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인기 숙소 찾기

“단풍시즌을 맞이해서 제천포레스트리솜 방문했습니다. 레스트리 묵을까 하다가 단풍구경 할겸 포레스트로 결정했어요 일단[주차]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와서 인지 주차자리 찾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짐 맡기고 2층 들밥애에서 보리굴비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스파하려했는데 이 역시 사람들이 많이서 일단 카트타고 숙소동으로 이동했습니다 뷰가 미쳤어요 숲속뷰 단풍뷰 너무 힐링됩니다 청소부분은 약간 미흡한 부분있었지만 커버됩니다 제가 묵은방은 황토방도 있었는데 이날 온도 올리고 오랜만에 온돌방에서도 자봤어요! 나와서 산책했는데 곳곳이 포토스팟이 참 많아서 좋았습니다 부부의세계 나온 터널은 사람들이 조금씩 줄서서 사진찍는 분위기였고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벌써 해가 빨리져서 저녁은 막걸리반상으로 했습니다 조금 아쉬워서 근처 치킨맛집인 둥지치킨 주문했는데 배달료도 무료고 안먹어본 맛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중간에 치킨 기다리면서 오락실에서 오락도 해줬고요 ㅋ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간단히 아침챙겨먹고 체크아웃하고 짐밭기고 바로 해브나인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오전이라 한가해서 계란탕?소형탕도 들어가서 좋았고 물이 따뜻해서 곳곳이 나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카트 이용권2개 따로 주셔서 올라갈때 유용히 잘타구 다녔어요 눈오는 날 또 방문하고싶어요 :>”

“⭐️요약 평 : 사계절 언제나 힐링하기 너무 좋은 곳! 스파 방문 필수! 🛏️객실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침구류도 편안했어요. 포레스트 리솜이 산장의 작은 독채 느낌이라면 레스트리 리솜은 고급 호텔 느낌이였어요. 🚗주차 : 포레스트 리솜 본관 주차장이 아닌 레스트리 리솜의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되요. 포레스트 리솜 본관 주차장보다 여유있는 편이라 주차하기 좋았어요. 🏖️스파 : 리솜의 꽃은 정말 헤브나인스파인 것 같아요. 실내 스파 시설도 충분히 넓고 쾌적했고, 야외에 스톤스파를 비롯해서 인피니티풀, 히노끼탕을 비롯한 각종 노천탕들 모두 너무 좋았어요. 정말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스파인 것 같아요. 목욕탕도 넓지는 않지만 온탕2개랑 냉탕1개와 충분한 샤워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어요. ⌛️찜질방 : 찜질방은 최근에 리뉴얼해서 시설이 깔끔하고 현대적이였어요. 3가지 테마의 찜질방과 야외 족욕탕, 도서관, 셀프편의점 등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었어요. 찜질방은 별도의 할인이 불가능하지만 시간이 여유있으시다면 꼭 추천하고싶어요. 🎤부대시설 : 레스트리리솜에는 모던한 카페와 뷔페 레스토랑, 포레스트 리솜 본관에는 편의점과 오락실, 노래방, 멀티방(닌텐도,보드게임 등), 일식당, 한식식당, 브런치카페, 고깃집이 있었어요. 저녁으로는 고깃집 더그릴720 야외석에서 고기를 먹었는데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캠핑하는 분위기 나고 너무 좋았어요. 조식 뷔페는 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좋았어요. 뷔페가 부담스러우시면 본관의 브런치카페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뷰 : 산책로 걸으면 힐링 그 자체에요. 중간중간에 포토 스팟도 많고 맑은 날에 밤 하늘 보면 정말 별들이 선명하게 잘 보여요.”

“깔끔하고 청결하고 청소 상태 좋고 화장실 물 따뜻한물 잘 나오고 난방 잘 되고 TV 크고 침대 이불 다 편하고 너무 좋았던 숙소 무엇보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주차장도 넓어서 주하철 곳도 많고 좋았습니당 조식 서비스가 있었는데 늦잠 자느라 이용 못해서 아쉬워요. 다음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방문도 엄청 잘 되는 거 같아요. 복도가 전부 조용했고 잠도 완전 잘 잤어요. 어메니티도 무료로 제공해 주시는 게 좋고 드라이기 고데기 배치 되어 있어서 따로 빌리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요.”

“열흘 간의 국내 여행중 마지막 코스로 들른 충북 제천지역... 여행의 피로를 풀어 줄 숙소가 차지하는 비중을 무시할 순 없겠죠! 어플을 통해 검색, 또 검색 후 정한 The Wall 호텔은 이번 여행중에 이용한 숙소중에 최고였습니다 넓은 야외 주차장에 편안하게 주차를 하고 호텔 로비에 들어서니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사장님과 직원분의 인상이 푸근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로비엔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토스트기와 씨리얼 과자등이 구비되어 있네요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약간의 담배냄새가 나는 듯 하여 프론트에 말했더니 곧바로 객실을 바꿔 주셨는데 더 업그레이드 된 룸이여서 매우 감사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은 시설이나 온도 청결 부분에서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공청기는 물론, 의류관리가까지 구비돼 있어서 외투를 뽀송하고 산뜻하게 관리해 입고 나왔습니다 욕실 또한 넓은 욕조와 온수도 잘 나오고 깨끗하고 넓어서 편안하게 잘 이용하고 갑니다 제천 지역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 드려도 될 매우 훌륭한 숙소, 더월 호텔의 이용후기 였습니다.”

