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877 스테이 펜션 늦은리뷰 남겨요 객실은 넓고 깔끔했어요 냉장고에 2리터 물이 두통있었어요 식기도구랑 그릇도 많았고 냄비도 있었어요 화장실이 두곳 있었는데 한곳은 스파겸 샤워실 이였어요 바베큐 시설 좋았고 확트인 뷰도 좋았어요 잘쉬다갔습니다 강화 877 스테이 펜션 늦은리뷰 남겨요 객실은 넓고 깔끔했어요 냉장고에 2리터 물이 두통있었어요 식기도구랑 그릇도 많았고 냄비도 있었어요 화장실이 두곳 있었는데 한곳은 스파겸 샤워실 이였어요 바베큐 시설 좋았고 확트인 뷰도 좋았어요 잘쉬다갔습니다”

“우선 너무 좋았습니다..! 펜션 자체도 너무 포근한 분위기에 사장님께서는 엄청 친절하셨어요~~~ 바베큐도 처음엔 좀 비싼감이있다 느꼈는데 막상 먹으니 어짜피 자이글도 2만원인데 이정도 가격이면 엄청 괜찮다 생각들었어요 고기도 초벌해주셔서 편하고 셀프바에는 다른음식들도 몇가지 있고 특히 된장찌개가 너무 맛있었어요!! 집된장느낌 아침에 주시는 조식도 해장되고 좋았습니다~~ 날 따뜻해지면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친구랑 와도 좋고 연인끼리 와도 좋을거같아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주차도 편하게 했어요~~~ 동막해수욕장이랑 가까워서 여행코스가 엄청 편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먼지도 없었고 청결해요~~~ 가습기도 구비되어있고 복층이라 위에 방은 추울까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 추웠어요~~~ 숯불바베큐가 싫어서 가스로 사용했어요~~~ 실내에 있으니까 춥지도 않고 환풍기도 빵빵해서 좋더라구용 ㅎㅎㅎ 제트스파도 다른방이라 달라서 작을까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작고 크더라구용~~~ 편안하게 잘 쉬다 왔네용!!!”

“숙소가 연식이 오래되어 사용감은 있기는 하지만. 댕댕이가 맘껏 뛰어놀 수 있고 숙소의 청결상태가 양호합니다. 특히 사장님이 몹시 친절하셔서 하루 묵어가는데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진짜 딱 해가 지는 곳이라 스파하면서 여유있게 즐겼습니다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시고 정감있어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주차 자리도 5군데?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바베큐도 불 피는데 오래 걸리는 게 아니고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는 쉬운 구조라 주인 아저씨 부르지 않아도 원할 때 바베큐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추울 때 갔는데 밖에서 히터 트니까 따뜻했어요 문도 활 짝 열려서 환기도 잘 되고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겼습니다 이틀 있어서 수건도 매일 챙겨주셨어요 스파도 하고 바베큐도 하고 방도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오래 전 친구들과 독채를 이용했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 강화에 방문하는 김에 재방문했어요. 변함없이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사장님이 반가웠답니다. 펜션 시설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관리를 잘 하셔서 깨끗하고 세월이 무색하게 느껴집니다ㅎ 식기들 다양하고 냉장고도 커서 좋았구요~ 전자렌지와 밥솥이 있어서 직접 요리해 먹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은 저녁 먹으려고 바베큐 준비 중인데 겨울에도 춥지않게 개별바베큐 가능한 점이 너무 좋네요ㅎ 온풍기도 가져다 주셨습니다 🤗 택배도 미리 전화로 여쭙고 펜션으로 바로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따로 장 보고 짐챙겨 올 일이 없어서 더욱 편리했네요. 일몰맛집이라고 유명해서 좀이따 가보려구요ㅎ 갓성비로 즐겁게 주말 보내게 되서 좋네요😄”

“강화도에 여행을 가기 위해 갑작스럽게 예약한 숙소였습니다. 강화도에 몇번 방문한 적이 있어서 깔끔한 숙소를 찾던 중 발견한 숙소입니다. 조금 일찍 숙소를 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가격이 엄청 저렴한 숙소였는데도 룸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건물이 전반적으로 조금 오래된 건물 같았지만 내부는 너무 깔끔했습니다. 다만 배달이 아무것도 되지않아서 음식을 다 사서 가셔야합니다. 주차공간도 여유로워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강화도에 방문하실일이 있으시면 한번쯤 방문해보실만 한 것 같습니다.”

“동막해변 근처에 있는 조용하고 한적한 펜션이에요. 펜션에 가면 치즈와 바다가 반겨줘요. 방이 넓직넓직하고 그릇들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고 수세미,행주 모두 일회용이라 남이 쓰든거 또 안 써도 되어서 좋아요. 이불도 사각사각 깨끗하고 개운해요. 반려견 동반 펜션이지만 강아지 냄새가 안나요. 바베큐도 개별로 할 수 있어서 좋고 불멍도 할 수 있어요. 펜션 위로 강화 둘레길이 있어서 강아지와 산책도 할 수 있어요. 날이 좋으면 태양이 붉고 아름답게 지는것도 감상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장님 내외분이 엄청 친절하세요!”

“예약 당일날 사장님께서 직접 문자로 위치랑 자세히 알려주셨고 기쁜 마음으로 출발 했습니다. 친구들과 장보고 도착하니 사장님이 마중 나오셨고 반갑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희가 지낸 방은 “해”방이었는데 여기도 사장님이 직접 추천 해주신 뷰가 좋은 곳 이었습니다. 뷰라고 해도 딱히 바다는 아니지만 넓은 평야가 보이는 속이 뻥 뚫리고 조용한 펜션이었던거 같습니다. 방 구조는 복층 다락방이 있는데 시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복층 올라갈땐 조금 위험하지만 침구류가 진짜 편해서 잠이 잘 옵니다!”

“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