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변 계곡부터 수타사까지 너무 훌륭합니다 산책코스로도 데이트 코스로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또 여름에는 물놀이 낚시 등등 최고일듯 합니다 1층에 매점과 카페도 같이 운영 하시기 때문에 필요한게 있을때 구매하기좋고 직접 기른 채소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고 최고에요 뭐 룸컨디션은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옆방끼리 소음은 조금 전달 되는듯 싶어요 어찌되었건 이번 여행 숙소에서 행복을 느끼고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부족한거 없게끔 항상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ㅎㅎ”

“산 뷰는 너무 좋았고, 숙소 안으로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좋았던 점 1. 산뷰! 노을 질때 너무 좋았습니다! 2. 고기 구울때 찾아오는 고냥이 너무 귀여웠어요! 3. 깨끗한 침구링 다이슨 드라이기! 어메니티 좋아요! 아쉬운 점 1. 너무 비싼 숯과 그릴값. 2인 3만원 덜덜 2. 야외 더러워진 쇼파ㅠㅠ 너무 더럽고 그래서... 앉지도 못하겠고 왜 있나 싶었어요.. 3. 그렇게 따뜻하지 않았던 숙소. 화장실은 진짜 추웠고 잠잘때도 추웠습니다 ㅠㅠ”

“갑자기 여행을 가게 되어 급하게 정해 출발. 서울에서 약2시간반 정도를 달려 도착한 곳은 개인 정원이 딸린 프라이빗한 독채 팬션이였습니다. 빨간 벽돌과 그린 그린한 잔디밭이 너무 예뿐 곳이였죠. 방안의 구조나 디자인. 각종 인테리어와 주방 또한 북유럽풍으로 참 맘에 들었구요.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침대와 이불. 그리고 이솝바스제품. 남자친구는 다이슨 에어랩에 꼿혀 머리 셋팅한다고 즐거워 하네요. ㅎㅎ아무래도 하나 구입 해야할라나 봅니다. ㅋㅋ 바베큐도 마음데로 시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아 원하는 시간대에 언제든 이용 할 수 있었던 점도 참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밤되면 벌래들이 많아 문열고 닫을때 마다 모기등이 따라 들어오는데 벌래퇴치제가 없었어요. 그 점은 조금 아쉬웠네요. 앗! 그리고 후라이팬은 없었네요. 말씀을 여쭤 보니 생선이나 육류등 냄새 나는 음식을 안에서 해 먹기 때문에 없애셨다 하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아침에 냄비에다 계란 후라이를 해 먹었네요 ^^ 무튼 저는 2박예정으로 갔다 넘 맘에 들어 하루 더 추가해서 3박 하고 왔네요. 잘 쉬다 왔습니다. ^^”

“웁씨3 예약했고 잘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나름 깔끔하고 시내도 차로 가까워서 갈만했습니다. 수건장수 모자른것같아서 미리요청하시면 좋을것같아요! 기념일맞춰서 잘 다녀왔고 바깥에 수영장도 있어서 군인들도 많이왔더라구요 ㅎㅎ 식탁이 좀 낮긴하지만 저희처럼 이렇게 포장해서 먹으시면 갬성있고 좋을것같아요! 사진은 많이못찍었지만 저희처럼 기념일 괜찮은숙소 찾으신다면 좋을것같아요 웁씨! 더워서 바베큐는 못하고 시장나가서 포장했고 자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숨니다 웁씨 또갈께요~~”

“깨끗하구여 오션트리는 끝방이라 창문이 있어서 좋았어요 친절하시구요 4명 자긴 살짝 좁더라구용 친절하셨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