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올때마다 애용하는 호텔 입니다..^^ 항상 느끼지만 프런트에 계신분들 많이 친절하세요..ㅎㅎ 체크인때도 그렇고...로비 오다가며 지나칠때도 웃으시면서 인사해 주시네요..^^ 방문때마다 자차를 이용해서 지하에 주차를 합니다. 1층 / 지하 1.2층 주차장 입니다. 지하 2층 내려가는 데가 약간 좁으니 조심하셔야 할것 같구요...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하기 아주 좋습니다. 소래포구역 도보 1~2분 호텔 옆으로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접근성 좋아요.. 호텔 난방이 중앙난방이라 겨울에 객실이 조금 난방이 약할수 있어서 체크인시 프런트에 난방기 요청해서 이용 했네요.. 침구류 상태 너무너무 좋아요... 침대 커버류 줄 잡혀 있는거 볼때마다 기분 좋습니다.. 객실 청소상태도 만족하구요.. 음료,물,어메니티 있습니다.. 요즘 어메니티 무료제공 아닌데가 많은데 여기 루브에서는 무료제공 되네요.. 티비 사이즈가 좀 작지만 호텔계정으로 넷플릭스 시청 가능합니다.. 티비 사이즈만 좀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화장실,샤워공간 분리되 있구요.. 욕조도 큰게 있어서 반신욕 하기 좋습니다.. 객실 이용시 크게 불편한 사항 없습니다. 로비층에 커피머신 이용 가능하구요.. 2층 조식당 옆에 아이스머신,믹스커피,티, 전자렌지 있습니다..수저는 없고 젓가락 있구요.. 2층 조식당 07시 부터 09시? 조식이 맛있는 호텔 입니다. 한식 위주의 식단 이구요...하나하나 맛도 있고 정성이 느껴 집니다..국도 보온이 잘되서 뜨겁게 먹을수 있구요..항상 조식은 챙겨 먹어요..ㅎ 호텔 바로 옆으로 소래포구 회센터,어시장이 있고 주위에 편의점, 먹거리 맛집 들이 많이 있어서 멀리가지 않고 먹거리 해결가능 합니다.. 호텔 건너편 해물칼국수 맛집 있습니다.. 1박 하면서 편히 잘쉬고 잘 먹고 가네요.. 항상 방문하고 싶은 호텔 입니다..^^”

“이번에 머물렀던 숙소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손님들을 배려해주었고, 덕분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식은 관리가 잘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성껏 준비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한번 숙박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욕실 청결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부분의 업소가 욕실 관리가 힘든 부분이기에 그래도 주변에서는 Best 4입니답”

“인천 남동구 논현동 月호텔 여러면으로 봐도 손색이없는 명품호텔 .지하3층까지의 주차시설과 다수의 객실. 직원 한분한분의 배려와 친절 깔끔하고 신속한 청소상태. 주변의 먹걸이와 놀걸이 다양한 편의시설에 편리한 숙박시설. 객실 내부의 구조들도 일반적인 숙박시설에서 볼수없는 재미난 구조 여러 지방으로 출장다니며 다양한 숙박시설을 이용해 보았지만 깔끔한 구조와 감각적이고 고급진 인테리어 늘상 다녀갈때면 항상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믿을만한 숙박시설이 있다는 안정감까지 다 좋지만 직원들의 친절함에 오고싶은 호텔입니다~~^^”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회에다 한잔 하려고 소래포구를 찾았습니다. ㅎㅎ 남자 둘이라서 트윈 침대를 전제로 숙소를 알아보았고, 그중 카카오 호텔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룸에 딱 들어 갔을때 담배 냄새가 나서 조금 불편했지만~~~!!! 넓은 룸과 욕조가 있었고 특히 다음날 아침 조식 서비스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 ~ 얼마나 잘 나오겠나 싶었지만 제법 훌륭했고 맛있었습니다 ^^ ㅎㅎ 많이 먹어서 좀 미안했지만 두번이나 더 먹었네요 😂 ㅋㅋㅋㅋㅋ 퇴실 시간도 오후 12시로 넉넉해서 급하게 퇴실해야 하는 다른곳 보다 아침이 여유로웠 답니다. 추후 다시 소래포구에서 한잔 하게 된다면 다시 찾고 싶습니다.”

“다양한 옵션을 누릴 수 있는 소래포구 대표 숙소 1. 소래포구역에서 도보 5-6분 걸리는 위치에 있는 숙소로 다양한 옵션의 숙소가 있습니다. 2. 조식당은 2층에서 운영을 하며, 라면 등의 간단한 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룸서비스 결제는 현금이나 계좌이체로만 가능합니다. 3. 하이엔드 2PC 안마의자 옵션은 고사양 게임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옵션을 제공합니다. 다만 위 숙소는 그래픽카드 도난 우려가 있어 차키 또는 신분증을 맡기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4. 고용량 게임(원신, 명조 등)이 설치되어 있고 헤드셋도 아주 잘 작동합니다. 피시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5. 숙소 청결부분은 아쉽습니다. 문뒤에 술병과 토닉워터병이 그대로 있고 화장실에 두루마리 휴지가 없었던 점은 아쉽습니다. 그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6. 2박에 대실까지 추가하여 잘 쉬었습니다.”

