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갈일이 있어서 급하게 숙소 잡았는데요. 하룻밤 묵기에 깔끔하고 부족한 점이 없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식당도 많아서 괜찮더라구요. 침대도 푹신하고, 전기매트가 깔려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았어요. 체크인할때에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한가지 단점을 꼽으라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거? 아, 그리고 밤에 개짖는 소리가 좀 나긴합니다.ㅠㅠ 암튼 밖에서 보면 좀 허름해보이는데, 내부는 인테리어를 잘 해놔서 엄청 깔끔했어요!”

“아마존 캠핑장 B구역으로 예약했습니다 겨울에가서 고기 궈먹는대 좀 많이추웠습니다. 실내에는 보일러가 뎁혀져있어. 방이 뜨끈뜨근하고 히터도 있어서 방은 따뜻했습니다. 장작.바베큐추가해서 고기도 궈먹었습니다. 마시멜로우 궈머코 불멍때리기 좋습니다 불이 세서 은박지 까는것 추천합니다. 안에 매점이 있어서 편하긴한대 가격이 조금나가서미리 고기궈먹을 재료 사오시는게 저렴합니다. 그리고 방음은 잘안되서 옆에. 캠핑장 소리는 다들립니다. 블루트스 가져와서 음악들으시는것도 좋습니다! 겨울에불멍때리기 좋습니다!”

“객실만 클뿐 인테리어는 예전 장사햇던 물품그대루 방치한 느낌 썩은음식 그대루 팩에 주방에 방치~ 냉장고 냉기나오지두않는거 코드만 꽃아논것~ 쓰레기봉투 하나 배치안돼어잇구 독채에 샤워실두없어 공동샤워실 사용해야하구 수건두 누런거 몇장뿐~~ 두번다시는 가고싶지않는곳~0”

“국내 숙소 가본 곳 중 탑 이었습니다! 완전 추천... 여기는 단체 인 경우 무조건 가면 예약 누가했냐고 용돈까지 받을 숙소...🫶🏻”

“부모님 생신기념으로 가족여행계획하고 방문했습니다, 강아지동반여행으로 계획하다보니 여러계획이한정적이었는데 정말 애견동반뿐 아니라 부모님 맘에 쏙드는 숙소였어요, 부모님이 너무 맘에들어하셔서 하루 더 연장해서 여행을 즐겼습니다. 갖춰있을것 다있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잘쉬다가 왔습니다. 다음번 또여행을계획하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특히 가족여행으로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데 룸수 및 화장실이 넉넉하게 있다는건 다른곳과 비교할수 없는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