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한산 근처 게스트하우스 한옥 찾기 대표 이미지

  • 게스트하우스

북촌 다온 한옥 게스트하우스

종로구안국역 도보 8분
9.9
86명 평가

다온 게스트하우스는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통의 멋과 정취를 느낄 수 있고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신축 한옥입니다 특히 가족이나 직장인, 등 단체모임에도 좋습니다 주변에 경복궁, 창덕궁, 인사동 등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하므로 다양한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지역입니다 도심 속 한옥에서 차분하게 몸과 마음을 쉬시며 힐링하세요~~~~~~~~

“하루 잘 놀다왔어요. 교통도 편리하고, 부담없이 모임 하기 좋은곳입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는데, 다만 가구(문갑) 윗면 청소를 좀 더 청결하게 하면 좋겠어요. 옥의 티는 거실의 벽시계가 수면에 방해가 되더라구요. 다음에 또 이용 할 의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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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
  • 게스트하우스

북촌 시통 게스트하우스

종로구안국역 도보 10분
9.7
6명 평가

정감 있는 시골 고향집이 그리울 때면 북촌의 한옥 게스트하우스 시인통신으로 오세요 꼬불꼬불 골목을 지나 대문을 여는 순간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경복궁, 창덕궁, 민속박물관, 인사동, 삼청동, 동대문이 가까워 옛 서울의 정취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한옥 독채 검색하다가 알게된 숙소입니다. 리뷰도 없고 등록된 숙소 사진도 오래된 것 같고.. 네이버 검색해도 블로그 글이 거의 없어서 고민하다가.. 반신반의로 예약했습니다. 입실시간이 다되어도 아무런 문자 한통이 없어서 우려한대로 잘못 예약했나 싶었습니다. 주인분과 관리하시는분이 따로 계신듯합니다. 소통이 잘못되었는지 문자 못 받았느냐고 도리어 물으시더라고요. 어쨌든 입실은 했고 5인 머물기에 좁지않았습니다. 우풍이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거실 가득 온기가 느껴졌고 방안도 따뜻했습니다. 단 아쉬웠던 점은.. 입실시 대문앞에 쓰레기봉지가 그대로 있었고, 이전에 머물렀던 분들이 남기고간 남은 페트음료들도 냉장고에 있었습니다. 한창 모임을 즐기고 있는 저녁시간에 관리하시는 분이 오셔서 구비 물품 채우고, 이불 꺼내서 가져가고.. 뒤늦게 숙소 정리점검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결론은 아무튼 지인들과 즐겁게 잘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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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
  • 게스트하우스

종로 한옥 게스트하우스 201

종로구북촌한옥마을 도보 2분
8.9
39명 평가

북촌한옥마을 가회동 201번지에 위치한 아담한 한옥201 입니다. 서울 한복판에 이런집이? 처음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시골 외갓집 같은 낡고 허름하지만 정겨운 한옥201에서 가족끼리,친구끼리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을 즐기세요. 문의: 010-3355-7877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시설이용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나중에 또 오겠습니다.”

180,000
이 가격으로 남은 객실 1개
  • 게스트하우스

삼청동 코리아 게스트하우스

종로구경복궁 도보 10분
8.8
40명 평가

서울 종로 북촌 한옥마을 중심! 삼청동코리아 게스트하우스는 무한도전, 그녀는예뻤다 외 영화, 드라마, 예능 촬영으로 북촌 BEST 게스트하우스이며 1층 목욕탕, 2~4층까지 게스트하우스로 삼청동 랜드마크 (청와대 10분거리) 코리아 굴뚝 북촌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 중심, 합리적인 숙박가격, 단체숙박 최적의 조건으로 대환영입니다 한국문화, 체험학습프로그램, 대학 탐방투어, 동호회, 워크샵, 수학여행, 수련원, MT·OT, K팝 팬미팅, 요우커 단체숙박 등 현대해상 화재보험 가입업장으로 단체 수학여행지로 서울 여행 최고의 자리에 위치하여 인문학 공부를 할 수있는 최적의 위치입니다

“주차는 할 수 없어서 근처 주차장에 4만원주고 일 주차했어요, 80년대 할머니 댁 느낌이에요.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북촌 한옥마을 근처이고, 맛집도 가까이 있어요. 공용샤워장을 이용했지만, 명절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한층 씩 배정 해주셔서 편하게 잘 묶었어요ㅎㅎ 옛날 분위기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58,000
이 가격으로 남은 객실 1개
  • 게스트하우스

