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솔직히 평점이 너무 높아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숙소도 너무 예쁘고, 깨끗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비가와서 살짝 추웠는데 애들이 추울까봐 물온도를 더 높여주는 센스~~ 일단 3~4인 가족도 좋지만 연인끼리 오면 더좋을것 같은 감성적인 숙소였어요^^ 애들 물놀이하는거 보면서 고기도 굽고 아무튼 모든게 만족스러웠네요. 단하나 단점을 찾아본다면 화장실이 작아서 씻기가 조금 불편한 정도?? 하지만 다른 모든게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남해 천하몽돌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펜션입니다. 남해는 자주 다니지만 천하몽돌은 처음이였는데요, 조용하고 예쁜 마을입니다. 펜션은 리뷰가 좋아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대로 깨끗해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사장님 부부께서 관리에 열심히셨습니다. 펜션바로 앞에 주차하고 바로 손 쉽게 짐을 옮길 수 있어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 두 사람 여행가더라도 옷이며 먹을거며 짐이 한짐인데 멀리 안들고 가도 되어서 좋더라구요. 바베큐 할때 숯도 좋은 숯을 사용하시고 모자라면 추가요금 없이 더 주시더라구요. 처음 주실 때 넉넉히 해주셔서 추가하는 일은 없었지만 그렇게 신경써 주시는 부분이 감사했습니다.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편안히 쉬러오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편안해지더라구요. 주말 예약이 어렵지만 다음에 또 재방문 하고 싶어요!”

“여행 갈때마다 기분좋은 남해~!! 이번 여행도 역시나 좋은 숙소에 친절하신 사장님을 만나서 더욱더 기분이 좋아져요~~^^ 가죽나물을 무쳐주셨는데 처음먹어본 저희 부부는 가죽나물과 양념 매력에 한껏 빠졌어요ㅋㅋ고기먹다 느끼함을 한번에 잡아준 가죽나물덕에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숙소 청결도 너무좋고 무엇보다 꿉꿉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침대에서 바라보는 바다란ㅋㅋ 남해올땐 후피랑^^ 정말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숙소 여러분도 고민하지 마시구 선택 하세요^^ 너무 좋아요^^”

“항상 제일 많이 이용하는곳입니다 한번씩 원하는 객실 예약이 꽉차서 다른곳 찾아서 가는날에는 항상 여기랑 비교하게 되네요~ 앞서 쓴 리뷰가 많아서 여러번 얘기했지만 시설하며 외관 서비스 어메니티 방음 온수 등 입댈것이 하나도 없는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스낵바도 잘 되어있고 접근성도 훌륭하고 주차공간도 넉넉하며 문의 드리면 항상 빠르게 해결해주셔서 갈때마다 몸과 마음이 푹 쉬다 오는 느낌입니다 일정이 없어지지 않는이상 앞으로 계속 자주 이용할 예정인 최애 숙소입니다 앞으로도 오래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개수대는 차가운 물만 나왔고, 샤워실도 따뜻까지는 아니고 미지근 정도? 겨울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이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자리가 넓어서 그 점이 너무 좋았고, 가까운곳에 절이 있어서 잠깐 시간내서 들렸더니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구요. 밤 늦게도 가로등을 켜놔주셔서 새벽에 화장실 갈 때 무섭지 않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 슈퍼, 주유소 등이 있어서 장박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상주 메인 길목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 내에 위치해있어, 조용하지만 편의시설 이용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해수욕장과도 가까워 산책하기 ㅋ딱 좋습니다. 객실 내부는 아담한 편이라 조금 답답할 순 있지만 지내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침구류 수건도 깔끔했고, 주방도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조리도구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공용 복도에 정수기와 전자레인지가 있어 간단하게 간편음식 먹기도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조금 작은 편이지만, 변기 공간과 샤워 공간 사이에 칸막이가 있어서 분리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객실 이용안내도 직접 해주셨고, 문의사항 있음 바로 도와주셔서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따로 있지는 않아 노상으로 주차해야된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것 빼고는 만족스럽게 머물다 갔습니다.”

“후기와 접근성이 좋아서 선택했는데, 도로에 붙어있어서 진입도 쉽고 주차장도 널널해서 편리했습니다. 숙소도 후기처럼 깨끗하고 따뜻하고 물도 잘 나오고, 창문이 좀 답답한 감이 있지만 2인이 쓰기에 불편함 없었어요. 특히 상주은모래해변...부산 다대포항에 못지 않은 밀가루처럼 고운 모래 해변이 숙소에서 1분 거리에 송림과 함께 펼쳐있어서 틈날 때마다 바다로 뛰쳐나가 물멍에 하늘멍, 편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캠핑장 쪽으로 걸어가서 보는 일몰도 괜찮았고요. 편의점 인접해있고 바로 옆에 중국집, 도보 5~10분 거리에 음식집과 지역 빵집 있어서 마을 산책하기에도 그만인 곳이었습니다.”

“방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웰컴푸드 해삼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감사해요 다시 또 오고 싶어요^^”

“105호 머물렀는데 대만족하고 가요~ 이렇게 만족한 펜션은 드문데 시설도 좋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청결해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저렴하게 잘 다녀왔어요. 상주은모래비치랑 가깝고 차로 20분 거리에 보리암이 있어서 이른 아침에 잘 보고 왔어요~ 다음에 남해에 오면 또 들르고 싶은 곳이에요. 추천합니다!”

“은모래해변 근처인데 로비에서부터 친절함이 묻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입실 시간도 빠르며 시설들도 수준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수건들도 충분하고 화장실이 깨끗하여 편히 쉴 수 있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우며 많은 편의시설들이 즐비해 입지 또한 좋습니다. TV의 크기가 와이드해 시청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침대도 적당히 푹신하고 적당히 딱딱하여 인체구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암막이 잘 되어서 일출 후에도 편안한 수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추후에도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