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ㅡ 동물원 내 있는 숙소라서 이색적이고 숙박과 체험을 자연스럽게 진행해서 아이 데리고 오기 정말 좋아요 공기가 좋고 숙소도 한옥마을처럼 아기자기합니다 특색 있는 숙소라서 정말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 천장이 높고 고풍스러워서 한옥 느낌 나서 좋아요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화장실!!!!! 바닥에 온돌처럼 온기가 은은하게 들어와서 물기 잘 마르고 쾌적해요 제가 가본 화장실중 제일 실용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점ㅡ겨울이라 웃풍 살짝 들어오지만 이중이라 바람 가려집니다 그래도 창가쪽에 바로 자는 건 살짝 추울 수 있어요 워낙 언덕 위에 있는 숙소라서 9시까지 체크인해야 카트로 숙소까지 짐 옮겨주는데 카트 콜하려면 정문 앞 분홍텐트 태블릿에 대기 걸어야해요 아무 생각 없이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너무 깜깜하고 아무 것도 없어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카톡으로 모바일체크인 안내할 때 ■정문 들어오자마자 있는 분홍텐트■라는 멘트 넣어주시면 좋겠네요 + 주차장 입구에 태블릿 위치 알려주는 이정표랑 설명 적어주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카톡 모바일 체크인에 숙소 데스크 전화번호 적어주세요 데스크는 밤12시까지 하시지만 짐 옮겨주시는 카트는 밤9시까지만 하니까 연래 어디로 하나 마음 급해지더라고요 처음 오는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주차장에 차 대고 나니까 다 깜깜하고 안내도 없어서 당황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