은평 한옥마을 채효당

은평구은평역사한옥박물관 도보 5분
9.0
7명 평가

한옥호텔보다 더 품격있는 은평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 채효당입니다 채효당은 서울관광재단의 2021 2022 2023 3년연속 우수서울스테이에 연속 선정된 명품숙소 입니다. 채효당은 세이프스테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합법숙소입니다. 사업자등록번호 464-03-01064 지자체 인허가번호 제26113-2018-000001호 This is a reliable accommodation which is participating Safestay campaign 채효당은 [1일 1예약]으로 운영하므로 모든 예약자는 다른 손님없이 쾌적하게 모든 시설을 단독으로 이용합니다. 방2+소청+서재 휴게방+작은화장실2 등 호텔 스위트룸 보다 더 품격있는 육송 한옥입니다. 한옥의 새로운 차원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1층은 호스트 거주공간생활공간 입니다. 조식은 매생이 죽과 신선한 샌드위치, 유기농주스, 과일 등으로 무료 제공합니다 소청에는 경향신문 기자 출신의 최효찬의 작가가 쓴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1,2,3] 등 30여 종의 저술 가운데 베스트셀러가 된 20여 종의 책이 있습니다. 또한 작가와의 티타임도 신청하면 자녀교육과 인문학 등 격이없이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너무 잘 쉬었습니다^^ 조식은 영상촬영을 했는데 첨부가 안되네요,, 일단 들어가자마자부터 너무 예뻐서 탄성이 나왔습니다 . 그리고 서재에 수많은 책등.. 혼자왔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을거에요 체크인시간 미리 물어봐주시고 에어컨 두대도 미리 틀어놔주셔서 시원했습니다. 저희는 세명이 입실했는데 화장실도 두개였고 이불도 넉넉하게 주셔서 한방에 한명씩 널널하게 잤어요 조식도 죽과 각종과일 샌드위치까지 정성이 하나하나 느껴졌던 조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하고나서도 가야금 체험도 해주시고 여러 포토존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추억에 아주 오래남을 하루였습니다. ^^ 마지막 메시지까지 뭉클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앞으로도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또 좋은날에 예약하고 방문드리겠습니다^^ (비오는 날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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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
  • 게스트하우스

북촌 한옥 인우 하우스

종로구북촌한옥마을 도보 1분
8.0
7명 평가

인우하우스는 전통한옥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담한 마당에 가득 찬 햇살과 처마 그리고 툇마루가 정겨운 풍경을 만듭니다 처마 아래 제비 둥지가 있어 해마다 봄이면 제비 가족이 찾아오는 것이 인우네 자랑입니다 한갓진 골목길에 위치한 덕에 조용하며 서예작품과 자개장으로 나름대로 멋을 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고향 집에 온 것처럼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북촌에서의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거울도 없고 화장실도 잠기지않고 너무 추운데 난방도 해주지 않고 시설이 아주 좋지않습니다. 수리가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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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0
  • 게스트하우스

종로 연당 한옥 게스트하우스

종로구북촌한옥마을 도보 5분
7.4
22명 평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방에 욕실, 화장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근처에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종묘,대원군사저,인사동 등 관광코스도 멀지 않아 접근이 용이합니다 주태가라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 ♡~ 추가요금~1인-30.000원씩.~^^♡

“전통 방처럼 생겼는데 에어컨 잘 작동하고 이불도 두툼해서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욕실 천장이나 문이 상당히 낮아서 키가 160인데도 불구하고 머리를 여러 번 박은 거랑 문의 잠금장치가 정말 옛날 방식처럼 고리만 거는 거라 물론 이중으로 걸쇠가 설치되어 있긴 했지만서도 심리적으로 누가 들어오진 않을지 불안한 마음이 든 부분 두 가지 정도인 것 같아요. 현관 바로 옆 방이라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소리가 잘 들려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방 냉장고에 생수는 없지만 거실에 정수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장님께 여쭤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57,500
이 가격으로 남은 객실 1개
  • 게스트하우스

