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아처에서 머물고 갔습니다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카분 결혼식에 가셨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저희 때문에 운영해주셔서 푹 쉬었다 갔습니다 썰매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정말 자주 올 것 같고 침대도 너무 푹신하고 최고에요 그냥....”

“가평역 근처에 조은마트에서 장 보고 마트 픽업으로 방문했어요 :)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 4~50분정도 소요됐고, 물소리 객실 이용했는데 더블 침대 1개에 추가 침구 2개 있었어요~ 방 난방이 잘 돼서 방바닥이 정말 따뜻하고 다만 온수가 20분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서 넷이 연달아 씻기엔 마지막에 온수가 잘 안나왔어요ㅠㅠ 방에 연결되어있는 개별 테라스에서 따로 바베큐 해 먹을 수 있어서 편했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엄청 많이 있어서 무서워 하는 분 있으면 조금 힘들거(?) 같기도 해요!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시고 가격도 주말인데 4인 기준 저렴해서 잘 놀다 왔습니다 :)”

“가평 놀러와서 이용한 쏠스테이 스파 펜션! 산속 깊은곳에 숨어있습니다. 조용하고 자연적인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일것 같아요. 차가 있다면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사장님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요구사항 같은 것들도 다 들어주셔서 좋았어요. 스파에서 따뜻하게 몸도 녹이고 바베큐도 해먹고 재밌게 쉬다 갑니다. 숯 가격도 싸서 부담되지 않았어요. 수압도 강해서 답답하지 않고 좋습니다. 거리가 좀 걸리긴 하지만 한번쯤 방문해서 힐링하고 가세요 저희는 너무 잘 쉬다 갑니다”

“좋은가격입니다. 반려견은 없었는데 방도따뜻하고 사장님친절하십니다. 계곡바로옆이라 좋아요. 길가에 도로옆주차라 아이들이 있을시 주의가필요합니다. 독채 테라스가 있지만 개인화기,버너,전기포함 안되서 바비큐안하시는분들 난감.. 양해드리고 사용했네요. 객실에 인덕션1구있으나 고기굽는건안됩니다. 작년에 펜션을 여기어때 통해 50건이상 이용했는데 테라스 버너 못쓰는곳은 처음이라 당황했습니다. 나머진 난방좋고.이가격에 만족합니다. 다음번 모임할때 지인들과 반려견데려갈의사있습니다.”

“숙소가 너무 좋아요 눈오는날 방문했는데 풍경이 너무 예쁘고 좋아요 제설작업도 계속 해주셔서 이동하는데도 이상없이 잘다녔어요 설산을 바라보며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도 너무 맛있고 바베튜장도 방 테라스에 있어 아주 편하고 난로도 해주셔서 춥지않게 먹었어요 방에 난방도 온수도 잘되어 아주 따뜻하게 지내가 가요 샴푸, 폼클렌징, 치약 다 있고 분리수거도 방에다 할 수 있게 해놔주셔서 정리도 편하게 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위치가 거의 강원도 인근이지만 이정도 물맑음을 만나기위해선 강원도까지 와야하는게 맞는거같네요 ㅋㅋ 객실도 너무 깨끗하고 수건에서도 꿉꿉한 냄새하나도안납니다!! 특히 객실수가 많지않아서 조용히 여행을 즐기고싶으신분들이라면 강력추천!! 침대도 엄청 편해요 ㅋㅋ 특히 걸어서1분거리에 있는 맑은 계곡물은 최고이고 정말 시원합니다! 주변에 다른 펜션에서 운영하는 작은 매점도있지만 가격은 비쌉니다 ㅠㅠ 이점생각하시고 방문하신다면 만족스러운 여행하실수있아요!”

“바로 아래 계곡이있는데 가본곳중에 역대급이었습니다. 계곡에서 진심으로 수영하는건 첨이네요ㅋ. 폭포도 이쁘고 물도 맑습니다. 계곡보며 고기구워먹는데 운치가 있었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재밌게 놀다온거 같습니다. 시설이 약간 오래되긴했는데 계곡과의 접근성을 생각하면 신경쓰지 않을정도인 것 같네요. 저도 추천받아서 간곳인데 주위에 추천해줄만 한 것 같습니다. 매년 여름마다 방문하고 싶네요. 가격도 계곡끼고있는 펜션치고는 저렴합니다. 재밌었어요. ㅎ”

“사장님 부부 엄청 친절하시고 난방이 진짜 제가 겨을에 다녔던 펜션 중에 일등이에요 다음에 또 올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여기로 오고싶어요 눈이 많이 와서 힘들었는데 여러모로 배려 많이해주신 사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쉬다 가요~~~또 추운날에 바베큐장에서 하지 않고 실내에서 전기그릴에 먹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였고 거기가 온열기..? 같은게 있어서 먹을 때 하나도 안추웠어요 ㅎㅎㅎ정말 강추드리고 여긴 꼭 오셨으면 좋겠어여ㅠㅠ다음에 또 갈게요 번창히세여 사장님!!”

“처음에 모르고 그냥 지나쳤었습니다. 검정 컨테이너 박스같고 작아보이는데 안에 들어가면 넓직하고, 좋습니다. 생각보다 공기도 따뜻하고 바닥도 뜨끈한데 온도조절도 가능해서 좋구요, 방이 독립적으로 나뉘어 있는 느낌인데 패밀리 침대 매트리스도 탄탄하고 좋아요. 놀이방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작았지만 그래도 아이들도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생각치 않았던 노래방기기가 있어 모두 너무 좋아했네요. 식당칸이 좁긴했지만 냉장고도 사이즈가 괜찮은 편이고 그릴이 두 개 있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필요물품도 더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름휴가 아주 기분좋게 보내구 왔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바베큐할때 텃밭에서 키우시는 고추도 따다주시고 남자 사장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밌으시고 시골여행가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챙겨주시는듯한 경겨운 숙소였습니다 계곡도 바로 앞에 있고 위치조건도 물놀이하기 최고의 숙소!!! 내년에 휴가때도 또갈거 같은ㅎㅎ 음식도 파시는데 다음에 갈때는 한번 사먹어 보려구요 음식식사만 하시고 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ㅎㅎ 우리가 생각하는 시설좋은 요즘 펜션 느낌은 아니고 민박집에 가까운 펜션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