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번출구 3분 뛰어난 접근성 +바로 앞 칼국수 맛집 +을지로 가기 좋은 위치 +깔끔한 숙소 +뜨끈한 온돌 +가성비 매력적인 가격 -짐보관은 체크인할 때만 가능/체크인 후 시간당 천원 을지로 둘러보기 너무 좋은 숙소에요 먼저 지하철 7번출구 따라 쭉 가다가 골목길로 들어가면 숙소 나와요 바로 앞에 칼국수 맛집!! 만두셋트로 김치랑 먹으면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편의점도 1층에 있어서 접근성 좋아요 또 근처에 을지로 맛집들이 있으니 걸어서 나갔다 오기에도 좋죠. 숙소는 편안하고 깔끔해요. 어매니티 칫솔치약 제외하고 다 있어서 가볍게 오기 좋아요. 또 전자레인지, 인덕션, 세탁기, 냉장고가 있었어요. 장기 숙박시 도움될 것 같아요. 겨울인데 뜨끈하게 온돌 올려 놓고 자니 피로가 풀리는 거 같아요. 몇몇 호텔은 히터 방식이라 건조하고 춥기만 했는데 여긴 딱 좋아요. 공간도 그리 좁지 않고 트윈베드 뒤에는 콘센트와 usb 소켓이 있어서 누워서 휴대폰 충전하기 좋아요. 뒤에 조명도 있어서 센스가 있는 배치인 것 같아요. 무척 만족스러운 부분!! 조식 이용하지 않아도 1층 죽집에서 10% 할인 받을 수 있고 건너편 식당 이용해도 좋아요. 헬스장을 이용가능하다고 하니 용도에 맞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을지로에 머무른다 하면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 재방문하겠습니다~~! 중국인, 일본인 관광객이 다수 있어요. 그래도 다른 층에 배정되어 불편하거나 시끄럽지 않았어요. 10시 이후에는 복도에서 하우스키핑하는 소리가 좀 들려요. 카드키는 꽂아둘 수 있고 비밀번호 방식이라 카드 안들고 다녀도 되어 편리해요. 체크인 체크아웃 기계로 할 수 있고 영수증에 비밀번호가 있으니 사진 찍어두기만 하면 되거든요. 일찍 들어가면 얼리 체크인 비용이 22000원 있으므로 무료로 짐 맡긴 후 시간에 맞게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족스럽게 머물다 가요!”

“설을 맞이하여 모처럼 딸아이도 없어서 신랑하고 서울여행을 계획했고, 지인이 이 호텔을 추천해서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서촌, 북촌, 종로, 광화문, 명동, 남대문, 동대문 등등. 접근성이 너무 좋았어요. 쇼핑하기도 좋았고, 맛집도 많아서 무엇을 먹을까 고르기에 고민이 많았네요. 시설도 넘 맘에 듭니다. 간단한 취사 가능하고, 침구도 좋았고요(베게는 접어 사용함), 넷플릭스 가능해서 신랑하고 신나게 봤네요. 체중계도 있고, 책상도 넓어요. 여긴 장기숙박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담엔 딸아이와 함께 와야겠어요~”

“힙지로(을지로)+동대문+종로에서 관광 계획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추천사유 1.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주차도 용이합니다!! (주차시 발렛비 2~3,000원 발생/1일 1회부과로 입출차가 자유롭습니다!!👍) 2. 1F-편의점 (23:59분 까지 운영) 3. 프런트 리셉션 -2F (매우 친절하며 체크인 전 무료 짐보관 서비스가능) 4. 총 22층 까지 있으며 통창이라 답답하지 않아 좋고 고층뷰를 선호한다면 고층배정 코멘트도 남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객실 컨디션 : 매우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침구류는 하드 하지 않고 소프트에 가까워 취향저격입니다, 6. 칫솔 +치약 + 면도기만 1층 편의점에서 별도구매이고 나머지 어메니티는 충분한 양으로 구비되어 있습니다.(샤워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7.일반스텐다드 객실도 룸싸이즈 좁지않고 좋고 방음적인 부분에서도 만족하나,개인적 견해이니 참고만 부탁드리며 객실내에 미니 냉장고 구비되어 있고 생수2병 구비되어 있습니다. 8.업무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데스크 공간 충분하여 비즈니스상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9. 오전일찍 퇴실예정으로 조식은 이용불가했으나 전날 미리 신청하면 투숙객은 성인기준 2만원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이용가능하며,36.000원의 스테이크 디너도 운영하는것같은데 다음번엔 꼭 이용 해볼예정입니다 10. 가장중요한 이일대 호텔중 가성비로 갑of갑으로 무족건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이상 솔직한 리뷰 작성을 마치겠습니다. 🥰🥰”

