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행자의 말 : 제주도에서 가장 게스트하우스 다운 게스트하우스 봄꽃 주인장입니다
“올레길 서쪽 걸을때면 꼭 묵는 곳입니다. 사장님 이번에도 신세 잘 지고 갑니다. 10월에 또 들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