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텔
안동 퀸-Queen
비대면 System 입실부터 체크아웃까지 Kiosk 안심숙소 코로나19 소독방역(필) 안심숙소/시트교체 (필)
“[경상북도청 출장의 몇없는 선택지의 숙소] 방문 한 날짜에 의성산불로 인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숙박했습니다. 이 숙소의 제일 취약점인 방음은 정말 포기해야할 수준이였지만, 어쩔수없겠거니 싶었어요. 밖에는 탄내가 계속해서 들어오는 상황이였는데, 베란다가 한번 매연을 막아주니 객실내에서는 그래도 냄새가 안나서 잠은 잘 수 있었어요. 조식으로는 토스트, 시리얼, 컵라면이 제공 되었는데 중간중간 계속 채워주셔서 여러사람들이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여러 식당들이 있어서 밥먹기에도 나쁘지않고, 하나로마트도 있어서 마트를 갈 수도 있었습니다.”
- 관광
- 호텔
스탠포드호텔 안동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의 특색이 묻어난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가을 오픈하여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스위트룸, 수페리어 등급의 룸을 포함한 150개의 객실과 세미나, 기업회의, 결혼식 등을 위한 다양한 연회 공간, 2층 전 층을 이용한 피트니스 클럽 및 그릴&바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총평 안동오면 다시 묵고 싶은곳이네요☺️ ☆ 주차장 넓어 주차하기 편했어요🤗 ☆ 로비 1층 커피숍 있어 빵도 구매해서 먹고 시간에 따라 빵 할인도 한다니 더~좋았네요😋 안동특산물도 판매중이었어요~ 24시간 편의점도 있구~ 조식 식당도 1층에 있었어요~ (점심,저녁은 단품으로 먹을수 있데요) ☆지하 1층 세탁실있는데 동전세탁기 있었어요~ ☆호텔 2층 헬스장, 사우나실 있는데 헬스장은 무료 사용 이고 사우나실은 유료 사용 이랍디다~ (숙박객은 할인 된다고 하셨어요) ☆ 숙소 *침대 옆 테이블 놓인 공간이 넓어 편했고, 화장대에 콘센트가 여러개 있어 좋았어요~ *화장실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큰거울 하단에 센스를 눌렀더니 불이 들어와서..🥰 화장하기가 편했어요~ *바디로션(세면대비치) 바디워시,샴푸,컨디셔너는 샤워부스 안에 비치되어 있었구요~ 수압이 좋아서 🤩 샤워할때 속이 시원 하더라구요~ (숙박한호텔중 젤 좋았던건..안비밀요😁) ☆조식 ☕️🍳🥐 정갈하고 맛깔스럽게 셋팅! 음식 대부분 맛있더라구요~ 곰탕도 맛있고 소고기미역국도 맛나요~ 종류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가격대비.. 훨~괜찮았어요🤩 ♡ 조용하게 쉼~~하고 싶을때 오면 좋을것 같아요~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 3성급
- 호텔
씨엠파크호텔
새로운 디자인과 구성방식으로 지어진 신축호텔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알찬 비품으로 여행에서 조금 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아이가 졸업식을 해서 겸사겸사 잡은 숙소. 이 숙소는 도청신도시에 있는 숙소입니다. 몇년전에 안동 여행때는 없던 숙소였는데, 이번에 여행할 때 보니 있더라고요. 숙소 창문 앞에 조그만 둘레길이 있어 나쁘지 않고, 주차장도 여유가 있어서 지상에 주차했습니다. 중앙난방이라 건조할 수 있으니 샤워 후에 물에 적신 수건으로 습기 조절하면 괜찮습니다. 호텔 앞에 불짬뽕 가게가 있는데, 저녁으로 먹기 괜찮습니다. 조식도 가능한데, 여행을 하다보니 저녁에 늦게 자고, 조식을 일찍 먹게 되면 다음날 컨디션에 영향을 줘서 조식 맛집이 아니면 먹지 않게 되서 조식은 안먹었습니다. 천천히 기상한 후, 체크 아웃후에 가까운 곳에 콩나물 국밥을 사먹었는데, 다음날 여행일정에 피로도가 많이 줄어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혹, 안동여행을 하게 되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 펜션
안동 하회로가는 애견동반펜션
독립된 공간 사용으로 한층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숙소 천장 부분적 편백나무로 건강한 독채 펜션입니다 바비큐 시설이 갖춰져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너무너무 잘 쉬다왔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시설도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사장님이 주신 오렌지도 너무 맛있었구요 쌈종류도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안동에 가게되면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b 번창하세요~”
