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데스크에 계신 분이 체크인이 늦어지니 잘 입도했는지 전화도 주시고 체크인할 때 설명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서비스 굿입니다. 시설도 매우 좋고 방 들어가는 문은 뒤로 돌아가야하지만 괜찮았습니다. 바다뷰라서 좋았어요. 아주 가까이보이는 바다뷰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잘 보입니다. 그리고 침구류가 잠이 참 잘오고 매트리스가 좋고 옷이나 짐 놓을 공간이 매우 충분합니다. 티비도 큰 편이고 쇼파나 식탁도 크고 오설록티백이 준비되어서 차 마시기에도 좋아요. 넷플릭스도 로그인하면 볼 수 있고 늦게까지하는 돌칸이 식당에서 저녁도 먹고 할인받아 좋았습니다. 다음날 미술관도 둘러보고 안에 카페에서 무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셔서 마시며 바다뷰를 잘 느꼈어요. 조식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식당뷰가 좋아요. 서비스는 다 좋았는데 체크아웃 20분전 갑자기 누가 문을 계속 두드리셔서 좀 당황했습니다. 빨리 나오라는 건지.. 청소하시는 분인거 같았는데 저희도 알아서 잘 나갈 준비중이었는데 차라리 전화를 주시거나 하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우도에 가면 또 가고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하고요 시간이 더 있었으면 할 정도에요 보트체험도 같이했는데 비양도레저로 가면 되고 중국인고객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래도 바다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도에는 숙소가 노후된 곳이 많은데 매우 만족합니다.”

“하얀성 펜션에서 정말 편안한 하루를 보냈어요. 항까지 픽업도 해러 와주십니다. 항에 도착하여 전화로 연락하면 됩니다. 깨끗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고, 특히 푹신한 침구와 넓은 욕조가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하루 가볍게 다녀가기 괜찮은 침대에 티비도 크고 넷플릭스도 가능해서 시간도 잘 갔어요. 바로 옆에 cu 편의점도 있으며,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은 회양과국수군이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잡아오신 물고기로 맛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도 이쁘고 막배 이후 시간대에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적하니 좋았어요.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

“내가 이 숙소를 운영한다고 볼때 이 이상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깔끔하게 운영하시는 것같습니다 숙소사진이나 최근리뷰들 모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루 더 묵고 가고 싶었는데 미리 예약된 숙소가 있어서. 게하에서 낯선이와의 친목도모 머 그런거 바라시는 분은 안맞을거같구요 또 늦은밤바다나 별 보시는것 원하시는 분도 안맞을거같아요 아침죽은 깔끔합니다 직접끓여내오시는데 웬지 미안함이. 양이 많다는 리뷰들보여 걱정안했는데 양이 부족했어요^^ 퇴실하고 바로 밥먹음 양조절같은것도 물어봐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생각보다 방이 굉장히 넓었고 컨디션 아주 괜찮았어요 퇴실이 너무 빠르긴한데 이 쪽 주변엔 다 그런듯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우선 사장님내외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픽업도 해주시고 주변 맛집, 이용시간, 마을버스 시간괴 타는 곳, 바다가는 길 등 편하게 알려주셔 이용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펜션에서 좀 걸어나오면 하고수동해수욕장도 있고 배시간이 지나니 주변 산책하기에도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습니다. 욕실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 관리가 잘 되어있고 수건도 넉넉해서 이용하는 동안 불편함 없었습니다~ 숙박하시는 분들은 관광을 위해 차 필수로 가져가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성 가득한 우도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2층으로 예약해서 아버지와 남편과 함께 1박 여행을 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우도 화이트 하우스에서 가장 놀랍고 즐거웠던 점은 그릴 원하면 전기 그릴은 무료로 대여해주시고 숯그릴은 그릴은 대여해주시지만, 숯과 그릴판은 예약자가 준비해가면 무료로 준비해주셨어요. 덕분에 우도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도 하고 오고, 저녁에는 멋진 우도에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고기를 먹었는데 여름이라 정말 더웠지만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가져온것같아 행복해요✨ 불편했던 점은 제가 퇴실한지 몇일 지난 시점에, 전날 투숙객이랑 헷갈리셨는지 사용하지도 않았던 물건 없어졌다고 전화하셨는데 좀 씁쓸했어요ㅠㅠ 아닌걸로 전화는 잘 마무리 했지만... 무튼 숙소는 정말 예쁘고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숙소 뷰 완전 조아용~ 또 침대에 전기장판 있어서 뜨끈뜨끈하게 잘 잤습니덩 ㅎ 글구 숙소근처식당에서 흑돼지주물럭이랑 해물라면 먹었어요~굿뜨”

“숙소가 바로 길 옆에 있어서 주차 하기는 편했고ᆢ 소음이 있으리라 생각 했지만ᆢ 우도 라는데가 막배 끝나면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조용은 했지만ᆢ 펜션 이래서 들어 갔는데ᆢ 전기 밥솥 말고는 주방 식기가 없어서 최소한 코펠정도는 준비 해 가야 할 듯 합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우도에 늦게 도착해서 이동하기 곤란했는데 사장님이 다 도와주셔서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낚시도 하신다는데 다음에 오면 해보고싶어요 방 컨디션도 좋고 침구도 깨끗했어요 우도에서 처음 1박 해본건데 숙소 바로 앞이 바다라서 파도 소리 들으며 산책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1층에 카페있어서 땅콩 아이스크림 먹고싶을 때 먹을 수 있어요 ㅋㅋ 숙소 1층 밖에있는 테이블에서 바다 보면서 바베큐 해먹을 수 있어요 근데 완전폭염 한여름이라서 덥긴했어요 ㅋㅋ 다음에 우도 가면 또 가고 싶어요 ㅎㅎ”

“우도 들어올때마다 자주 이용하지만 고칠것은 고치고 손님들에게 대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거실 장판도 다 들러져서 온돌 필름(비닐)이 다 보입니다 다음에는 숙소를 바꿔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