“제천 출장와서 현장 주변의 시설에 실망해서 주변을 벗어나 알아보다 찾게된 곳입니다. 어플을 참고하고 예약했지만 혹여나 어플과 다를까 걱정도했지만 어플과 대부분 같거나 이상입니다. 객실 컨디션. 빠지는거 없이 만족했던거같습니다 객실 청소상태 및 침구류 쳥결상태, 욕실 시설 및 청결상태, 직원친절도 기타 등등 모두 만족합니다. 주차장도 넓은편이서 편하게 주차할수있었습니다. 주변 숙박시설에 비해 모든면에서 괜찮았습니다. 빠지는거 없이 만족했던거같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려합니다. ^^”

“상주하시는분 친절 따봉!! 방에서 냄새도 안나고 따봉!! 입장하는 순간 난방을 어떡해 하신건지 짱짱훈훈해서 온몸이 쭉 녹아요. 자세히... 냉장고ㅡ커서 좋음. 큰 병도 잘 들어감. 스타일러ㅡ필터류 점검필요. 쓰고나면 약하게 쩐내가 나요(애기키우는집 건조기 오줌내같은) 바닥ㅡ발이 시커멓게 되는건 아닌데 먼지가 있어 미끄러움. 화장실ㅡ몰담러들 있으니 살짝은 남.하지만 청결!! 시트ㅡ눈에보이는건 없고 청결함!! 멀티미디어ㅡOTT나 PC이용하려니 TV 쪽 HDMI케이블들이 빠져있음. 일반 방송은 나와서 딱히 중요한건 아니라 프론트 문의는 안했음. ㅡㅡ결ㅡㅡ론ㅡㅡ 전체적으로 만족하나 직원들이 고생하는 것에 비해 전문적인 매니저나 사장님의 객실 점검이 미흡하신듯.”

“저녁 늦게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바로 옆 건물 주차장까지 안내해주셨는데 친절함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위치 제천 시내쪽은 아닙니다 주변이 꽤나 휑합니다 바로 옆 GS25가 있는것에 감사해야합니다 식사는 따로 하고 입실하거나 배달해야할 것 같습니다 방상태 방 상당히 깔끔했고 호텔식 침구류 2PC/스타일러 전체적으로 모난곳 없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화장실 비데 있습니다 욕조와 변기 사이에 가림막 설치 되어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했습니다 주차장 주차공간이 크지는 않아 만차시 바로 옆 건물 1층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주변 상당히 휑하기 때문에 식사 또는 술한잔 할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숙소만 평가한다면 Good!”

“안녕하세요^^ 지방출장이 잦아 여러 모텔과 호텔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천 소재 호텔에 머물게 되어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이번 호텔은 외부 주차공간까지 있어 주차를 편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호텔 프론트에 있는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아주어 첫인상이 너무 좋았구요 객실 또한 아늑하고 깔끔하며, 청소 상태도 깨끗하여 전반적으로 만족할 수준입니다 욕실 및 화장실도 냄새가 없어 양호합니다 B1F에 세미 조식으로 라면과 샌드위치 음료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탁&건조도 가능합니다 하룻밤 잘자고 잘쉬고 갑니다 이지역에 다시 출장 오게되면 다시 한번 더 숙박하고 싶은 숙소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숙소에 비해 비용은 좀 들지만 기분 내기 좋은 숙소입니다. 산전망으로 예약했지만 체크인 할때 호수전망으로 비용 추가하며 변경했습니다. 평일엔 2만원인데 주말이라 3만원 추가했어요.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좋은점> 1. 호텔에서 식사 등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2. 호수 산책, 산쪽 산책 가능 3. 청풍케이블카까지 차로 5분. 4. 호텔 식당의 호수 뷰가 훌륭함. <아쉬운 점> 1.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샤워기의 물줄기가 고르지 않음(헤드만 교체해도 좋을 듯)”

“특이하게 여긴 B&B 같은 느낌의 새로 리모델링 된 곳인데 주차는 건물 뒷편에 하실수 있고 아늑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입구에 마련된 주방에선 커피와 차 세탁실에 건조기까지 있어서 저는 이용안해봤지만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다만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현관이랑 방출입모두 카드키같은건 없어서 비밀번호는 외워야 한다는겁니다ㅎㅎ 입실시간 맞춰서 가셔야 시간맞춰서 따뜻하게 데워주시고 일회용품은 제공하지 않으니 칫솔,치약,면도기정도만 따로 챙겨가심됩니다. 침구류도 다 일회용을 써서 깔끔했어요^^ 욕실은 창문이 있어서 좀 데워서 들어가심 따뜻해요. 첨엔 너무 추웠답니다ㅜㅜ 아늑하고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