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생 여행가, 치즈모양 건물주의 "도심속, 나만의 럭셔리 개인 독채별장" 스테이앤에이블을 공유합니다.
도심속, 독채공간을 공유합니다.'
" 도심속, 소음에서 벗어난
독채공간에서의 고요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
'고요함' '프라이빗'
(체크 리스트!!)
- 루프탑 바베큐는 PM 21:00 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부탄가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루프탑에서 PM 21:00, 도심의 쉼을 위해
조명이 종료됩니다.
- 루프탑은 PM 21:00 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 루프탑에서 음향을 다루거나
고성방가등의 행위는 저희의 concept와 맞지 않습니다.
프라이빗하고 고요한 쉼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음식의 간단한 조리나 취식은 실내,
'3층 다이닝 룸 과 루프탑' 공간에서 가능합니다.
- 육류 및 생선등의 기름이 많이 활용되는 음식은
실내에서 취사가 불가한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육류 및 생선등은
루프탑에서만 취사가 가능합니다.
- 고요함과 프라이빗한 쉼을 위해,
PM 21:00 이후에는 소통하실 때
창문을 닫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심속,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기억을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한 스테이앤에이블은 '고요함'과 '프라이빗'을
main concept로 생각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독채공간에서의 고요한 쉼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나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ay and able-
“친절하시고 웰컴와인 너무 잘마셨어요! 근처에 편의시설도 있고 추워서 루프탑은 사용 안했지만 시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