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방문했고 역시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침대도 좋고, 화장실도 깔끔했습니다. 세면대가 침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손 씻기 편했습니다. 북한강뷰 보다가 tv보다가 뒹굴거리기 참 좋았습니다. 디럭스룸은 침대와 tv거리가 가까웠는데 이 방은 거리가 좀 있어 tv가 더 컸음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연휴 기간에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단점이 상쇄되었습니다. 다른 곳은 공휴일끼면 평일 대비 2배씩 비싸지던데 여긴 바가지 요금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방에선 핸드메이드 쨈 맛나서 빵 잘 챙겨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남양주오면 이곳으로 오고싶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한적한 도로에 대실 손님이 그렇게 많은게 신기해요 도로변이라 창문열면 좀 시끄럽고 체크인 시간이 너무 늦고 체크아웃은 빠르고.. 외관은 허름한데 실내는 새로 인테리어했는지 깔끔합니다 벚꽃폈을때 갔으면 좋았을거예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한적한 도로에 대실 손님이 그렇게 많은게 신기해요 도로변이라 창문열면 좀 시끄럽고 체크인 시간이 너무 늦고 체크아웃은 빠르고.. 외관은 허름한데 실내는 새로 인테리어했는지 깔끔합니다 벚꽃폈을때 갔으면 좋았을거예요”

“오랜만에 가족여행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뷰가 일단 너무 좋아서 바깥을 보면서 커피마셨는데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풍경만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않게 하루가 그냥 갈것같아요. 식기도구도 부족하지않게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들과 식사하는데에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 수영장도 생각보다 넓었고 온도가 따뜻하게 유지되었고 튜브도 있어서 따로 준비해서 갖고가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아이가 물놀이도 하고 미끄럼틀도 하면서 너무 즐거워했어요 재방문할 계획입니다”

“여기 완전 강추! 인테리어도 이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바베큐도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 예정임!^^*”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도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야외바베큐 공간도 넓고 테이블도 생각보다 길어서 좋았습니다. 바로 뒤에 숲이 있기에 벌레는 있지만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었네요. 재방문 예정입니다.”

“진실하고 솔직한후기 1.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도편하고 좋습니다. 2.주변에 식당도많고 뷰좋은 카페도 많아서 굿입니다. 3.객실은 조금 오래되어서 그런지 벽지 군데군데 오염된곳이 많아보임 샤워기도 옛날거라서 조절도안되고 이리저리 튀고 난리도아니였음 4.방은 사진보다 작고 좁아서 이동하기가 불편함 5.뷰는 환상임 뷰맛집이네요 6.에어컨은 엄청 시원해요 남극인줄 7.직원분 친절합니다. 8.객실상태가 오래된건물이라서 숙박보다는 잠깐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림”

“도로에서 샛길로 빠져 쭉 올라가다보면 우측에 한옥기와가 보입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연방 예약해서 1박했는데 단독이라 집같은 느낌이였어요~ 연방 문열고 들어서면 왼쪽 오른쪽 각 방문이있더라구요. 구분해서 1박하기 편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방도 뜨끈뜨끈~ 겨울에 바베큐하는데 추울까봐 군밤.군고구마 굽는 연통에 불 활활피워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난로 덕에 야외 바베큐 잘 즐겼습니다. 바베큐 하러 내려가는 곳 사진도 첨부합니다. 아래 졸졸 물도 흐르네요 ~여름엔 발 담글 수 있을듯해요. 아주 좋은 여행했습니다.~”

“벽난로의 훈훈함과 군고구마 그리고 사장님의 친절과 밤새 온 눈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도움될만한 리뷰입니다 ~! 1.객실청결이 미흡하고 청소가 덜된곳도 많은데 여기는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2.티비 잘나오고 커서 넷플릭스 보고 편안했습니다. 3.욕실 수압도 좋고 따뜻한물 잘나오고 좋습니다. 욕조 상태는 매우 청결입니다. 4.조식도 먹을수있고 커피도 한잔 할수있어서 좋더라구요. 5.사장님 친절하시고 고객응대 잘해주시고 소통이 잘되는 숙박업소입니다 6.주변에 산책할수있고 밤에는 어둡고 별도 좀 보이고 으뜸숙소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대박나시고 번창하세요~! 잘 쉬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은 크리스마스였습니다 가성비갑인데 멀지 않은 거리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이 친절하십니다 바닥난방 잘 들어오고 엄청 추운 날씨였는데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불멍 처음 경험해봤는데 최고더군요 가격적인 메리트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