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대구 여행 가게 되어 내려가는 도중에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시내 근처라 놀기 편하고 한강라면, 토스트 등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운전이 미숙하신 분들에게 주차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 중앙로역 바로 근처라 어디든 가기 편했습니다. 생각보다 시끄럽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하루밤묵기 아주 괜찮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화장실 배수도 괜찮았습니다. 콘센트가 많아서 가져간 충전기를 침대 맡에 꽂아놓을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술 먹고 막 들어가기 좋아용 객실도 너무 깨끗하고 주변에 먹을것도 많아서 좋아요 좋아요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어서 과자나 렌즈 용액 사기 좋아요 아침에도 바로 깨서 깨수깡 바로 사먹을 수 있다는 완벽한 장점이 있어요 맞은편에도 술집 많아서 2차로 가시면 됩니다 3차도 좋구요 객실 깨끗해요 가성비 맛집이에요 가성비 짱이에요 인근에서 술먹다가 잠오시면 가서 바로 잠드시면 되요 주무시다가 나오셔서 술 먹으러 가셔도 되구요 물도 잘 나와요 온수가 잘나와요 수건도 있어요 치약칫솔 좋아요 변기물도 잘 내려갑니다. 일회용품도 친절해요. 카운터에 계신분도 친절해요 좋아요”

“대구 동성로가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객실 크기가 일단 아주 넓어서 들어가자마자 쾌적했습니다. 침대 옆에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공기가 너무 갑갑하다고 느껴져서 한 번 돌리니 괜찮아졌습니다. 욕실 비품도 잘 구비되어있고 침대, 화장실, 바닥 모두 청소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티비 크기도 매우 커서 침대이 누워서 보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최신 분위기로 잘 꾸며져서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주차공간도 매우 넉넉해서 편하게 주차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객실 등이 별로 없습니다. 침대 옆에 있는 전등은 전구가 빠져있네요. 아주 밝거나 아주 어둡거나 방 밝기를 조절할 수 없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대신 따뜻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달음식을 먹으면서 TV 보면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괜찮은 숙소입니다. 이월드나 두류역 맛집에서도 가까운 편이고, 서대구역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창가에서 바람이 좀 들어오긴 하지만 방 전체가 따뜻한 편이라서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청소상태는 미흡한 편입니다. 화장실이나 침구에 머리카락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경주를 목적지로 하여 가는 길에 일정상 급작스레 대구에서 하루 머물게 되어 급히 알아보다가 4명 가족이 쉬기에 깔끔해 보여 선택했습니다. 우선 더블침대가 꽤 넓직하여 4명이 자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방 자체도 비교적 넓어서 좋았어요. 방 가운데 테이블도 넓직하게 있어 아이들과 함께 앉아서 주전부리를 먹기에 꽤 쓸 만했습니다. 선택한 방에는 스타일러스와 마사지기가 구비되어 있었는데, 대구에 오기 전 눈이 내리던 날씨에 입은 겉옷과 점퍼를 보관하기에 스타일러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마사지기도 나름 잘 쓰기는 했지만, 등이 닿는 부분이 오래된 흔적이 남아 있어 시설 관리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샤워실/화장실도 넓직했고,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세면대와 욕조가 모두 샤워실/화장실 바깥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욕조가 개폐문이 없이 침대 바로 옆에 있는데, 생전 처음 보는 구조였습니다. 주차는 아무래도 동성로 한 복판이라서 타워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조금 불편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넓직하고 깔끔한 편이었어서 다음에 다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연휴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었어서 추천합니다.”

“편하게 쉬고 싶어서 급하게 예약하고 들어왔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게 맞아주시면서 안내해주었어요. 방도 넓고 욕실도 넓고 침대도 넓었어요. 변기가 삐딱한거 같았어요.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했어요. 티비도 엄청 커서 좋았어요. 바로 1층건물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편리했어요. 주변이 종로라서 먹을 곳도 많고 맛집이 많아요. 번화가지만 주변소음에 시끄럽지 않았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사장님 지금 가격 그대로 운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또 방문할게요. 굿바이”

“가격대비 괜찮은 방입니다! 장점 : 위치는 동성로 한 가운데에 있어서 밤에 음악소리나 차 빵빵대는 소리가 들리긴 했으나 방음이 괜찮았습니다. 침구도 편안하고 방 안 온도도 조절이 잘 돼서 적당했습니다. 구비되어 있는 간식이 다양해서 좋았고 카누도 아침에 잘 뽑아 마셨습니다. 스타일러, 전기포트, 에어컨 리모컨 따로 있고 슬리퍼가 얇은 일회용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환기가 잘 됐습니다. 수압 좋습니다. 욕조 물도 빨리 차고 빠지는 편입니다. 단점 : 계단 없는 방의 턱이 생각보다 높아서 밤에 좀 주의해야 했고 복도에서 나는 음악소리가 방 안까지 잘 들렸던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밤에 화장실에서 비데 돌아가는 소리같은 게 들려서 가보니까 세면대 밑에서 진동소리? 같은게 꽤 크게 자주 들렸습니다.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구요 화장실 문 닫아도 크게 들려서 불편했습니다ㅜㅜ 어메니티 향은 다른 모텔과 똑같았고 다회용 컵이 없습니다!”

“시설이나 청결도는 만족스럽습니다 넷플릭스도 시청가능하고 괜찮았어요 주변이 중심가 근처라서 주변 볼거리 먹거리도 10분 내외로 걸어가면 즐길수 있는곳도 많이 있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바닥 너무 차가워서 봄철인데도 약간? 오들오들 떨렸어요. 초겨울 느낌이랄까? 원인을 찾을수 없었지만, 작동법을 몰랐던 것인지 아님 난방 시설이 고장이 난것인지...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것말곤 딱히 없던거 같네요. 아~!!! 욕조가 변기 바로 옆에 있어서 활용하기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듯 했네요 ㅎ”

“사보이 호텔은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서비스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해 가성비 좋은 호텔로 손꼽힙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청결하며, 침구도 편안해 숙면을 취하기 좋습니다. 특히 중심가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관광이나 비즈니스 목적 모두에 적합합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도 인상적입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부담 없이 머물기 좋은 호텔입니다. 합리적인 숙소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대실 가격도 제일 합리적이고 4시간 이용이라서 더 좋아요 추천”

“2~3년전에 한번 방문했었는데 깔끔하고 청결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 근처로 여행오게 된김에 다시 들렀습니다. 이번 객실은 좀 특이 했는데 역시나 깔끔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우측이 욕실 겸 화장실이고 좌측에 침대가 있는데 프레임 없는 낮은 침대하나랑 일반침대 하나랑 이렇게 트윈으로 있더라구요. 잠귀 예민하신 분들은 트윈배드 좋은거 같아요. 수건도 넉넉하고 어매니티도 다 준비되어있고 물도 1층에 더 가져다 마실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새벽에 엄청 추웠던 날이였는데 객실 들어가자마자 훈훈해서 좋았어요. 공기청정기도 있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블라인드를 쳐도 햇빛이 들어와 아침부터 눈이 떠지더라구요 1시 퇴실이라 늦잠 좀 자고싶었는데ㅋ 암막커튼이였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아 참 주차장도 굉장히 넓고 좋습니다. 다음에 또 대구여행오면 재방문의사 9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