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두번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글램핑장 대비 숙소를 엄청 깔끔하게 관리를 잘하시고 청결하게 잘 유지되고 있어 또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숙소에요. 화장실도 다른 글램핑장 대비 엄청 잘되어있어서 좋습니다. 비가와도 바베큐와 불멍이 모두 가능하게 앞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비가 왔어도 바베큐 잘 해먹었습니다. 손님을 방치하지 않고 매너타임 유지도 잘 시켜 주셔서 밤에는 조용하게 잘 수 있습니다. 염소도 4마리가 있어서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합니다. 잘 쉬다갑니다!”

“인천에서 1시간30분 정도 달려 도착한 양평 풀빌라 마노아! 🚙💨 입구부터 자연 속 프라이빗한 느낌 가득하니 도시와 다른 공기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용 🍀 주차 공간도 널찍해서 편하게 주차를 하는도중 거의 버선발로 뛰어나와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여사장님!! 🏃🏻‍♀️저희가 가져온 짐도 방까지 들어주시고, 방에 대해 친절히 설명을 해주셨어요 🥰 1. 풀빌라 대문을 들어서자마자 말해뭐해,, (사진 많음📸) 감탄연발 했구요~ 2. 방이 넓고 스파도 있고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3. 완전 느낌 있는 분위기에 맛있는 고기를 먹고 즐기다 다 먹고 정리한다고 여사장님께 연락드리니 1분도 안되서 달려와서 치워주시는데 진짜 살면서 정리해주시는 펜션 처음봤어요,, 🎀 4. 별이 너무 예쁘다. 북극성, 북두칠성, 카시오페아자리 찾느라 너무 재밌어쭘 !! ⭐⭐️⭐️⭐️⭐️ (전날은 별이 더 많이 보였다던데.. 얼마나 더 많이 보이는거지?!) 🎈 아 너무 다 좋아서 기억이 안난다.. 사장님도 너무 좋으시고 펜션도 내 인생 제일 좋았구!! ㅠ^ㅠ (이러면 급 비싸지는거 아니죠,,?ㅋㅋ) 이제 전 남자친구가 될 예비남편과 급 떠난 여행에 좋은곳, 좋은 사장님을 만나서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어요! 저희 앞날에 하늘에 별처럼 반짝반짝할 일들만 있으려나봐요 ⭐️ 헤헷 (11월에 결혼합미당 🤵🏻❤️👰🏻‍♀️) 사장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또 놀러갈게요 ~ 그때는 둘이 아닌 셋으로 갈게용~ 그때도 저희 반갑게 반겨주세용 🧑🏻👩🏻👶🏻💕”

“유명산 휴양림 옆에 있는 곳이라 자차로 가는데 정말 빙글빙글 돌아가며 가는데 초보운전이라 조금 무서웠어옹 ㅋㅋㅋㅋㅋ 숙소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 근데 새벽에 오셔서 비비큐랑 불멍 정리를 하시더라고요 새벽이긴했지만 카라반 안에서 깨있었어서 조금 놀랐어요 근데 자주 둘러보시는 만큼 숙소가 깨끗해서 좋았어용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바베큐할때는 되려 좋았는데! 잠잘때 가기에는 살짝 귀찮긴했어용 ㅋㅋ 숙소에서 유명산계곡 걸어서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휴양림안에는 입장료 천원있어요)”

