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 약간 외진곳에 근사한 숙소였어요... 사우나부터 월풀까지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도 완전 보들보들 저희는 왔다갔다하면서 피로를 제대로 풀었어요.. 특히 화장실은 단독으로 떨어져 있어서 더 좋았구요.. 노래방이 있는 특실이라 신나게 부르고 스트레스 풀었습니다.. 여기 작은 공간 안에서 놀게 많아 즐거웠어요..그리고 스타일러가 있어서 옷도 뽀송하고 다시 입고 나왔네요.. 침대 메트리스가 저희랑은 약간 맞지않아 불편했는데 사이즈가 굉장히 커서 좋았어요.. 어메니티 잘 구비되어 있고 물 2개 있어요.. 여긴 구조가 특이했어요.. 건물에 엘베가 있는데 차고에 차를 넣고 숙소 통로로 연결되는 곳에는 엘베가 없어서 3층까지 짐을 들고 올라가는;; 약간 아쉬웠어요.. 그래도 재방문 100 % 입니다..”

“무인으로 입실하고 퇴실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방마다 주차장이 따로 있고 엘레베이터도 각 방마다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입실하고 퇴실할때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방에는 사용하진 않았지만 컴퓨터가 있어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분리된 공간으로 있었어요 화장실과 샤워실 사이에 욕조가 있습니다 티비도 커서 침대에 누워서 보기 좋았습니다 스타일러 공기청정기도 있었습니다 수건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나름 깔끔했었던거 같아요 옆방 소음도 들리지않아 편하게 쉬고왔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정말 괜찮은 무인텔입니다. 시내와 가깝진 않아서 배달음식 먹기는 어려울겁니다. 1객실 1주차 되고요, 객실은 2층에 있고 깔끔해요. 침구류 깨끗하고 청소 상태가 좋았어요. 금연호텔 같은데 담배냄새는 조금 났네요. 티비 화면이 커서 보기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객실 내부 난방도 잘 됐어요. 그냥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네요. 담배냄새가 좀 더 잘 빠졌으면 좋았겠어요. 주말인데 가격이 저렴해서 여기로 고른건데 잘 왔다 싶었네요. 다음에 또 올게요.”

“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객실이 시원시원 했어요.. 넓고 가구 배치도 잘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다만 여긴 저희에게 살짝 추웠어요.. 화장실 공간이 따로 분리되어 있고 욕실과 월풀 세면대가 오픈되어 있는데 온수가 잘 나온덕에 씻는데는 춥지 않아요... 티비 사이즈가 엄청 큽니다... 침대 사이즈도 크고 편해서 아주 편하게 잤어요.. 물 4개 구비되어 있고 수건 4개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어요..넷플릭스는 접속자가 많아 안된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저희는 시청을 못했어요”

“의령 추석맞이 소힘겨루기대회 참석차 선택한 숙소입니다 외관도 깔끔하고 무인텔로 운영되는곳입니다 특이한 복층 구조이며 샤워,월풀,화장실이 구분되어있어요 전체 바닥 대리석으로 살짝 미끄러울수있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 분위기가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주차장이 협소해서 전진 주차하셔야됩니다 주변이 산업단지라 편의점 2곳이 전부이니 미리 식사 후 가시거나 포장해서 가시기른 권해드립니다 침대도 편하고 1회용품도 잘 구비되어있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오고 티비도 커다라니 하루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군북IC인근 숙소로 추천합니다”

“근처에 숙소가 너무 없어서 걱정하다가, 그래도 방은 깔끔한 곳에 가고싶다 생각했거든요~ 가격도 비싸게 주지 않았는데 이정도 퀄리티면 정말 괜찮았던 것 같아요 ㅎㅎ 깨끗했고 나름 세련되게 잘 해두셨더라구요! 방도 따뜻해서 새벽엔 이불도 안 덮고 잤어요 ㅎㅎ 테이블과 의자가 따로 있는 것도 참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배달 되는 곳이 꽤 많아서 저녁에 드라마 보면서 저녁도 먹고, 빙수도 시켜먹었어요 ㅋㅋㅋㅋ 이런곳들은 냉장고가 별로던데, 여긴 빙수를 넣어놔도 안녹았더라구요 이런건 사소한 포인트였어요 ㅎㅎ 다음번 재방문 의사 있습니당”

“* 가족들이랑 의령 여행 왔다가, 의령쪽엔 숙소가 없어서 15분 거리인 요기로 예약했어요~ 일반실이랑 특실 두개 예약했는데, 일반실은 바로 밑에 주차하고 2층으로 올라오면되구, 특실(투배드)는 3층으로 올라가야되네요; 세명이 특실 썼는데 인원 한명 만원 추가해야되요~ 일반실은 조금 추운편이에요(특실은 바닥에 보일러가 되는듯 했어요) 공기는 차갑구 전기장판 덕에 몸은 따뜻하게 잤어요 따뜻한물 잘 나오구, 물, 포트, 가운 등등 필요한 것들은 다 있는 편이네요. 가성비로 따지면 괜찮은듯요ㅎ 아, 논뷰여서 어두워서인지 별이 잘 보여요~ㅋㅋ”

“저희가 예약한 트윈룸을 착오하여 다른고객에게 배정했다고하여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고 저녁 7시에 갔는데요... 차선책으로 이불1채를 받았는데 덮는 이불이 매트커버용이였어요. 기분이 또한차례 나빠져 취소하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외에 주변에는 먹거리가 많아 위치는 좋았어요. 작년에 왔다가 접근성이 좋아서 재방문 한건데 이번에는 너무너무 아쉽고 실망스러웠습니다. 방 배정시 꼭 한번더 확인하고 해주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군북 쪽에서는 가장 나은 숙소”

“- 장점 : 웬만한 필요물품 다 구비되어 있음. 보통 치약칫솔은 별도 유료구매하는 곳도 있는데 여긴 다 있음. 겨울인데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잠. 저렴함. - 단점 : 컴퓨터 있는데 켜지지 않음. 이건 별로 신경 안 쓰는데, 겨울인데 화장실에 온수가 안 나옴.. 이 단점 하나만으로 다른 장점을 씹어먹어버림. 겨울에 냉수마찰 지대로 하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