- 게스트하우스
안동 고택 구담정사
구담정사는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 삼으며 힐링할 수 있는 전통가옥으로 ‘느리게 살기’ 미학을 추구하는 곳입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드넓은 정원과 대청마루에 앉아 사색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고 독서도 하며, 옛것의 체험으로 준비해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의 놀거리까지 준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소나무 밑에는 안락한 그네 의자가 있어 그곳에 앉아 쾌적한 공기를 마시며 잠시 명상에 빠져보시면 어떨까요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조식도 주시고 방도 정말 따뜻하고 사장님 최고 친절하시고 하회마을 가실꺼면 여기서 꼭 가셨으면해요 ♡”
- 게스트하우스
안동 한옥 만소당
# 만소당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에게 웃음 가득 담아 일소 일소하시길 기원합니다. # 만소당은 신축전통한옥으로 정갈,청결, 위생, 편리, 아름다움을 모두 만족하실 한옥입니다. # 만소당의 모든 건축자재는 천연재료를 사용하였고 천연옻칠을 하여 숙면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힐링공간입니다. # 한옥의 우수한 장점과 현대 가옥의 편리함은 숙박과 체험에 최적화되어 있고 잔디와 야외테이블을 제공하며 실별로 욕실, 인터넷, 와이파이, VOD TV, 위생용품 일체, 차와 간단한 아침식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 사전 예약에 따라 한복체험, 전통놀이체험, 나전칠기체험,추억의 간식체험 등 진행합니다. # 사전예약시 떡케잌 및 꽃바구니 만들기체험을 진행합니다. # 전객실 전용 야외테이블 제공
“25년만에 안동하회마을을 가고싶어서 연휴에 다녀왔어요 하회마을안에 있는 한옥에 숙소를 잡을까하다가 하회마을 안에 있는 한옥은 공동욕실인 것 같아서 신축한옥에 숙소를 정하고 4시30분에 도착했는데 오후5시에 입실이라고해서 비내리는 날씨에 길가에 주차하고 차에서 30분 기다렸네요 기다리면서 밖에서 보니 예쁘게 지어진 신축한옥이고 정원도 아기자기하게 잘 가꾸어 놓으셨더라고요 그런데 객실에 들어가보고 깜짝 놀랐어요 방 한쪽에 이부자리가 개어져 있었는데 남은 공간이 딱 이부자리한채 만큼 이더라구요 1인용 이부자리 두채를 펴니 남는 공간이 전혀 없었고 심지어 안내장에 캐리어도 방안에 들여놓으면 안된다는 안내까지 있었어요 놓을 공간이 전혀 없는 상황. 지금까지 50 평생가본 숙소중에 가장좁았어요 화장실도 너무 좁아서 샤워하다보니 화장실문 틈으로 방안까지 물이 튀고요. 5시 입실인데 11시 퇴실이고 욕실이 불편해서 아침엔 양치만 하고 나왔네요 물론 엄청 깨끗하고 실내소품도 아기자기하고 윷놀이도 있고 공기놀이도 있는데 중요한건 그런거 즐길 시간이 없다는 점이지요 예쁜거 좋아하고 사진찍는거 좋아하시면 좋은 숙소지만 편안한 잠자리 원하시면 두명이라도 커플방 말고 가족실로 예약하세요. 예쁘지만 쓸수없는 소품들 놓인 자리를 비우면 기내용캐리어는 놓을 수 있을거 같네요 사장님이 아기자기하게 꾸미는거 좋아하시고 청소에 진심이신거 같긴 한데 머무는 사람 편의에는 신경을 안쓰신거 같아요 또 한가지 제가 냄새에 엄청 예민한편은 아닌데 화장실 하수구냄새땜에 잠을 못잤어요 화장실에 창문이 없어서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악취가 빠져나가지를 못하고 방으로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거기다 방향제 냄새가 합쳐져서 처음에 방문 열때부터 냄새가 났었는데 비오는달 문닫고 있으니 계속 냄새가 심해져서 잠을 설쳤네요 하수구트랩이라도 설치하시지 그냥 고무판으로만 막아놓으셔서..”
- 게스트하우스
안동 한옥 안동김씨 대종택 양소당
안녕하세요. 안동김씨 대종택 양소당입니다. 황토로 지어진 300년된 고택에서 하룻밤의 추억을 담아보세요 아침이면 새소리 멧비둘기 울고 밤이면 별이 쏟아지는 양소당에서 300년의 역사와 함께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고즈넉한 한옥분위기 300년된 고택이라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짐 하지만, 공용화장실(여1.남1) 사용하는게 너무 힘들었고 (퇴실시간이 빨라 다른투숙객들과 씻는시간+화장실시간 겹침) 수건이 각 1개ㅠ 벌레가 많을시기라 그런지 객실에 벌레 사체ㅠㅠ 방음은 거의 안되는편 안동의 고택을 느껴보고싶다면 추천 사장님 친절! 그냥 딱 시골 할머니댁 생각하면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