“유명산 휴양림 입구 바로앞에 있어서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주차장은 15대 정도로 공간이 넓고 펜션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객실 크기는 크고, 인테리어는 깔끔하며, 침구류 청결도는 좋으며, 테라스에서 유명산 전망을 보고,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경관이 좋습니다. 테라스가 아주 넓은 편입니다. (별밤은 3층, 풍뎅이는 2층, 하늘소, 쉼터는 1층) 난방은 개별 전기난방으로 조절 가능하며 방바닥이 후끈합니다. 객실에 대형냉장고(삼성) 성능이 좋고 내용물을 많이 넣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그외, 음식 먹을 테이블, 의자가 있어 편하며, 조명은 조금 어두운 편이며, 거실 전등, 주방 전등 두가지 조명이 있습니다. 큰 창문이 있어 환기 및 통기성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바닥난방이 후끈하고 따뜻해 훈훈합니다. TV는 25인치정도 크기로 화질 양호하고, 채널이 다양합니다. 에어컨은 벽걸이 에어컨으로 성능은 정말 빵빵하고 시원합니다. 객실/주방에 커피포트, 압력밥솥, 전자렌지가 있고, 하이라이트 화구는 2개, 냄비 2개, 2인용 수저, 식기류, 가위, 집게, 국자, 도마 등이 있습니다 특히 밥솥이 압력밥솥이라 밥맛이 아주 좋습니다. 욕실에 샴푸, 바디클렌져, 비누, 치약이 비치되어 있으며, 온수 잘 나오고, 수압은 조금 약한 편입니다 수건은 욕실 4장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유명산 둘레길 트레킹 코스가 40분정도로 산책하기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머물렀다 갑니다.”

“평일이어서인지 너무 조용하고 뷰가 좋아요 여기어때 2인실을 신청했다가 3인실로 변경하였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부산에서 아들 군대보낸다고 들린 양평 중미산 쁘띠팬션 1박2일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강추합니다 특히나 여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들리리고픈 곳입니다 쁘띠팬션 풍광 너무 좋았고요 꽃화분으로 섬세히 만들어놓은것도 좋았습니다 쁘띠팬션 나날이 발전하는 팬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쁘띠 쁘띠 파이팅입니다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플끼리 더블여행으로 계곡 다녀오려고 가평 펜션 찾던 중에 가게 된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신 펜션입니다!! 유명산입구와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계곡 가거나 등산하실 분들에게도 위치적으로 좋았고 입장료(인당 1,000원)가 있으니 다들 참고하세요! 4인 방 이용했는데 시끄럽게 술마시고 새벽까지 놀게 될 것 같아서 방음을 굉장히 걱정했는데 옆방소리도 하나도 안 들려서 저희도 맘편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방음 좋았어요! 아무래도 두커플이 같이 가는거라 청결도 신경썼는데 이불이랑 베개에서도 냄새 안나서 찝찝하지 않게 사용 가능했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변기 물 잘 내려갔고 샤워기 뜨거운물 잘 나왔으며 수압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샴푸, 바디워시, 치약 구비되어 있습니다. 수건도 요청하면 기본 구비되어 있는 것보다 더 주십니다!!(건조대도요!)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어서 방은 약간 더울 수 있지만 선풍기가 있어서 방문만 닫지 않으면 적당히 있을 수 있어요! 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방에서 못 잘 것 같긴합니다! 식기류도 기본 다 구비되어 있었고 설거지 상태도 좋았습니다.(전자레인지, 인덕션, 커피포트, 밥솥 구비) 숯불하는 곳에 화구 따로 있어서 찌개 조리해서 같이 먹기 너무 좋고 자리도 넉넉해서 단체로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1박 2일 동안 굉장히 편하게 이용 잘 했습니다!”

