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주말에 가서 재밌게 잘 놀고 왔어요! 날씨가 생각보다 추웠는데 보일러가 따끈하게 잘 돼서 좋았어요 아기랑 간거라 바베큐는 못했지만 천막이 쳐져있어서 바깥에서 음식 해먹는 기분은 냈네요ㅎㅎ 안경끼고 약간 장발이신 남자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있는 내내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날씨 더 따뜻해지면 자주 가고 싶네요 그때까지 지금처럼 깨끗하게 유지가 잘 되면 좋겠네요😆😆 카라반에 대한 생각이 확 바꼈어요 아이랑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글램핑 왔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우선 차가 없으면 접근하기 좀 어려운 곳이라 자차는 필수인거 같구요! 고양이가 정말 많아요!! 글램핑은 둥글게 숙소들이 있고 가운데에 나무?가 있어요 숙소 내부는 엄청 깔끔하고 에어컨, 온돌, 온풍기, 전기장판 다 있어서 추위랑 더위는 걱정 안 하셔도 되요! 그래고 공용 개수대나 샤워실, 화장실도 엄청 깔끔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사장님이 투정 부리는듯이 말씀하셔서 다 해주고 엄청 친절하셨어요 ㅎㅎ 바베큐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초보자분들도 오셔도 아무 문제 없이 즐기시고 가실 수 있을거 같아요!”

“먼저 깔끔한 로비와 내부가 좋았어요. 체크인시 비대면 키오스크나 모바일 체크인이 되어야해서 도움을 받아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프론트는 비어있었고 키오스크쪽에 직원 한명이 있었어요. 이용하실때 참고하세요. 도보걸이에 맛집 많아서 좋았고 식기등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간단한 조리도 가능해요. 대부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쾌적하다며 좋아했어요.”

“수영장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다시 물놀이하고 또 먹고 놀기에 동선이 아주 최적화네요..ㅎ 복층구조에 1층/2층 에어컨 별도로 있고 2층에 수영장이 있네요. 큰 타올2장 수건 4장도 포함입니다. 당연 야외 공용 수영장도 있네요 펜션 시설은 오래되서 노후화된듯하지만 내부 청결 및 청소 상태는 좋았어요. 도로 바로옆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산만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주차장이 도로바로옆에 붙어 있어서 입/출차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있어요 온수 비용 별도 5만원 추가(하루종일 미온수) 전기그릴 1만 추가”

“지난번 방문후 너무 좋아서 단체로 방여러개 잡아서 갔는데 역시나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펜션가서 주방용품 쓰기 좀꺼려지는데 요기는 다 깔끔해서 일회용품 많이 안쓰고 썻어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좋아욤~ 근처에 얼마안가서 산정호수도 있어서 잠시 산책도 하고 강아지도 용품도 있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강아지 운동장도 있어서 우리강쥐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스파도 엄청크고 물도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저는 자주갈꺼예요~ 아주 아주 굿입니다~^^”

“물놀이 하면서 재밌게 1박했어요. 주변 먹거리도 많고 좋아요~”

“시설이 좋고 관리를 잘하신거같아요 아이들 그릇도잇고 정수기도잇고 하나아쉬운건 탈수기가있엇으면 좋겟어요 수영복 물짜기가 힘들엇네요 이제 티맵찍고가니까 길을이상하게 알려쥬는데 가든옃길로가야 니옵니다 다른분들 참고하시규요 가격대비 건물이 암청커서 진빠 편하세 잘 잣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규 난방도 잘되서 따듯하게 잘지내다 나왓규 요기요에서 시키면 배달도 많이되네요 아주좋은것같습미다 다른분들도 맘ㅎ이가셧트면 좋겟어요 장사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ㅎㅎ”

“회사에서 친한 언니들과 10명이서 놀러 갔어요! 산정호수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있고, 넓은 앞마당에서 캠핑도 가능할듯 하구요! 족구장도 있고 밤에는 불멍하기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사장님 배려로 장작도 패보고, 오로라가루도 서비스해주셔서 낭만 가득한 시간 보냈구요! 별도 정말 잘 보였습니다!! 방 바로 앞에 큰 테이블과 노래방 기계까지 갖춰져 있어서 저희 흥 많은 언니들 신나게 즐길 수 있었네요~ㅋㅋ 펜션 바로 앞에 계곡도 있어서 여름에 가족들과 물놀이 하기에도 너무 좋을것 같구요!! 사장님과 사장님 어머님께서 바로옆에 텃밭도 일구셨는데, 여름에 오시는 손님들이 야채 직접 따서 드실수 있게 하시는거라며 열심히 심고 가꾸고 계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여름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졌답니다! 사장님 너~무 센스있으시고 친절하셔서 배려 많이 받았구요!! 귀여운 강아지들~ 순이랑 뭉자가 있어서 힐링됐어요!!”

“친구 연인 가족 누구와 같이 가도 정말 좋은 글램핑장 이고요, 산정호수 주차장에서 차로 5분정도 떨어진 데다가 가을에는 억새축제도 볼 수 있으며 저희는 가을에 갔는데 계곡 물소리도 들을수 있었어요. 숙소비용도 성수기, 비성수기 다 주위보다 저렴했고.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시설은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요. 하지만 데크에 테이블도 다 있었고, 분위기가 아늑했어요. 숙소는 오래된 느낌이지만 그 나름의 운치를 느낄 수 있었어요. 추천해요~~ 사장님께서 왕친절 하십니다.”

“119호로 예약했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117호로 바꿔 주셨어요. 117호 1층 온돌은 군대군대 온도가 안올라오더라구요. 그래도 춥지는 않았어요.! 깨끗하고 잘 쉬다가 왔습니다! 전화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어요!ㅎㅎ 애견동반이라서 더 좋구. 입실전에 애완용 샴푸랑 수건 배변패드 따로 주셔서 챙겨갈 필요없어요 복층이라 윗층에 침실이랑 스파풀 따로 있고 스파에 물미리 받아두고 들어갈수 있었어요 난방기가 따로 비치돼있어서 스파하면서도 춥지 않았습니다 잘묵다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