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숙소였습니다 ..... 숙소 컨디션 너무 좋았구요 깔끔하고 주인분이 정말 절하셨어요. 이날 너무 추워서 사우나 예약하고 갔는데 바로 불 피워주시고 찜질방에 있는 내내 장작 넣어주시면서 관리해주셔서 ... 아 서비스 짱이다 ... 생각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버리느 곳도 있어서 뭐 먹기에도 좋구요 뭐 안사서 들어와도 안에서 밀키트 판매하고 있구요 조리하는곳 먹는곳도 있어요.... 매점도 있는데 가격도 편의점이랑 똑같네요 어매니티도 구비 잘 해둬고 .. 샴푸랑 바디워시도 향이 좋아서 기억나요... 그리고 안에 카페에서 음식도 팔아서 밥까지 해결가능 !! 뚜벅이라 왔다갔다하는건 힘들지만 강추드립니다”

“3월1일 숙박하였습니다 대체 공휴일이 있다보니 연박으로 여수에서 숙소잡기가 쉽지않았네요 저희는 돌산에 숙박후 이곳에 숙박했어요 여수 초입이라 둘쨋날 숙박하기는 조금 애매했지만 선택할 초이스가 많지 않았네요 장점은 1. 언덕에 위치해 있어 멀리 바다뷰와 마운틴뷰를 다 느낄수 있음 2. 1층 카페가 있어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놓으심 3. 베란다 개인 바베큐 가능( 단 옆집도 하신다면 옆집 사생활도 다들을수있으며 커튼을 치지않으면 사생활 보장 불가) 주방은 좀협소함 4.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단점 1. 바닥이 나무여서 그런지 층간?소음 매우 심함. 옆방이 복층이여서 아가들이 있어 뛰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음~;;( 사장님께 말씀드려 좀 조용해지긴 했지만 이부분 민감하시면 비추) 2. 근처 편의시설 부재, 8키로 이상은 나가야하여 다 장보고 오셔야합니다 T맵이 이상하게 알려줘서 처음에 너무 빙돌아 체크인했음 3. 전기? 보일러인지 바닥은 뜨거우나 침대는 좀추웠으며 욕실도 가스보일러?로 한명이 온수 샤워하고 나니 찬물이 나와 좀 있다 씻어야했음 침대에 전기장판이라도 있었음 좀더 따뜻하게 지냈을것 같아요 저희는 비가와서 안개가 많이껴서 예쁜뷰를 못봤지만 뷰가 멋진곳이며, 친구나 아가있는 가족들이 아닌 커플들만 숙박한다면 조용히 지내고 올수 있는 숙소같습니다”

“급하게 여수 여행을 가던중 갑작스럽게 잡은 숙소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강아지를 위한 다양한 공간들이 잘 마련되어 있어 우리 강아지도 너무 편안해 했고, 남자 사장님께서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셔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또한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하고 아늑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펜션 도착하면 사람보다 강아지에게 먼저 인사하시는건 비밀이랍니다!”

“여기 너무 좋아요 해가 잘들어서 그런지 방 자체가 따뜻하고 뽀송뽀송해요 화장실도 따뜻해서 편하게 잘 씻었구요 침구도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해지는 뷰가 이뻐서 한참 감상했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편한 방입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넷플릭스랑 유튜브가 안됩니다 티비는 그냥 나오는 방송만 볼 수 있었어요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는 없어서 미리 준비해 오셔야 할거 같습니다 리뷰보니까 정수기있는 방도 있는거 같던데 제가 묵었던 방에는 없었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밖에 귀여운 강아지도 묶여있었어요!”

“객실이 엄청 깨끗하고 안에 화장실도 있어서 좁지만 샤워도 가능하고 따뜻한 물도 되게 잘나와용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셔서 잘 챙겨주샸어용 근게 고앵이가 많아서 귀여웠지만 먹을따 계속 안으로 들어와요 ㅜ 고양이 싫어하시면 되게 불편할듯싶어요,,새벽에도 엄청 난리.. 시설이랑 이것저것 다 잘되어있어서 또 가고 싶어용 ㅜㅜㅜ 날 좋아지면 또 갈래요 바로 앞도 바다라 뷰가 정말 좋네요! 번창하십시옹!”

