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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그란데 호스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호스텔은 항상 청결을 원칙으로 객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통영대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루프탑과 오션뷰 객실 그리고 카페를 운영중이며, 뷰 하나 만큼은 어느 집보다 자신이 있습니다. 항상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님들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영대교 뷰가 실물로 보니 훨씬 예쁩니다. 나중에 날 풀리면 다시 와서 테라스에서 멍때리면서 종일 뷰 감상하면서 시간보내고 싶네요. 잘 묵다 갑니다 이외 좋은점 1. 청결상태 굿 2. 층고가 높아서 답답함이 안느껴짐 3. 화장실 넓음 4. 개별난방이라 맘대로 난방 조절할 수 있음 5. 간단 조식 있음 아쉬운 점 1. 중문이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밖에 다른사람들이 문 쾅쾅 닫는 소리가 너무 잘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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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통리단길 게스트하우스
2020년 8월 오픈! 호텔식 게스트하우스, 가족과 연인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감성적 공간입니다
“1.위치 -강구안에 위치해서 동피랑 서피랑 디피랑 어딜가든 접근성이 좋습니다 2.청결 -수건, 침구, 욕실 다 깨끗하고 특히 욕실 어메니티가 다 좋은 제품이어서 인상적이었어요 3.조식 -달걀, 토스트, 치즈, 커피, 우유, 과일, 요거트, 시리얼, 주스 등 배부르고 맛있었는데 이게 다 무료! 4.친절 -사장님 안내도 자세하고 대응도 잘 해주셨어요 친절하고 다정하고 좋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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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민 게스트하우스
저희 게스트하우스는 통영을 찾으신 여행객이 편히 쉬다 갈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파티는 없습니다 아침 조식, 그리고 통영 야경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야경투어는 평일(일~목)은 없으며 주말(금~토)에는 최소인원4명이상일때 출발합니다~ 자차 이용시 통영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로 약 25분 거리입니다 저희 게스트하우스에서 시내(중앙활어시장, 동피랑등)까지 도보로 25~30분 시내버스는 5정류장이며 10분 정도 소요 됩니다 통영은 관광지가 가까운 곳에(중앙활어시장, 강구안 거북선, 동피랑, 남망산조각공원, 통제영, 서피랑, 충렬사) 모여 있기에 천천히 걸으시면서 충분히 돌아 볼 수 있습니다. 민게스트하우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숙소 구하기 힘들었는데 여기어때에서 좋은 숙소 잘 구해서 편히 쉬고 왔어요.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게 사장님께서 도움주셔서 좋았구요. 분위기며 청결까지 너무도 완벽했어요. 고지된 체크아웃 11시와 다르게 숙소에는 10시라 되어 있어서 말씀 드렸더니 배려해주셔서 계획대로 움직일 수 있었네요.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덕분에 따뜻한 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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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하고 게스트하우스
'그녀는' 그림을 그리고 사진 찍기를 좋아했다. 아름다운 마음을 그리고 싶던 그녀의 눈에 보인 것은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들 '그는' 사람을 담는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집을 짓고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 사람을 담는 가장 큰 집이 지구임을 깨달았다. 이제 '두사람은' 아름다운 지구 한켠 통영에서 여행자의 마음을 담고 있다. '하고'에서 필요한 것은 꿈을 꿀 수 있는 잠깐의 시간과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여유, 그리고 잠시 멈출 수 있는 용기 입니다.