종로 유진 한옥 게스트하우스

종로구혜화역 도보 15분
7.0
12명 평가

80년 된 한옥 유진 하우스는 딸 유진이의 이름을 따서 동서양인들 누구에게나 친근한 유진하우스가 되었습니다. 2009년 12월에 한옥체험업 종로구 1호로 등록, 10년 동안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오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모아 [나는 혜화동 한옥에서 세계 여행한다]를 2010년에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이름은 김태길가옥(서울미래유산)입니다. 한국 철학계의 선구자적인 업적을 남긴 철학자이자 '삶이란 무엇인가'를 비롯한 150여 편의 수필을 남긴 수필가이신 우송(友松) 김태길(金泰吉) 교수님께서 사셨던 역사 깊은 집입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김태길 교수님의 '삶이란 무엇인가'를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라고 합니다. 유진하우스가 뉴노멀 시대에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김태길 기념관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유진이네 가까이는 서울성곽(도보 5분)에 야트막한 등산로가 있어 4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산책하며 서울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고,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인의 삶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유진이네 집 주변은 아직도 아기자기한 서울의 옛 모습이 남아 있어, 여유롭게 거닐며 볼거리가 있어 재미가 있습니다 대학로(도보 10분), 충무로(차로 5분)가 있어 연극, 뮤지컬, 영화 등을 언제나 관람할 수 있고, 주변에 유명 대학들(성균관대학교)이 많아 싸고 맛있는 먹거리도 많고,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그들의 사고와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창덕궁, 경복궁, 인사동, 남산, 한옥마을(차로 5분), 중앙박물관(차로 10분)이 있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동대문, 남대문시장, 명동, 백화점(차로 5분) 등이 있어 편하고 즐거운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담한 크기의 2층방이라 혼자서 묵기 좋았고 사장님 부부께서 친절히 맞아주시고 체크아웃 전에 간단한 주전부리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에어컨 조절 리모컨이 따로 없어서 끄고 켤 때마다 수동으로 전원버튼을 눌러야 되는 게 번거로웠고 저는 160 정도로 키가 작아서 괜찮았지만 더 키가 크신 분들은 침대 사이즈가 좀 작게 느껴지시지 않을까 합니다.”

60,000
이 가격으로 남은 객실 1개
브라이덜샤워
  • 게스트하우스

북촌 에밀 한옥 게스트하우스

종로구북촌한옥마을 도보 7분
6.0
6명 평가

* 북촌6경 옆에 위치한 본채와 별채로 구성된 한옥입니다. * 침실 총3개 본채 [침실2개:침대4개, 메트리스, 욕실1개, 거실1개] [주방(취사도구), 세탁기(건조기없음), TV(넷플렉스 등 유료 ott는 본인 ID 이용)] 별채 [침실1개:메트리스, 욕실 1 개] * 제공되는 침구류는 매트리스와 침대커버를 포함해 전부 호스트가 직접 세탁한 것입니다. 간혹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보일 수 있으나 안심하고 이용해 주세요. * 정원(가로 8m 세로8m 이상)과 대문은 본채와 별채가 공유합니다. * 주차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택시를 숙소까지 부를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위반시 패널티(추가금 & 퇴실) 부과조치됩니다. 파티금지: 주거 지역입니다. 9:00 이후에는 조용히 해주세요. 예약후 호스트와 숙소이용목적 꼭 확인해주세요. 이용객 이외 숙소 이용 외 방문 절대 금지합니다. 실내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 주세요. * 영유아, 반려동물 무료동반(사전 문의 후 확인 필수)

“엄 접이식 매트리스가 있고.. 음 세면대가 없던곳이였던가요 기억이 안납니다 세면대가 없어 숙여서 씻으니 굉장히 힘든곳이고요 사장님이 단호하신편입니다 방문은 4개인데 굉장히 자유롭게 여닫이가 되구요 완전 추운날이 아니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신기하게도 히터가 충분히 따뜻했어요 기본 세면도구를 주는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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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스트하우스

하노크북촌

종로구경복궁 차량 5분
9.3
1명 평가

1930년대에 지어진 한옥에 디자인 가구와 조명으로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가미한 한옥스테이입니다.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해 서울 도심에서 한옥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마당에서 바라다보는 밤 하늘이 운치 있고, 툇마루에 앉아 아름다운 기와의 곡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시 소음이 차단되어 사색을 하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조리도구가 잘 갖춰져 있어 좋았습니다. 안쪽 방문 하나가 꽉 닫히지 않아서 찬바람이 조금 들어옵니다. 주방(?)에 의자는 불편했어요. 공간에 비해 크기가 커 네 사람이 움직일 때 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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