“한번도 긍정적이지 않은 댓글을 달아본적 없었는데.. 우선 재작년 머물었던 베고니아 방보다 작지만 방 상태는 더 나았다고 느꼈습니다. 젊은 컨셉의 펜션이 아니고 어르신들께서 직접 관리하시기에 정겨운 시골집온 기분이라 생각들었구요. 냉장고에 털이 붙어있어도 그냥 닦고 쓰면 되지 했어요. 첨에 잘 살펴주셔서 기분 좋게 지낸 만큼 다음날 방을 잘 정리한 뒤 시간 맞춰 퇴실하고, 계곡에 더 있다 가도 되냐 여쭤보니 그러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있어도 되는 정확한 시간을 물어봤어야 했나봅니다. 다른 펜션들에선 퇴실 후, 다음팀 체크인 전까진 계곡에서 여유있게 놀다가라 했었어서, 안일하게 있다 시간 확인 안한 제 잘못이긴 합니다. 하지만 무슨 자릴 펴서 차려 먹거나 크게 논게 전혀 아니라 넓은 계곡에서 가만히 발만 담그고 폰 만 보고 있었는데 대뜸 오시더니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제 그만 가시라고!! 소리 지르셔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큰 잘못을 한 취급 당해서 후닥 쫓겨 나왔네요. 민망해서 주윌보니 그 넓은 계곡에 2팀(7명)만 있었는데, 저 스스로도 시간이 벌써 1시30이 된지 모르고 있어서 주의가 부족했지만, 그럴땐 그냥 좋게 사람들 체크인전에 이만 정리해달라 말씀해 주셨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혹은 미리 여쭤봤을때 있어도 되는 시간을 먼저 말씀해 주셨다면 당연히 지켰을 겁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큰소리로 이제 가라는 무안함을 던져주지 않고 좋게 말씀해주셔도 뒤늦게 시간을 봐서 죄송하다 인사드리고 기꺼이 따를 거였습니다. 시간 확인을 제대로 안하고 발담그고 있어서 죄송하지만, 남들앞에서 쫓겨 나온 기분은 유감이네요..”

“시설 및 사장님의 친절함 모두 좋았습니다!! 딱 한가지 화장실 창문이 복도쪽에 있는데... 밖에서 안에가 다보입니다ㅜㅜ 임시로 쟁반이랑 수건으로 가렸는데 이부분만 개선되면 다음에 다시 찾아뵐것같습니다.”

“일단 계곡 물소리 들으면서 먹는 바베큐 최고였어요! 다만 산쪽이라 벌레가 많은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산모기 많으니까 모기퇴치제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침대방은 2개있었고, 하나는 온돌방이였는데 온돌방은 방이 좁아서 저희는 옷방으로만 썼어요 티비랑 에어컨은 제일 큰방에만 있었고, 화장실이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펜션 바로앞이 자연휴양림이라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았고, 식당에서 파는 청국장이랑 카페 메뉴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좋은 여행하고 와서 기분좋네요 다음에 또 갈게요 감사합니다👋”

“우선 후기는 안좋은 점을 적기 어려운 숙소 입니다🥺 2박 3일로 엄마랑 강아지와 첫 여행을 가기위해 숙소를 몇주동안 고민하다가 가게 된 숙소기에 실망하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있던 여행이였는데 숙소를 가는 길부터가 너무 예뻐서 다음날엔 드라이브하는 일정까지 추가해버렸습니다☺️ 숙소를 도착해서는 사장님들께서 비온다고 우산도 꺼내주시고 강아지랑 너무 친근하게 인사해주셔서 장거리 운전이 힘들지 않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ㅠ ㅠ.. 나무가 많아 벌레가 많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도 놀랄 정도로 숙소 안에는 벌레 시체 한마리도 안보였습니다! 사실 여기어때 후기가 많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가을에도 가야겠다고 여행 내내 엄마랑 얘기할 정도로 너무 포근하고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숙소였어요 ㅠ ㅠ 나만 알고 싶지만 나만알기 아쉬운 느낌이랄까요..? 저녁에는 마당에 나와서 강아지를 풀어놓고(잔디밭 밖 숙소 가는길도 강아지를 풀어놓을 수 있습니다!) 엄마랑 테이블에서 맥주먹는 것도 너무 행복한 추억이였습니다💕 주변 계곡도 너무 좋고 카페도 많고 소소하지만 행복한 포인트가 넘쳐나는 숙소여서 4계절을 다 보내보고 싶었습니다! 너무 친절한 사장님과 사모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ps. 강아지 쿠션, 배변패드, 밥그릇이 다 준비되어있는 강아지 동반 맞춤 숙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