“매우매우 친절하시고, 다양한 언어도 구사하셔서 외국분들께서도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우나는 현재 미운영중이고 헬스장은 무료로 이용가능한데 밤 9시이후에 입실하여 못가봤네욤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더 좋은 방에서 편하게 보내서 해당방 후기는 아니지만 디럭스방 갔습니다. 거실과 침실이 따로 구별되어있고 침구도 개인적으로 아주 편했어요. 수압도 좋고 욕조 물도 잘나오고 청결했어요 정~말 단점을 뽑으라면 침실쪽 욕실에는 화장실변기가 없어서 거실쪽을 사용해야한다는점? 정말 외에는 단점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_^ 참고로 조식도 아주 맛있으니 꼭꼭 조식신청하세용 전혀 돈 안아깝고 앞건물 조식의 999배정도 맛있습니다용 또 갈생각이에요~”

“병원 일보러 서울에 왔다가 너무 피곤해서 급으로 명동 근처에 숙소 찾다가 예약한 숙박입니다. 룸은 생각보다 협소해서 불편해요. 또 조계사 뷰 쪽으로는 지금 탄핵 집회 때문에 계속 시끄럽더라구요. 새벽에는 약 5분간 목탁 두드리는 소리도 나구요. 적당한 빌딩뷰와 멀리 살짝 산이 보이는 뷰이구요. 조식은 가짓수는 많지는 않지만 깔끔합니다. 신선하구요. 그래서 조식 추가한 것은 잘한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저렴하면 가끔 서울올때 자주 자고 갈 것 같아요. 직원분들 응대는 아주 친절하고 좋습니다.”

“여기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찾다가 알아보고 전에 예약을 미리 하고 이번에 다녀왔어요 세명이서 다녀왔는데 일단 엄청 크고 높아요 층은 27층까지 있구요 헬스장도 있고 레스토랑도 있고 라운지 바도 있어요 그리고 프론트에 모든 일 하시는 직원분들이 설명도 응대도 너무 너무 친절하셨어요 사람들도 엄청 많았고 일층에 대기하는 쉼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바로 앞이 지하철 타는 곳고 있어서 편했구요 방이 들어가는 카드도 두개에다가 등 등 설명듣고 받았고 방 안에 인원수대로 실내화랑 수건과 물과 가운과 커피 차 커피포트 등이 있었고 물도 필요하면 프론트에 말씀하시면 더 주셔요 화장실에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도 있고 머리빗 면봉과 칫솔 치약도 있지만 칫솔 치약은 사용시 1,000원을 내야한다고 하네요 라운지바는 투숙객분들 엄청 할인되는 쿠폰도 받아서 사용하려고 했지만 아쉽게 못 먹고 와서 정말 아쉬워요 그리고 뷰도 좋은 곳 주시고 24층 받았는데 커튼을 펼쳐보니 아래가 다 보이고 멀리있는 곳도 다 보이고 진짜 멋졌어요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어요 문도 열어서 환기도 잘 되고 불들도 잘 들어오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욕조도 있어서 좋았고 변기에 비데도 있어서 좋았구요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 그리로 콘셉트가 있는데 좀 신기하게 생겼더라구요 방이 세명이서 사용하기에는 크고 넓지는 않고 좀 적고 답답하기는 했지만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저희가 아침에 외출하고 나가있는 동안 들어와서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셨더라구요~ 감사했어요 폼클렌징은 남아서 다음 날까지 사용하려고 안 버렸는데 모르고 버리신거 같아서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따로 잘 나두시는기 좋을꺼 같아요 청소하러 들어오시니까. 들어오시는거 싫으시면 말씀하면 될꺼같아요 방도 추워서 온도 올리니 시간은 좀 걸렸지만 나중에 따뜻해지더라구요 한명당 베개도 두개씩 주시고 그래도 이 가격도 괜찮게 잘 다녀왔어요 너무 깔끔했고 모두 친절했고 다시 방문할 생각있을 정도로 칭찬합니다”

