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근처에 묵을 일이 좀 생겨서 이용했어요 ~~ 근처 숙소 어플로 예약 가능한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시설이 나 이런거로 걱정을 좀 했는데 걱정과 다르게 내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충전기가 씨타입만 있어서 아이폰 쓰시는 분들 은 카운터에 물어보거나 챙겨오셔야 할 것 같아요 :) 주차 자리도 건물 앞에 편하게 주차할 수 있고 카운터 안에 귀 여운 강아지도 있어서 체크인 하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 근처에 식당도 많고 은근 배달오는 카페나 맛집 들도 많아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잘 쉬다갑니당”

“김포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잠깐 쉬어가려고 들렀습니다 평소에도 드라이브 인 숙소들을 자주 이용히는편인데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진않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계단에 휴지쪼가리부터 방안에들어서자 나는 퀴퀴한 냄새도 그렇고 객실내부 상태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별로였습니다. 여기저기 많은곳들을 다녀봤지만 정말 청소를 하는건가 싶을정도로 지저분하더라고요. 바닥과 여기저기 물건들에 머리카락들에 음료인지 커피인지 눌러붙은 자국들이며 침대시트에 얼룩도 그대로이고 화장실은 곰팡이인지 변기에 아예 다닥다닥 까만 얼룩들이 닦이지도않았어요. 늦은시간이라 대실이없어 숙박비를 지불하고 들어왔고 잠깐만 있다가 가려고해서 그냥 2시간만 있다가 나왔지만 정말 돈이 아까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