“보일러를 너무 따뜻하게 틀어주셔서 꼭 찜질방처럼 온돌방처럼 좋았습니다. 비도 오고 해서 걱정했으나 사장님이 너무친절하게 관광할곳과 근처음식점과 카페까지 소개주셔서 너무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조식 토스트는 꼭 드세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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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모다 게스트하우스
저희 모다 게스트하우스는가족적인 분위기를 고수합니다
“통영여객선터미널과 가까이 있어서 섬여행 하기에 편한 위치에 있으며 시설 주변에는 먹거리가 풍부합니다. 특히 숙소 주변에 밤 야경이 좋으며 동피랑마을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숙소 이용에 편했으며 깔끔한 실내와 화장실도 청결해서 하룻 밤 보내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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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에피소드 게스트하우스
바쁜걸음, 마음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시어 에피소드의 정도 담아가시지요
“주인장님께서 유쾌하시고 친절 하셔서 편안한 맘으로 잘 있다가 왔어요 숙소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에요. 마지막까지 신경써 주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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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새미 게스트하우스
통영 토박이로써 통영의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는 김성완 주인장입니다 전 건물이 게스트하우스용으로 최근에 신축했습니다 시내의 중심에 있으며 모든 버스가 많은 버스가 이곳을 지나갑니다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t v가 있으며 와이파이도 잘됩니다 "알뜰신잡"에 소개된 벅수다찌,용궁해물탕, 심가네 짬뽕 분소식당이 가까이 있고 그외 맛집도 부근에 있어요 비진도, 한산도, 욕지도, 소매물도, 노대도를 가는 여객선 터미널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인장이 통영 문화원에 7년 근무하고 통영시 역사 편찬위원으로 친절하고 재미있게 통영 투어에 대한 안내를 잘해주십니다 통영의 주요관광지와 편의시설이 주변에 밀집해 있는 새미게스트하우스에서 통영 여행 중 힐링이 되는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주인장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1층 하얀첼로방, 2024년 8월 24일-25일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사장님 아주 친절하세요. 물회가 먹고 싶어 식당 추천 부탁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만 그 식당 남자 사장님은 홀에 나오지 마시라 전해주세요. 혼밥 먹는 손님 앞에 두고 무례하시더군요. 술맛 좋아 회까지 시켜 한 잔 하려 했는데 물회에 소주 한 병만 마시고 일어났습니다. 위치는 마지막에 살짝 찾기가 어려운데 일단 찾고나면 어렵지 않습니다. 강구안에서 가깝고 여객터미널과도 가까워 위치는 참 좋습니다. 하얀 첼로방 썼는데 환기가 좀 아쉽습니다. 창문을 열면 코앞에 벽이 막고 있거든요. 창문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 전 창문 닫고 에어컨 계속 돌렸어요. 화장실 변기 물 내리면 뭔가 원인이 궁금해지는 소음이 불규칙적으로 발생합니다. 밤에 아이패드로 스릴러 영화 보다가 식겁했어요. 점프스케어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뜨거운 물, 차가운 물 아무 문제 없이 잘 나와요. 여름이라 차가운 물만 썼지만 뜨거운 물도 잘 나오더군요. 화장실엔 샴푸와 치약이 구비되어 있어요. 전 챙겨가서 제 것 썼습니다. 화장실이나 방이나 시설이 낡아서 그렇지 청소 상태는 괜찮아요. 다만 방 벽지가 을씨년스럽게 뜯겨 있었고, 어린이 바 선생이 잠깐 놀러 왔는데 제가 바빠서 같이 놀지는 않았어요. 아, 적어도 그 녀석은 다시 안 나오니 걱정마세요. 아주 멀리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손수 보냈습니다. 빳빳하게 잘 말린 수건 두 장 주십니다. 침구류는 뭐 크게 기대할 리도 없겠지만 유난스럽지 읺다면 하룻밤 쉬기에 괜찮습니다. 예민한 분은 호텔로 가세요. 밥은 밖에서 사먹기만 해서 키친 등 공용공간은 전혀 쓰지 않았어요. 둘러보기만 했을 땐 그저 그랬고요. 파티 없는 게하지만 방음은 안 되니 조용한 밤은 옆방의 매너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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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다락방 게스트하우스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을 비롯한 청마 유치환, 초정 김상옥, 대여 김춘수, 토지 박경리, 꽃신 김용익, 극작가 동랑 유치진, 아동극작가 주평, 화가 전혁림, 이한우, 김형근, 작곡가 정윤주 등 근현대 기라성 같은 예술인을 배출한 문화예술의 수도 통영방문을 환영합니다. 