“가격대비 너무좋아요~ 장점 광장시장 건너편이고 길건너면 종묘이며 뒤로가면 창덕궁이에요~ 위치가 좋아요~ 그리고 룸도 깔끔하니 좋아요~ 화장실 타일줄눈도 반짝이로 해놔서 때가 안보이니 좋네요 바로 옆에 스타벅스 있고 시내 호텔치곤 방음도 괜찮아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식은 제가 안먹어서 모르겠으나 1층로비 옆에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진행하고 런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단점 물론 다좋은거 같지만 바닥이 카펫이에요 그래서 카펫 기피하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그리고 실내용 슬리퍼도 다회용이라 좀 찜찜해요 그래서 화장실 슬리퍼라도 있음 모르는데 그게 아니라서요 ㅜ 그리고 리모컨이 끈적거리고 지저분해서 물티슈로 닦아서 썻어요 ㅜ 그외엔 위치나 룸컨디션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서울 명동, 종로 일원(익선동, 인사동 등) 등 중구에서 머물며 놀기에 위치는 아주 좋으나, 생각보다 방이 많이 협소하고 답답한 느낌이였습니다. 20층(최고층)에 방을 배정받았는데 view가 옆에 있는 건물이라 답답. 그리고 일전에 어느 분께서 후기 올려놨는데 배수구에서 냄새가 조금 올라오더군요.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숙소의 위치는 광장시장이 걸어서 10분 채 걸리지 않은 곳이라 위치는 아주 괜찮았어요. 청계천도 가깝이 있구요. 체크아웃은 12시까지라 괜찮았는데 시설에 많이 신경을쓰지 않은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레지던스인 듯 싶구요. 건물은 그리 오래 돼지 않았는데 내부 시설이 고급스럽진 않은 듯 싶으니 참고하시구요. 서울 중구 일원을 편하게 다니기 좋으니 그 점 참고하셔서 머물면 좋을 듯 싶습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실망이 컸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나중에는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딩딸이 입학전에 서울투어를 하고 싶다해서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진짜 며칠을 고민하고 찾다가 다녀온 나인트리 인사동 리뷰입니당 위치: 인사동 중심부에 위치해 광화문,경복궁,북촌한옥마을 등 유명관광지와 도보가능한 거리라 같이 간 가족들,서울에서 만난 가족들에게도 엄지척 받았어요. 객실: 다소 좁은감이 있긴 하지만 있을거 다 있구요, 팁을 드리자면 일찍 체크인 하시면서 조계뷰에 고층, 욕조있는 방에 공기청정기 요청하시기 바랍니당 방음도 괜찮았어요. 조식: 메뉴가 다양하지 않지만 있을거 다 있구요, 특히나 건강식이라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조식 추천드려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너무 만족스러운 가족여행이었습니당^^”

