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션뷰를 즐길수있는 가성비 호텔❣️" ✔️ 위치 및 접근성 🚗 강릉중앙시장에서 차량 20분정도 소요. 🚗 경포해변에 위치 ⭕️ 체크인 및 체크아웃 ⭕️ "체크인 16시 ~ 체크아웃 11시" ▶️ #여기어때# EFL 2인혜택! 골져스오션더블 숙박 EFL 2인혜택은 해피아워 & 조식 이용 가능 주차는 체크인시에 맞춰 가지않을시 자리가 부족하여 호텔내부 주차장 이용 불가능 호텔 외부 연계주차장 이용해야함 ♨️ 룸컨디션 ♨️ 골져스 오션 더블로 예약을 해서, 전면 객실이 오션뷰였고 시원한 파도소리를 만끽 할 수있었음. ➡️ 침실 객실문을 열고 들어가면 눈 앞에 뻥 뚫린 골져스 오션 더블 2월에 방문시 미세먼지&송화가루 벌레등이 없어서 객실 베란다문을 열고있어도 시원한 공기를 즐길수있어 좋았고 파도소리가 잘 들림. 객실 침구류는 깔끔하며 룸에서 셀프 체크아웃 가능. OTT는 연결하면 이용 가능하며 캐리어 두개를 펴놔도 될 공간 방에는 기본 생수가 구비되어있고 비타민C도 준비되어있음 식사후에 와서 비타민C 챙겨먹기 좋았음 와이파이도 연결이 잘됐고 침대도 푹신했음. ➡️ 화장실 🚽 샤워룸, 변기, 세면대가 분리되어있음. 드라이기, 수건은 잘 구비되어있고 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보유. 칫솔 치약등은 복도에 구비된 자판기에서 구매해서 사용가능. 수압좋고 따듯하게 물 잘 나옴 ➡️ 부대시설 16층 EFL 에서 이용한 해피아워 16:00 ~ 21:00 - 생맥주 & 와인이 무제한이며 음식은 꽤나 다양했음 닭강정, 치즈, 새우볶음밥, 컵라면등 식사대용으로도 가능. 16층 EFL 에서 이용한 조식 07:00 ~ 10:00 - 초당순두부 외 배추김치 쌀밥 등 다양한 메뉴가있음 컵라면도 있어서 전날 먹은 술 해장 가능. 🎡 주변 관광지 🎢 🏝 경포해변, 안목커피거리, 청초호, 강문솟대다리 등 유명한 관광지들과 접근성이 좋음 밤 산책이 가능하며 여름에는 해수욕장을 이용할수있음”

“강릉에 일이 있어서 출장차 방문하게 됐는데, 일단 주차장이 야외에도 있고 지하에도 있어서 주차하기 너무 편해서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프런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제 취향대로 모던하고 깔끔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편히 쉬기에 딱 좋았습니다. 욕실도 깔끔하고 수압도 세서 아주 시원하게 잘 씻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냉장고도 커서 개인적으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세븐 일레븐이 있고 바로 앞쪽에 번패티번이라는 맛있는 수제버거집이 있어서 아주 맛있게 저녁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담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좋은 숙소예요!”

“프리미어 릴렉스 트윈 오션 (사이드오션) 체크인16:00 체크아웃11:00 강릉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신 호텔이며 신축은 아니고 기존 아비오호텔에서 하운드호텔로 리모델링된 곳이더라구요 위치는 세인트호텔 근처로 강문해변과 송정해변 가운데에 위치하여 주변은 한적한편이에요 ✔️로비 : 작지만 알차게 구성되어있고 들어와서 오른편에 프론트와 와인기계,작은안주상점 그리고 왼편엔 쉴수있는공간과 조식당이 있어요 어메니티는 유료라서 자판기에서 구매하셔야되고 조식은 7:30-9:30 오픈기념 15,000 / 조식 신청시 와인1잔씩 준다고 합니다 조식시간이 일러서 패스했습니다! ✔️객실 : 제가 예약한 객실는 사이드쪽으로 바다와 소나무숲이 보이는 객실이지만 테라스있는 객실보다 확장형이라 넓어요~알고 예약했지만 옆 공사장(호텔)건물과 너무 가까워 비추네요 ㅜㅜ 퇴실하면서 딴 객실 봤는데 정면뷰더라구요 근데 크기는 작아요! 객실 아쉬운점은 옷걸이가.. 2개에다가 방에는 걸수있는곳이 없다는점이(신발장에 거는곳이 있음)아쉬워요 방도 넓은데 스탠드형 옷걸이라도 놔주심 좋겠어요 큰방인데 물도 2병뿐이고 냉장고가 객실키랑 연동됐는지 하나도 안시원했고 입실하고 한참 지나서야 시원해졌어요 ✔️ 화장실 : 비데,세면대,샤워실(문있음) 구성 핸드워시,바디,린스,샴푸있고 수압도 적당히 무난했어요!! 샤워수전이 특이하고 재밌어요 발매트수건만 놔주시면 좋을꺼같아요 ✔️ 소음 : 꼭대기층 배정 받았지만 소음이 심했어요 탑층인데 왜케 심하지 했는데 위에 루프탑에서 걸어다니면 엄청 크게 들려요 (실험해봄) 그리고 안내에는 밤 10시이후 문 잠근다는데 그 이후 12시 넘어까지 소음이 들려서 올라가보니 개방되어있었어요 🔥장점 : 소나무숲&해변 바로 앞, 리모델링한 깔끔한객실, 다이슨st 드라이기, 가운이 아닌 실내복제공 🔥단점 : 꼭대기층 객실이지만 심각했던 소음… (위층은 상시개방 루프탑) 빠른 체크아웃시간, 창문에 방충망 없음❌ 뒤늦게 시원해지는 냉장고”

“꼼꼼하게 본건아니라 제가 느끼기엔 괜찮았는데 부모님이 보기엔 먼지가 좀 있다하시더라고요ㅎㅎㅎ 아 샤워기 수압이 정말 약했어요ㅠㅠ 침대엔 매트가 깔려서 따뜻했는데 한명이 바닥에서 잤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바닥이 안따뜻하더라고요ㅠ 사장님께서 좀 기다리면 따뜻해진다고 안되면 전기매트 추가로 주신다고했는데 새벽에 말씀드리기가 그래서 그냥 잤어요! 혹시 바닥에서 주무시는분들계시면 전기매트 꼭 빌리세요!! 여자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셨는데 남자사장님은 잘모르겠네요..ㅎㅎ 제가 체크인하고오느라 주차당시에 상황을 처음부터 본건아니지만... 그때 주차장에 2~3자리 빼고는 다 주차되어있었고 남은 자리들도 옆차들이 커서 주차선을 넘거나 선에 딱맞게 주차를 해둔상태라 큰편인 저희차가 주차하기엔 어려워보였어요. 그래서 끝자리에 주차공간이 하나보여서 그쪽에 주차를하니 남자사장님이 나오셔서 안된다하시더라고요 그러면 주차선 넘은 차주분들에게 연락해서 공간마련을 해주시나했는데 그것도아니고... 결국 운전자가 겨우 나올정도의 공간에 주차했고 운전자석 반대쪽에 주차된 차는 문도 못열것같다 하더라고요ㅠ 그리고 원래 무뚝뚝한 성격일수있어서 이해해보려고했는데 말투는 조금 고치시는게 좋지않을까싶어요... 숙소 바로 앞에 바다쪽으로 산책길?이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