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바이 윈덤 용인 디럭스 트윈 이용 후기 라마다 바이 윈덤 용인에서 디럭스 트윈 룸을 이용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였으며, 침대도 넉넉한 크기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창문이 커서 개방감이 좋았고, 실내 조명도 은은해 아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욕실은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샤워 부스와 세면대 공간도 넉넉해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어메니티도 기본적으로 잘 갖춰져 있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충분했고, 에버랜드와 가까운 위치라 방문하기에 최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실용적인 호텔이라 편안한 숙박을 원한다면 만족할 만한 선택입니다.”

“너무너무 좋았던 숙소입니다! 뷰도 괜찮고 1층에 편의점도 잘되어있고 먹을것도 많아서 입이 심심하거나 주전부리가 필요할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ㅎㅎ 엘레베이터도 총 3대가 운행하고 있어서. 체크인이나 체크아웃. 밖에 나갈 때 기다리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주차장도 좁지 않아요. 다 차 세울 수 있고, 침대도 푹신하고 일단 전체적으로 냄새 하나도 안나고 깔끔합니다!!ㅋㅋㅋㅋ 강추해요 ㅎㅎ 다음에 또 갈거에요 ♡ 에버랜드에서 노실 분은 여기 숙소 꼭 잡으세요 ㅋㅋ”

“객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설이 잘 관리되어 있고, 이용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아이스크림 제공 서비스가 인상적이었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객실 내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편리했고, 침구 상태도 깨끗하고 푹신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화장실 유리가 살짝 비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프라이버시가 조금 더 확보되면 더욱 완벽한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위치, 청결도,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훌륭한 곳이었고, 다음에도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이번 설연휴 기간 여기어때 숙박 업소 선정과 함께 연휴기간 저렴하게 애용할수 있었습니다 울산에서 경기도 용인까지 에버랜드 애용차 방문하기로 하고 숙소도착 3시까지 당도하게 되어있었지만 여러가지 일로 저녁 8시 다되어서야 도착을 하게 되었고 주차장은 이미 만석이 되어 좀 혼동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가구는 대부분 새제품처럼 깨끗해보였고 작동에는 문제가 없었고 고객을 위한 전용금고도 하단 서랍에 있었지만 자물쇠는 별도 운용하지 않아 활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건물동이 제법 넓었고 아주 많은 객실과 함께 안내데스크의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하고 만족이 높았습니다 대신 객실의 손님들이 끈이지 않고 들어오는것인지 침대아래의 뭉친 먼지는 좀 아닌것 같았습니다 다른건들은 다 좋았지만 객실청소 상태가 좀 아닌것 같아 집사람과 저는 물티슈에 손소독용 젤을 뿌려 딱고 먼지 딱고 화장실 바닥 청소에 ㅎ 침구류도 깨끗하고 좋고 타올도 깨끗하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침대 아래 먼지 청소만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이건 발코니 창을 열다보니 바람이 들어와 침구류의 먼지 솜털이 나온것 같았습니다 ~ 다음번에도 또 애용하고 싶은 더숨 포레스트 좋은 추억 가지고 돌아갑니다 ~”

“용인에 업무로 인해 숙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숙소의 만족도는 대체로 만족하였습니다. 우선 숙소에 들어가는 입구는 깨끗했습니다. 주차는 1층에 하시면 됩니다. 배정받은 방에 들어가니 청소 상태는 양호하였으나, 냄새가 쫌 났습니다.(담배 냄새 같았음) 방에 침대와 테이블, 의자 배치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장실 관리 상태는 양호 했습니다~~ 침대(브랜드는 모르겠어요~~)는 딱딱한 느낌 입니다. TV화면이 침대에서 보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리뷰에 방음이 잘 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잘 들립니다.화장실 물소리 의자 끄는 소리 등등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늦은시간에 입실을 해야해서 죄송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단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는데는 불편한이 전혀 없었네요 그리고 주변에 식당가도 많이 보이는듯 했지만 너무 늦어서 이용은 못 했습니다 하지만 편의점에서 간단한 요기거리사서 입실했네요 일단 방은 따뜻했습니다 온기가 있어서 추운날씨지만 괜찮았고요 객실상태와 침구류등은 깨끗했습니다 온수도 잘 나와서 따뜻하게 지내다가 가요 다음에 근처 오게되묜 또 이용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ㅋㅋㅋㅌㅌㅌ”

“인적없는 길을 5분정도 가면 외관이 이쁜 집이 나옵니다. 방으로 들어가면 시설이 업그레이드된 방에서놀고 테라스에서 고기굽는 재미가 있는곳. 이번에 다시왔는데, 주변 배달이 된다고 함. 담에는 고기를 안굽고 배달로 놀다가는것도 좋을듯. 술을 먹다가 술이 떨어져 편의점까지 가는데 엄청 어둡고 불빛이 없어 공포체험하고 왕복 25분 운동을 하니, 다시배가고파져 술과 안주를 먹으며 즐거운 모임을 했어요. 단지 옆방과의 소리가 공유되어 조금 불편했지만 놀러와서 그정도는 오케이. 방 온도도 높아서 즐거운 펜션 생활 이었어요.”

“에버랜드 갔다가 4인 가족 잠만 잘 숙소로 선택했는데 청결하고 필요한건 다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금요일에 불쑥 떠나고 싶어서 예약했어요. 일단 독채로 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층으로 되어 있고 침대도 2층에 있는데 침대 매트리스도 너무 편해서 잠자리에 민감한 저에겐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테라스바베큐가 가능한데 객실 바로 앞에 가능하도록 세팅이 되어 있고 벌레가 못 들어오게 실내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주방식기, 접기, 컵 등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바베큐하실분들은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6월부터는 수영장도 이용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주인분들도 친절하게 안내 잘 해주셔서 다음번에도 용인에 쉬러간다면 이곳으로 예약할려구요!!”

“친구들이랑 에버랜드 갔다가 잡은 펜션인데 (에버랜드에서 차로 10분정도)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었습니다. 바베큐가 필수인 곳인데 숙소랑 바베큐 장소가 멀지도 않으면서도 야외에 분리되어서 있다보니까 시설이 정말 깔끔하고 좋았구요, 샐러드바도 신선하고 깨끗하고 정갈하게 준비되었고, 계속 직원분이 돌아다니고 계셔서 시설 안내라든지 청소도 잘 해주셔서 불편한 게 없었어요. 숙소 도착하자마자 바베큐 할 수 있게 불도 지펴주셔서 좋았어요. 내부 시설도 6명에서 패밀리룸 빌려서 잤는데 넓고 쾌적했어요.👍 아이들 놀이시설도 잘되어있고, 분위기있게 불멍 때릴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펜션 안에 매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술이나 라면, 고기, 과자 등 즐비되어있어서 편했어요. 위치도 번화가랑 그렇게 멀진 않은데 펜션가라서 아침에 조용하고, 뒤에는 산이 보여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담배 피는 곳도 펜션이랑 멀진 않아서 흡연자에게 좋은데 또 구역 분리는 잘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나중에 다른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이랑도 같이 가고싶은 정도였어요. 저희는 체크인 시간보다 좀 늦을 것같아서 사전에 연락드렸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완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