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랐던 집입니다. 지금도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곳입니다.
게스트하우스로 리모델링하여 손님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청소년(고등학생이하) 및 미혼커플 혼숙은 규정상 불가합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방인원을 초과시에는 먼저 말씀을 해주셔야합니다.
“주변 환경이 참 조용하고 소담해서 평화로운 느낌을 줍니다. 옛날 가옥이라 외부와 가깝지만 동네가 전반적으로 조용해서 아침에 창문을 열어놨을때 시끄럽다기보단 새소리가 들려 좋았어요.
집이 주는 느낌이나 분위기가 그 자체로 힐링이 되더라고요!
게스트하우스인것 감안할 때 가성비 좋지만 화장실이 많이 좁고 습한데 창문이 없어서 곰팡이가 피어있어요. 객실상태가 적당히 깨끗하지만 화장실이나 전반적인 청결도를 중시하시면 좀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사장님 등등 참 친절하시고 소박하고 따뜻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