“방문일시 : 2025년 2월 초 날씨 : 눈오는 추운 겨울 기간 : 1박2일 목적 : 관광, 혼자만의 자유시간 0. 결론먼저 + 편리한 접근성, 친절한 서비스, 특색있는 분위기, 룸컨디션, 주변 관광지, 맛있는 조식 - 억지로 하나를 찾자면 뷰 없음. 뷰를 기대하고 간 호텔은 아니라 단점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네요. ☆번잡한 도심에서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추☆ ☆한국을 방문하는, 그치만 아직은 한국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친구들한테도 추천☆ 재방문의사 : 100% 1. 접근성 지하철 4호선 회현역 7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2. 짐보관서비스 일정 상 오전 11시쯤 도착해서 1층에서 짐보관, 짐보관 시 바로 체크인 웨이팅을 예약해주셔서 웨이팅 번호는 2번이었습니다. 짐 보관과 동시에 체크인 웨이팅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3. 체크인 원래 3시가 체크인 시간이었는데 2시 조금 넘어서 카톡으로 연락이 와서 기쁜마음으로 급하게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1시간 이른 체크인이라니♡ 1층에서 짐을 받아서 7층으로 올라와서 체크인. 대기없이 바로 체크인이 가능했고 심지어 평일이라 방이 여유가 있다고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셨습니다. 감사해욤♡ 4. 친절한 서비스 체크인의 과정까지에서 느낀 건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제가 방문했던 호텔 중에서도 손꼽히게 친절하셨던거 같아요. 일주일 간의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묵은 호텔이라 피로가 쌓여 피곤했었는데 덕분에 기분좋게 쉴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5. 특색있는 분위기 벽지, 가구, 소품, 심지어 조명 컨트롤러까지 세심하게 신경쓴게 느껴졌어요.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 편했던 커튼, 조명도 공간과 위치별로 따로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 달린 이쁜 욕조를 보고 바로 옆 신세계백화점 러쉬 매장에서 버블바를 구입해서 반신욕도 했네요. 샤워실과 화장실이 구분되어있는 것도 좋았어요. 세면대도 2개가 있어서 커플이 와서 묶기에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머신이 있어서 커피도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커피잔, 와인잔도 잘 갖춰져 있었어요. 룸키도 너무 이뻐요. 기념품으로 팔면 사오고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여웠습니다. 이번 여행 목적이 국립중앙박물관에 비엔나 1900 미술전시를 보기 위한 것이었는데 전시회에서는 느끼지 못한 유럽을 호텔에서 느끼고 가네요. 6. 룸컨디션 공기청정기도 있고 바닥에 카펫임이도 코가 가렵거나 재채기가 나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하루밤 자고나면 공기가 건조해서 힘든 곳도 있는데 여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았습니다. 침구도 편해서 잠도 잘잤고 영하권의 날씨에 방문했음에도 춥지 않았어요. 이중으로 커튼이 설치되어서 암막커튼을 닫았더니 아침까지 안 깨고 푹 잤습니다. 7. 소음 도심 안이라 차량소음이 시끄러울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안 들렸어요. 귀가 밝은 편이라 소음에 예민한 편인데 머무는 동안 너무 조용해서 좋았어요. 8. 주변 관광지 서울역에서도 가깝고 명동, 덕수궁 다 가까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바로 옆에 신세계백화점이 있어서 여행갈 때 마다 꼭 하나씩은 빠뜨리고 짐을 챙기는 저로서는 너무 반가웠습니다. 또 혼행은 늘 밥이 고민스러운데 백화점엔 맛집도 많이 입점해 있고 혼자 먹기에도 편한거 같아요. 9. 맛있는 조식 음식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종류보다는 질을 따지는 편인데 하나 하나 다 맛있었어요 베이글, 곡물빵 등 베이커리류도 많아서 좋았고 수제 마멀레이드도 맛있었고 무화과가 들어가 땅콩버터는 어떤 비율로 섞은 건지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블루베리 요거트도 맛있었고 미니 프렌치 토스트, 샐러드도 너무 맛있었어요. 샐러드엔 말린토마토와 올리브가 잔뜩 들어있고 신선한 야채에 연어까지... 더 먹고 싶었지만 한식류도 먹어보고 싶어서 참았습니다. 한식도 고기류, 생선류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딤섬류도 여러 종류에 하나 하나 다 맛있었어요. 김치는 잘 안 먹는 편이라 엄청 고민하다 담았는데 한식류를 먹다보니 계속 손이 가서 다 비웠어요. 다른 음식이랑 너무 잘 어우러졌습니다. 커피도 머신에 보통 에스프레소가 있지만 에스프레소 잔이 있는 경우는 드문데 잔까지 갖춰져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커피도 맛있어서 한잔 더 마시고 싶었지만 룸에 돌아가면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서 참았습니다. 일반 생수 외에 탄산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 조식이 가격은 비싸면서 일반 뷔페랑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숙박기간중에 한번만 신청하고 보통은 나가서 사먹는 편인데 여긴 연박이었으면 매일 먹었을꺼 같아요. 다른 곳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고 음식이 다 맛있었습니다. 10. 체크아웃 방의 침대 옆에 설치된 태블릿으로 간단하게 체크아웃 가능해요.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바로 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1. 추천이유 순식간에 서울에서 과거 프랑스로 공간이동을 해서 프랑스 귀족의 침실에서 머물다온 기분이예요. 여행은 가고 싶지만 일정을 길게 뺄 수 없을 때 기분전환으로 방문하기에도 너무 좋고 특별한 기념일날 연인이나 친구와 호캉스로 방문하기에도 완벽한 호텔인거 같아요. 다른 부대시설을 활용해 보진 않았지만 건물 안에 부띠끄라운지, 라이브러리,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바가 있어서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보내기에도 너무 좋을꺼 같아요 또 한국에 방문해야 하지만 아직은 한국 문화가 힘든 외국인 친구에게 추천하기에도 좋을 꺼 같아요. 복도나 엘베에서 서양권 외국인들이 많이 만났는데 하루 머물러 보니 왜 그런지 알꺼 같아요. 서비스나 조식, 공간 구성이 유럽 쪽 호텔이랑 제일 흡사했던거 같아요. 일정을 바꿔서 다른 부대시설을 구경해볼까 했지만 다음에 한번은 꼭 다시 오고 싶어서 아쉬움 남겨두고 체크아웃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