“명절에 소소하게 엄마모시고 동생이랑 여수 여행준비했는데 차가많이 막혀 저녁에 도착해서 엄마가 처음에는 ㅋㅋㅋ생각한거랑 너무 다르다고 실망하셨다고 그러시기가 무색하게 발코니 나가서 보시곤 너무 좋아하셔서 2박 아주 잘 지내고 왔네요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요 ~~~ 마당도 너무 깔끔하구요 일단 펜션 지대가 조금 높이 있어서 뷰도 끝내줍니다 ~~ 다음에 여수갈일있음 또 가고싶은 펜션이에요~^^ 바베큐도 테라스에서 개별로 할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방에서 여유롭게 편하게 먹을수 있었네요”

“전체적으로 보자면, 집 안은 정말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부모님과 고모 모시고 네 명이서 숙박했습니다. 수건,그릇, 칼, 수저 등등 대가족이 와서 써도 될만큼 정말 많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대가족을 위한 숙소같았어요!!방도 쾌적하니 좁지 않았고, 특히 거실이 넓어서 이불만깔고 쭈욱 누워서 자도 될 것 같았어요~ 아직 비성수기?라 그런지 뭔지 모르겠지만, 집 주변이 좀 지저분했어요ㅜ 집안은 먼지 한톨없이 너무 깨끗한 걸 보면 사장님이 정말 깔끔하신 분이라는 건 너무 알겠는데, 집 밖 지붕 처마에 거미줄 이라던가(시골사람이 한마디 하자면 빗자루로 휘휘하면 금방 없앨 수 있어요) 현관문 잠금장치가 부실해 보이는 것,(여자들끼리 오면 아주 쪼금 불안 할 것 같아요) 침대매트리스ㅜ에구ㅜ쫌 힘들었습니다. 아쉬운 것들이 조금 있어서 이제 오실 다음분들을 위해서,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ㅠ (엄마 아버지가 쫌 아쉬워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마당에서 보이는 바다(갯벌)풍경이 너무 예뻤고, 새벽에 일어나서 엄마랑 바닷길 따라 멀리까지 걸어갔다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쾌적한 공간에서 부모님하고 고모 모시고 하룻밤 쉴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시고, 다음에 순천 오게되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개별난방이라 좋았어요. 벌레 없었어요. 그리고 주인분이 편안히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친절 하셨어요. 주차장도 꽤 크고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 ktx 이용시 여천역이 가깝다고 해요. 화장실도 2개여서 좋았고 이불도 냄새 안나서 좋았습니다. 숙소 앞에서 개별 바베큐라 좋았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은 곳 이었어요. 벌레 또는 주인분들이 불편해서 가기 싫은 곳이 많아 호텔로 많이 가는데 이번에는 예약일정이 촉박하고 삼일절 연휴라ᆢ이미 다 예약이 꽉 차서 고르고 골라 온 펜션인데 시설이 깨끗 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편안히 대해 주셔서 염려했던 부분이 다 문제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3월20일 경부터 수영장을 운영 하신다고 하셨는데 수영장 하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숙소 뷰도 좋고 저렴한 가격에 잘 놀다왔어요! 클쓰에 갔는데 새벽에 밖에서 노래부르시는 분들 있어서 좀 밤에 제대로 못잔거 빼곤 좋았습니다~ 침구도 편하고 숙소 완전 깔끔하니 굿❤️”

“정말 되는일이 없는하루였어요.. 날짜를 잘못예역하는 바람에 검색하다 노을펜션에 방이 하나있어서 예약했어요!!방이 하나남아있었고 당일예약가능해서 바로예약했어요 당일예약이라 조금 가격이 있긴했는데 예약하실 분들은 미리 예약하셔서 할인 받으세요!! 사장님 친절하셨구 요번 여행은 강아지와 함께 한 여행이라 마당이 있었음 했는데 마당에서 뛰어놀고 비가 좀 와서 샴푸도 여쭤봤는데 같이 챙겨주셔서 넘 다행이였네요 마당둘러보다가 수영장도 있었는데 이용기간이아닌것같더라구요~ 다음엔 이용해보고싶어요~ 폼클렌징 있는 숙소는 처음봐요ㅎㅎㅋㅋ 제가 쓰던게있어서 신기했다눈.. 깜박했던 와인따개도..! 소확행이였네요ㅋㅋ 아기실내화, 실내화, 단독바베큐할 수 있는공간, 호실마다 울타리, 넉넉한 수건,이불,무드등, 넉넉한사이즈 냉장고, 문자등 섬세하셔요~ 마트는 멀어서 꼭 다 사들고 오시길!!! 리뷰를 쓰려고보니 복층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복층에 문도 있어서 코고는소리가 안들려서 좋았다는건 안비밀..ㅎㅎ 우울한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