“출장으로 숙박업소만 다니는데 (다니다 보니까 은근 기대하면서 방고르는것도 재밋네요 ㅋㅋ) 그리고 이왕 돈주고 이용하는건데 시설도 깔끔하고 가격대비 좋은곳만 찾게되는데 좋은곳을 발견한거같습니다!! 요즘에 다니다보면 불친절한곳도 많은데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시설도 불편함없이 잘 쉬다 갔던거 같아요! 침구류도 뽀송뽀송하니 좋았습니다!ㅋㅋㅋ 사람들이 다들 가성비 요새 많이 따지잖아요? 그게 딱 여기 입니다!! 리뷰 보게되신다면 한번 들려서 푹쉬다 가세요^^”

“처음으로 파티룸 이용해봤는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쾌적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노래방 시설이 있어 숙소 안에서 재밌게 놀 수 있었고 근처에 먹거리도 많아 저녁에 잠시 나가 먹고 오기도 좋습니다. 주차도 불편한 점은 딱히 없었고 방 상태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스낵바가 있어 다음날 아침에 토스트랑 라면까지 먹고 나왔네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처음으로 파티룸 이용해봤는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쾌적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노래방 시설이 있어 숙소 안에서 재밌게 놀 수 있었고 근처에 먹거리도 많아 저녁에 잠시 나가 먹고 오기도 좋습니다. 주차도 불편한 점은 딱히 없었고 방 상태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스낵바가 있어 다음날 아침에 토스트랑 라면까지 먹고 나왔네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소래포구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찾기 쉬워요 먹거리 카페 술집 주변에 많아서 시켜먹고 좋고 가서 먹기 좋아요 방도 크고 침대도 크고 티비도 커서 아주 좋습니다 화장실도 커요 일회용품도 있고 도보로 소래포구 가까워서 가장좋음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조용하게 잘쉬다가요 라운지에 라면 과자 커피 등 아주 많아서 먹기 좋고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넉넉했어요 다음에 또 이용 예정 ㅎㅅㅎ 또 인천 놀러오면 이용할께요 편안하게 잘쉬다 가요 다음에 가족이나 친구랑도 와도될정도로 편안한 모텔”

