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와 짙은 초록이 싱그러운 숲속호텔 모악산입니다.전북 도립 미술관이 있는 모악산 도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호텔입니다.승용차로 전주 한옥마을까지 18분정도 소요되는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객실은 호수전망과 숲속전망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항상 청결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악산 갈일이 있어서 급하게 숙소 잡았는데요. 하룻밤 묵기에 깔끔하고 부족한 점이 없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식당도 많아서 괜찮더라구요. 침대도 푹신하고, 전기매트가 깔려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았어요. 체크인할때에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한가지 단점을 꼽으라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거? 아, 그리고 밤에 개짖는 소리가 좀 나긴합니다.ㅠㅠ
암튼 밖에서 보면 좀 허름해보이는데, 내부는 인테리어를 잘 해놔서 엄청 깔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