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가는여행지로 추천합니다!! 관리가 정말잘되는 펜션이네요~ 객실컨디션 깔끔하니 수압이 정말쎄서 깜놀했습니다ㅎㅎ (수건ㆍ식기류ㆍ샤워용품ㆍ칫솔비치되어있음) 해수욕장(고운모래백사장)이 바로코앞에 있어서 여름휴가지로 넘좋은곳같아요^ 식사후 산책하기에도 동선이 너무좋습니다~ 먹거리 준비할필요없이 저녁 바베큐(2인 55,000원)신청하면 고기ㆍ그릴ㆍ상추ㆍ밑반찬ㆍ밥ㆍ라면등 제공해주니 정말편합니다 참, 조식도 포함입니다(저는 과일만 따로 가져가서 곁들여 먹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편하게와서 편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물놀이가능할때 다시 방문하고자합니다~!!”

“태안 여행 차 방문해서 추억만들기 펜션으로 숙소를 골랐습니다 ! ! 조금 노후화 된 느낌이 있기는 했지만, 청결했기에 지낼 때 불편함은 딱히 없었어요. 숙박도 정말 저렴한 가격에 예약했고, 2인 6만원의 무제한바베큐+조식까지 이용했어요 ! ! 사진은 없지만 목살, 삼겹살, 찌개, 어묵탕, 소세지, 밥, 김치, 쌈무, 마늘장아찌, 허브솔트, 쌈장, 상추, 고추, 양파까지 정말 장 안 봐와도 될 정도로 완벽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 화구는 숯불과 솥뚜껑 중 선택이 가능하고 저는 솥뚜껑을 선택해서 볶음밥까지 해먹었어요 ㅎㅎ 태안을 처음 방문해봤는데 노을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추천드립니다 !”

“작년한해 결혼준비로 부모님모시고 여행을 가지 못하다가, 결혼 후 처음으로 가는 여행이라 매년 갔던 우리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인 태안으로 가기로 결정 후 그동안 봐왔던 신두리5초펜션에 묵기로 했습니다 :) 저희가 제일 중요하게 보는건 바다가 보여야하고, 창이 크게 나있어야하고, 욕조가 있어야하며, 음식을 직접 해드시는 부모님 특성상 큰 냉장고와 싱크대가 편하게 되어있는 곳 이어야 하는데 이 모든걸 충족하는 그리고 예쁜 펜션이었습니다 ~ 처음 입실했을때 친절하신 사장님이 맞이해 주셨고 들어갔을땐 부모님 취향저격 뜨끈한 바닥이 있었습니다 :) 날은 2박한 모두 비가 왔지만 그것또한 운치가 있었어요 이곳저곳 모두 깨끗했고,고기 구워먹는곳도 잘 되어있고 굽는방법도 잘 설명해 주셔서 부모님이 아주 만족하셨습니다 ~! 지내는 와중에 차가 문제가 생겨 도움을 요청한 적도 있었는데 정말 친절하게 해결해 주셔서 그것또한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 잘 지내다 가고,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

“애초에 여기 글램핑을 이용하려고 태안을 여행지로 잡았습니다! 기대이상이였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여태 왔던 글램핑장중 제일 최고로 좋았고 직원분?서비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다도 앞에보이고 퐁퐁?방방이도 있고 바베큐도 나름 실내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과 불멍가루와 오겹살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다음에 또 오고싶을정도로 최고였습니다. 다만 전기가 자꾸 나가서 숙소에서 술마실때와 보일러가 나가서 좀 추웠다는 점과 다음날도 전기가 나가서 준비하는데 시간이 지체되었다는게 단점이였습니다. 이 점은 빨리 개선하시는게 다른 손님들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튼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태안 글램핑은 무조건 여기로 하세요!!!!”