둥섭의 다락방친구들은 호스텔업으로 등록하여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통영여행의 모든것이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락방을 만나면 통영여행을 위한 정보와 통영문화를 그리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둥섭은 이중섭화가의 이북 평원시절에 불리던 이름으로 이중섭화가는 다락방친구들 게스트하우스 인근에 있는 경남도립나전칠기양성소에서 2년여 미술강사로 재직하였으며, 선생의 대표작 소 연작을 비롯한 유화작품 대부분이 통영시절에 만들어져 선생을 기리기 위해 실내외를 이중섭선생님의 작품으로 배치하고 상호를 둥섭의 다락방친구들로 하였습니다. 통영의 심장인 항남동에 위치하고 있어 동피랑 벽화마을, 중앙동 활어 회 센터, 서피랑, 이순신공원, 남망산 조각공원, 세병관, 충렬사, 문화마당, 거북선, 강구안, 병선마당, 여객선 터미널 등 걸어서 10분내에 있어 가히 통영여행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통영은 글로는 표현 할 수 없다고 정지용 선생이 예찬하였으며, 사철 기후가 온화하며, 특히 500여개의 섬이 있어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는 최적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해양스포츠를 하고 있으며, 해양레저에 관심이 있거나 요트체험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싼 가격에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방입니다.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고 가격대비 시설과 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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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강구안 게스트하우스
우연히 들렀다가 인연으로 맺어 돌아가는 여행객들의 숙소 강구안 게스트하우스 저희 강구안 게스트하우스는 첫째 지리적요건이 최고랍니다 항남동 국민은행 옆에 소재해있으며 아름다운 강구안 항구가 집 앞에 떠억 있답니다 동피랑, 서피랑, 중앙시장 서호시장, 남망산 조각공원, 해저터널, 삼도수군사령부(세병관) 여객선 터미널, 이순신공원 등 모두 도보로 여행이 가능하고 여름밤 주말에는 문화마당에서 길거리 악사들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답니다 케이블카, 미륵산 미래사 등은 버스로 15분정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영의 대표 먹거리 충무김밥 꿀빵, 시락국 , 다찌집 등이 저희 숙소 앞에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드린답니다 강구안 게스트하우스는 객실 전체에 화장실이 있어 여행 후 편안한 휴식을 가질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일년 간 다녀가신 게스트 분들의 성향은 가족, 친구, 연인 이였답니다 자체 파티가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찾는 것이 아니라면 저희 강구안 게스트하우스 강추 강추 합니다 안전하고 추억이 있는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1. 서비스 : 급하게 하루 전 밤 늦게 예약을 했음에도 친절히 찾아오는 방법 및 주차방법, 사진까지 송부/안내해주셔서 일단 신뢰감 상승 : 도착 후 방 안내 및 일출을 볼 만한 장소 문의에 친절히 여러 곳을 안내해 주심 : 아침 커피와 토스트, 삶은 계란까지 식사로 제공 : 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친절해 좋았음 2. 시설 및 위치 : 강구안에서 번잡한 곳에서 조금 안쪽에 위치해 조용한 편으로 자기에도 좋고, 중앙시장, 서피랑, 동피랑 등 주요 Point들을 도보로 다닐 수 있어 위치 좋음 : 시설 자체는 깔끔하고 깨끗하나 겨울에 우풍이 좀 있어 불쾌할 정도는 아니나 곰팡이 냄새가 조금 났음(첫 날에는 향수를 뿌려놓으셔서 몰랐으나 다음날 아침 냄새가 남) : 주차는 여객터미널 옆 지하주차장 무료 사용 가능 3. 종합 : 환풍 등만 잘 신경 써서 관리되면 훌륭한 게스트하우스라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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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MNB 게스트하우스
여행을 아주 좋아하고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하여 게스트하우스까지 운영을 하게 된 주인장입니다
“급하게 예약해서 새벽두시쯤 도착..잠자는방은 깨끗한편인데 화장실에 샴푸 비누 끝. 정수기없음..워낙 골목에 있어서 입구찾는데 고생했고 전용주차장없어서 길에 주차..그냥싸게주무실분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