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탈 거면 타워콘도가 제일 가성비 좋고 실용적인 숙소 같아요. 앞뒤로 탁 트여있어서 전망도 좋고 특히 마운틴뷰는 발코니에서 비스듬히 슬로프랑 멀리 발왕산 정상까지도 보여요. 더블룸은 7층에 몰려있는 것 같은데 고층이라서 뷰가 더 트여서 좋았고요. 객실도 넓고 깨끗하고 전자레인지와 간단한 주방도구, 수저까지 있어서 뭐 해먹을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현관도 스키 장비 놔둘 수 있도록 넓게 빠졌고요. 수건은 큰 수건 아니고 바닥에 까는 것 같은 작은 사이즈 수건만 있긴 한데 개수가 많아서 며칠 머물면서 수건 교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침대도 편하고 락커, 편의점, 각종 음식점, 시즌권 인증기 등 있는 스키하우스랑 붙어있는 숙소는 여기가 유일하다는 점도 확실히 장점이고요.”

“용평은1997년부터 다니기 시작하여 적어도 년에6번은 방문하는곳임. 객실상태가 좋으며 욕실수압도 좋고 레이트체크아웃 요청도 잘 들어주시고 레스토랑 샬레 음식도 맛있고.주변 공기도 너무좋고 나무랄데없는 휴양지임. 그러나 최근엔 10시이후에는 무인으로 변ㄱㅕ되어 맥주 같은 주류를 살수가없는것이 좀 불편합니다.비수기옌 주말에도 타워콘도 상가에 문닫은곳이 많음 거울시즌에는 운영되는거 같지만.호텔 주차장은 외부에 있어 겨울에는 전기차 가스차는 좀.불편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