“아기랑 급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달에 또 갈 예정이에요! - 감성글램핑 선택했고, 방안에 화장실없어서 걱정했지만 바로 앞에 공용화장실이 관리가 잘되어서 이용하는데 문제없었습니다.(샤워장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어요) - 조명도 이뻐서 저녁에 비까지 내리니 분위기가 더욱 좋았습니다. - 바다도 걸어서 5분이라 아기 데려가기에도 좋았습니다. - 11시 매너타임도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 다만 아쉬웠던점은 바베큐 이용했는데 번개탄만 있었고 숯도 조금 넣어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바닷가 앞이라 좋얐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카라반도 깔끔했어요”

“어썸칸 펜션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완벽한 선택입니다. 시설은 모던하고 깔끔하며,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바다 근처에 있어 여름에는 바다와의 근접성도 장점이죠.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 강력 추천드립니다!”

“일단 바다 바로앞 너무 좋고 시원하고 조용하고 공기좋고 자람좋고 다좋고 좋고좋고 방좋고 넓고 깨끗하고 화장실 좋고 화장실 깨끗하고 뜨신물 잘나오고 숯불좋고 공기 좋으니 고기 맛있고 진짜 힐링하다 갑니다 진입도로가 조금 아쉬울뿐 백점펜션~~~”

“사장님 유쾌하시고 친절해요😁 바베큐장 따로 분리되어있어서 너무 좋고 객실도 청결해요! 하지만 화장실 약간 하수구 냄새와 창문열면 위에 창문있지만 바로옆이 복도라서 좀 민망했어요 조용하고 잘쉬다 갑니다😁”

“오늘 아침7시 배로 차량을 가지고 제주도에서 출발해서, 육지에 부모님 댁을 루이와 가던중 인천까지 가는 길이 멀기도하니까 중간에 애견팬션들러서. 쉬고, 내일 날 밝으면 해변에서 놀다가 천천히. 인천을 올라가라며, 남편이 급 당일 예약해준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목포에서 오다보니, 숙소에 도착한시간은 밤 9시가되서 왔는데요. 밖에 나오셔서,기다려주시던 사장님. 배려에 감동했고, 강아지만 보살피라며 케리어와 짐을 2층 룸까지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룸에 들어와 좋은 향기와 깨끗하고 청결한 침대에. 또한번 만족 스러웠구요~^^ 밤이어도 그냥 자기엔 좀 아쉬워서 바로 앞 해변으로나가 루이와 한참을 걷고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발에 모래가뭍어서. 준비해가지고간 개인 타올로 잘털어주고, 케이지에 루이를 넣어 룸으로 들어와 바로 목욕탕에 앉혀서 루이 샴푸로 발을 뽁짝 뽁짝 씻긴다음 루이 수건으로 발과 몸을 닦이고 숙소에 있는 드라이기로 말려주었어요~ 저는 차로. 이동하다보니 육지온 김에 차박도 해보고. 하려고 늘 저희 이불과 세면도구 타올등을 가지고 다니는데요. 사진 첨부된 이불은 저희 이불입니다~~^^ 숙소에 하얗고 깨끗한, 이불은 한쪽에 잘 개어 두었답니다~^^ 집에서 보던 이불이라 그런지 사진에 처럼 🐶루이는 사료를 먹고 바로 꿈나라로 ...^^ 막 굴려도 그냥 꿀잠 자고있습니다.😄 룸안에는 이쁜 애견 밥그릇. 물그릇과 강아지. 이쁜 집 등이 잘. 준비되어있구요 조용하고 너무 깨끗해서. 내 집처럼 편안하게 쉬고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좋은 장소에서 편안하게 쉬고 뛰놀수있는 공간을 추천 드리고싶어서, 잠들기전에 리뷰를 남겨봅니다. **그리고 1층에 인조잔디로 아가가 뛰어놀수있는 공간이. 있다고 사장님께서. 안내해주시기도 하셨구요.아침에 조식 토스트도 준비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밤에 도착에서 담은 사진들이라 숙소가 어둡게 나와서 반려견분들과 사장님께 조금 미안하네요^^ 다른 리뷰를 올려주신 분들 사진이 좋은 사진들이 많아서 저희 사진은 어두워도. 친철하게 대해주신. 사장님께 감사에 표시로 남겨봅니다. 제주도에서. 육지에 올때마다 일부러라도 남편과 루이와 다시 꼭 와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행복하세요♡♡♡ ☆다음 날 아침 ♡ 사장님께서 조식으로 준비해주신 샌드위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