베큐 생각하시는분들은 한번더 문의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당! 전반적으로 사장님 서비스나 청결도 좋았어서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 어두울 때 잔디 조심하셔야할거같아요 강아지 똥 있어서ㅠㅠ..”

“시간이 안맞아서 못갔네요”

“- 1층이라 일부러 구석진 방으로 열심히 찾아보고 예약했는데 사장님이 내 방을 다른사람한테 잘못 주셨다고함..바로 옆방에 구조 똑같은 방으로 주셨고 수영장 이용 시즌 아니라 사람 없겠지 싶어서 그냥 썼네요. 돌아다니는 사람은 없었지만 커텐을 쳐놓고 있기엔 너무 마당이라 계속 커텐은 닫고 있었음. - 방문 바로 앞이 바베큐장이라 냄새 걱정했는데 바베큐 하는 사람이 우리 밖에 없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칸막이가 다 쳐져있어 춥지 않았음. - 2박 해서 나갔다 들어올 때 수건등등 요청하려고 했는데 사장님 센스있게 문고리에 걸어두심!! 방은 잘못주셨지만 친절하시고 좋아요👍🏻 - 전반적으로 방이 깔끔하고 침대도 편하고 좋았다. 다음엔 2층으로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아들 면회올때마다 들리는 곳입니다. 장모님 처제 우리 4식구가 같이와서 블랙5 , 블랙3 방2개를 예약하였습니다. 몇번와봐도 여기만한 곳이없느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앞에보이는 산과 경치가 좋습니다. 세면도구는 비치되어 있어 따로 준비 할 필요 없습니다. 방끼리 붙어 있다 보니 약간의 소음은 있지만 대부분 젊은 군인들이라 이해할수있는 정도입니다. 몇번을 와보다 여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매번 감사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아들 면회와 관계없이 처가집 식구들과 일요일에 놀러오기로 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사진과 좀 차이가 있지만 객실은 청결하고 바베큐도 저렴하고 배드민턴, 줄넘기 있어 재밌었어요..뷰가 넘 좋아요”

“가족들과 화천 여행을 위해 여기저기 알아 보다가 별빛정원 리뷰를 보고 예약 하게 돼 생각 보다 숙소에 일찍 도착해 사장님께 전화하는 친절하게 맞아 주심 짐을 숙소에 놓고 화천 이곳 저곳 다녀와 저녁 늦게 숙소를 왔는데 강원도라 저녁에 좀 쌀쌀해 보일러를 켜려고 하는데 보일러 스위치가 안 보여 당황스러워 씀 그래도 따뜻한 물은 잘 나와 샤워 후 취침 다음 날 아침 밥을 먹을려 하는데 밥상이 안 보여 다시 당황스러워 그냥 먹고 퇴실 할 때 사장님께 물어 보니 궁금한게 있는 고객이 있으니 저녁 늦게 전화 주셔도 됬다 하시고 객실에 밥상이 없다고 하니 밥상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밖에 있다 하셨어 늦게 써야 알았음”

“주방도구도, 욕실 용품도 잘 갖춰져있고 침구, 타올등도 청결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시내에서 7분거리, 걸어서 편의정, 산책길, 10km 조깅 코스등 주변환경 모두 근접거리에 있어서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입대후 첫 면회외박을 덕분에 행복하게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또 올께요~~”

“펜션 보통 지저분해서 안좋아하는데 후기가 좋아서 갔더니 깔끔한 편이어서 좋았어요^^”

“처음에 리뷰에 올라온 사진들로 봤을 때는 방이 넓어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네요. 근데 들어가보니깐 생각보다 엄청 넓고 성인남성 6명이서 잤는데 충분했어요~^^ 그리고 여기서 묵고 다음날 산천어 잡으러 갔습니당~ 자차타고 10분이면 가고요. 화천지역 숙박 영수증 끊으면 얼음낚시 공짜라고 해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끊어주십답니당~ 바베큐도 숯이 좋아서 그런가 맛도 좋고 넓었네요. 최고 좋았던건 방이 너무 따뜻했어요. 1월 중순인 한겨울에도 더워서 자다가 깨네요ㅋㅋㅋ. 따뜻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

“복층형테라스글램핑 5호실 예약했고 성인남자 4명이 이용했습니다. 앱상 이미지에서는 천장 창문이 있어서 별구경이라도 할라고 했는데 실제 방문해보니 없었습니다... 숙소 내 에어컨, 전자레인지, 식기도구, 샴푸, 바디워시 ,수건 등 다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산골이라 벌레가 많지만 에프킬라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등은 불빛때문에 그런지 다양한 벌레가 많기에 사용에 주의하셔야 할듯 합니다. 숙소 내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부엌 싱크대에 찬물이 안나오는 점이었습니다. 찬물로 돌리면 물이 끊기고 뜨거운물로 돌려야 물이 잘나온다는 점 또 화장실 세면대랑 수도꼭지랑 샤워기 물이 같이나오는데 설정의 실수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쉬운점이었습니다.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셨습니다. 이용당일 많은 사람들이 예약해서 그런지 매우 바쁘신와중에도 필요사항 요청하면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