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조금 오래된 디자인 이었지만 청결상태 좋고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주차 편리해서 너무 좋았어요. 해안도로에 있다보니 밖은 너무 추운데 안은 따뜻해서 더 좋았어요. 발코니 뷰가 진짜 너무 좋아서 또 예약했어요. 아침 바다보는 맛이 있더라구요. 일단 객실이 넓은 편이라 더 좋았고, 욕조 청소상태가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쬐금 아쉬운게 한가지 있다면 조명이 좀 어둡더라구요. 욕실 조명이 밝으면 좋겠는데 .. 주변에 음식점은 없는데 근사한 카페들이 많아서 바다멍하기 좋은 위치였어요.”

“뷰 맛집 맞습니다. 커피 나쁘지 않습니다. 빵 맛있어요~ 허나 숙박 이용은 물음표가 남는군요. 일단 편의시설 셀프 편의점 문제가 좀 있습니다 아무리 비수기 사람이 없다해도 불은 켜놓고 (밤에도 안켜심)상품 진열은 채워 놓는게 기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듬성듬성 상품 진열에 한번 놀랐고 그래 물이나 맥주면 되닌깐… 바코드 찍으려 했지만 없는 상품이라며 안됩니다. 없는 상품 테이블 바코드를 찍으라고 되어있으나 색이 배래서 인식이 안됨 뽀또 과자 하나 인식되어 고가 하나 샀습니다. 물이 필요하여 제일 가까운 편의점을 찾았더니 11키로 거리가 제일 가까운 편의점 .. 야간 드라이브 잘 했습니다. 돌아오는길 노루를 만나 200m같이 달린건 안자랑~ 카라반 무드등 없고 침실 등 안들어옴 카라반 내 풀장(?)4월에 이용은 못하지만 5만원 추가시 온수풀 가능이나 이미 19만원짜리 카라반에 5만원을 더 추가 하는건 좀 아닌거같아 이용하지 않있습니다. 휴가받고 첫 여행지였으나 뷰 하나로 19만원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시 이용은 좀 그렇네요. 잘 쉬다 갑니다.”

“바다가 바로보여 너무좋았어요”

“객실에비해 넘비싸요 방 온도 올라오는게 너무 시간 걸요요 3시간지나야 따뜻해질듯 겨울에 가는것 아닌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