“제일 마음에 드는건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호텔 내부도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화장실 비데도 있고, 물 수압도 좋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근처 갈때마다 이용하려고 합니다. 타 호텔 대비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주차시설도 만족스럽고 주변에 맛집도 가까워서 너무 좋습니다. 내부 청소도 잘하시는것 같아서 그점도 맘에 듭니다. 불쾌한 냄새도 하나도 안납니다. 아침 조식도 이용 가능하고, 평일 이용하면 입실시간도 다른데보다 빠르고, 퇴실시간도 늦습니다. 대체로 만족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여기어때를 통해 파크마린호텔을 선택했어요 우선 회패키지가 신기하고 구성도 좋아서 예약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호텔 입실 당일 주차하시는 아저씨가 운전자석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툭툭 두드리면서 "어디왔어요?" 라고 못올때 온거처럼 말을걸어왔고 여기서 차를 빼고 나가서 무작정 현대 주차장에 주차하라는 말만 내뱉아서 쉽게 찾을수가없어 헤메서 한바퀴를 또 돌아서 겨우 찾을수가 있었어요. 호텔 직원분께 상황을 설명드렸더니 레이트체크아웃을 서비스로 주셨으며 클레임에 대한 빠른 응대로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어요. 저는 5층의 객실로 배정받았고 객실에 입실을 하니 깔끔하고 모던한 객실과 2명분의 침대 1명분의 트윈베드와 타원형 욕조 가 있는 룸이였어요. 샴푸,린스,바디샴푸는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으며 타올 또한 넉넉하게 물은 3병정도가 냉장고에 비치되어있었어요 다만 치약,칫솔 1회용품은 제외되어있으며 호텔 1층 자판기에서 개당 1천원 씩 별도로 구매해야 했어요. 오실분들은 칫솔,치약을 지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귀찮다면 여기서 구매하셔도 될듯해요. 저는 이번에 회 패키지를 구매했기에 호텔 인근 소래포구 실내 어시장 "빠박이네"(호텔지정)를 이용했는데 체크인시 지급받은 명함사이즈의 쿠폰을 내밀면 광어+연어 광어+돔 이런식으로 취향에 맞춰서 선택해서 주문을 넣었어요. 눈앞에서 살아있는 광어와 돔을 즉석해서 잡아서 손질해주셨어요 서비스로 활전복,멍개,날치알,깻잎 등을 포장해서 객실에 가져와서 먹었네요. 우선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객실과 엮인 패키지 구성 좋았어요 근데 회는 솔직히 2~3인 양이라고는 보기 어려울정도의 양이라 아쉬웠으나 회를 먹으면 객실이 따라오는 느낌으로 예약한다면 나쁘지않는 느낌이라고 말할수 있겠어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발렛을 하는 주차부스의 아저씨의 무성의하고 귀차니즘이 썩인 응대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체크인 도와주신 여직원분의 후속대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래포구 가 있는 지역 특색을 살린 객실 패키지는 좋은 컨텐츠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래포구 역 바로 앞에 초근접해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뚜벅이 분들께도 접근성이 좋아보였어요. 인근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2곳 ,파스쿠치카페 등이 있어 적절했어요. 고층 객실을 배정받지 못해서인지 뷰는 소래포구역이보이는 저층 객실이였고 다행히도 객실은 옆방과 위층의 소음은 들리지 않았어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어둡지않고 밝은 편이라 가족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적합해보입니다. 메트리스는 허리가 베기거나 없이 편히 잠을 청할수 있었고 객실 온도는 포근한편이였고 새벽으로 갈수록 조금 온도를 올리고 싶을정도로 추운느낌이 들었어요. 욕실의 배수구는 한번 물이 고이면 바닥이 흥건할정도로 배출이 되진않았고 샤워부스 수압은 쎈편이고 좋았습니다. 객실 TV는 큼직했고 넷플릭스 OTT 는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후 이용 가능했어요. 끝으로 해당 호텔읏 전반적으로 만약 회패키지가 없었다면 굳이 방문하지 않았겠지만 회 패키지는 신의 한수라고 할정도로 해당 호텔의 강점이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여기어때를 통해 파크마린호텔을 선택했어요 우선 회패키지가 신기하고 구성도 좋아서 예약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호텔 입실 당일 주차하시는 아저씨가 운전자석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툭툭 두드리면서 "어디왔어요?" 라고 못올때 온거처럼 말을걸어왔고 여기서 차를 빼고 나가서 무작정 현대 주차장에 주차하라는 말만 내뱉아서 쉽게 찾을수가없어 헤메서 한바퀴를 또 돌아서 겨우 찾을수가 있었어요. 호텔 직원분께 상황을 설명드렸더니 레이트체크아웃을 서비스로 주셨으며 클레임에 대한 빠른 응대로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어요. 저는 5층의 객실로 배정받았고 객실에 입실을 하니 깔끔하고 모던한 객실과 2명분의 침대 1명분의 트윈베드와 타원형 욕조 가 있는 룸이였어요. 샴푸,린스,바디샴푸는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으며 타올 또한 넉넉하게 물은 3병정도가 냉장고에 비치되어있었어요 다만 치약,칫솔 1회용품은 제외되어있으며 호텔 1층 자판기에서 개당 1천원 씩 별도로 구매해야 했어요. 오실분들은 칫솔,치약을 지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귀찮다면 여기서 구매하셔도 될듯해요. 저는 이번에 회 패키지를 구매했기에 호텔 인근 소래포구 실내 어시장 "빠박이네"(호텔지정)를 이용했는데 체크인시 지급받은 명함사이즈의 쿠폰을 내밀면 광어+연어 광어+돔 이런식으로 취향에 맞춰서 선택해서 주문을 넣었어요. 눈앞에서 살아있는 광어와 돔을 즉석해서 잡아서 손질해주셨어요 서비스로 활전복,멍개,날치알,깻잎 등을 포장해서 객실에 가져와서 먹었네요. 우선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객실과 엮인 패키지 구성 좋았어요 근데 회는 솔직히 2~3인 양이라고는 보기 어려울정도의 양이라 아쉬웠으나 회를 먹으면 객실이 따라오는 느낌으로 예약한다면 나쁘지않는 느낌이라고 말할수 있겠어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발렛을 하는 주차부스의 아저씨의 무성의하고 귀차니즘이 썩인 응대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체크인 도와주신 여직원분의 후속대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래포구 가 있는 지역 특색을 살린 객실 패키지는 좋은 컨텐츠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래포구 역 바로 앞에 초근접해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뚜벅이 분들께도 접근성이 좋아보였어요. 인근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2곳 ,파스쿠치카페 등이 있어 적절했어요. 고층 객실을 배정받지 못해서인지 뷰는 소래포구역이보이는 저층 객실이였고 다행히도 객실은 옆방과 위층의 소음은 들리지 않았어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어둡지않고 밝은 편이라 가족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적합해보입니다. 메트리스는 허리가 베기거나 없이 편히 잠을 청할수 있었고 객실 온도는 포근한편이였고 새벽으로 갈수록 조금 온도를 올리고 싶을정도로 추운느낌이 들었어요. 욕실의 배수구는 한번 물이 고이면 바닥이 흥건할정도로 배출이 되진않았고 샤워부스 수압은 쎈편이고 좋았습니다. 객실 TV는 큼직했고 넷플릭스 OTT 는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후 이용 가능했어요. 끝으로 해당 호텔읏 전반적으로 만약 회패키지가 없었다면 굳이 방문하지 않았겠지만 회 패키지는 신의 한수라고 할정도로 해당 호텔의 강점이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 오늘(10일) 아침부터 설사+ 오후 7시경 구토까지 했어요 굴을 먹고 장염이 걸렸습니다. 저와 같이 먹은 일행까지 같은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