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아깝지 않은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을 이용하면서 이렇게 대접 받는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신축이라서인지 인테리어는 물론 가구.쇼파.침구류등도 너무 좋았습니다. 인테리어와 어울리게 비품도 다 디자인된 듯 하네요. 호텔대표님이 많이 신경쓰신티가 납니다. 비품.일회용품 없는거없이 다 갖춰있어서 블로그에서 보았듯이 편하게 가면 될듯하네요.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특히 치솔이 진짜 최고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려고 가지고 왔어요.”

“일단 카운터부터 향기에 맘이 편해지구요 젊은신 사장님 너무친절하세요 조식 간단하지만 편히먹을수있어 좋았구요 갑자기 날이 추워졌는데 난방 빵빵 침대좋고 이불은 넘 따셔요 넘건조한게 문제지만 수건 바닥에 까세요~~^^ 주위에 편의점없어요 참고하시고 카페에 기본적인인 라면 음료는 있습니다 라떼가됐음 좋았을텐데 조금아쉽~~커피맛있습니다 산미가있어 아이스가 더맛있다는점~~^^ 중간중간 그림도 멋지고 여름에 인티니티풀 오픈함 멋질듯요 친절하고 깨끗하고 올만에 푹쉬다 온거같네요 잘쉬다갑니다~~^^”

“부모님이 태안 바람쐬러가신다 하셔서 알아보던중 여기가 눈에 띄어 예약하게 됐어요! 부모님이 바닥도 따끈하고 침대에도 전기장판 있어서 좋았다 하시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참 친절하셨다고 하시드라구요 친절을 진짜 최우선으로 보는 저로썬 진짜 감사하네용!!! 그리고 첫날저녁에 바로밑에 고깃집도 좋았고 조식도 둘이 만원에 제육에 소고기묵국 반찬들도 맛있다하셨어요!!! 기분이가 좋네염ㅋㅋ저도 같이갔음 내부 사진도 왕창찍고 했을텐데 부모님 ㅜㅜ사진을 안찍으심 ㅜㅜ 그래서 딱한장ㅋㅋ오션뷰~~~ 감사합니다!”

“태안 칸 이용후기입니다. 태안에서 자주 숙박시설을 이용하는데 태안 칸이 태안 시내 시외 통틀어서 무텔 중에서는 시설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건물 자체가 이 근처 모텔 중에서는 가장 신축인거 같습니다. 방을 열고 들어가면 상당히 넓은 느낌이고 침대 침구류도 깔끔합니다. 청소상태도 좋고요 욕실 변기도 비데있고 욕조도 적당한 크기라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욕실 수압도 적당히 좋고 샤워부스 수전도 심플한게 너무 맘에들고 티비도 삼성 티비입니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넷플릭스가 막힌게 조금 아쉽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 일단 숙소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이한점은 샤워실과 화장실이 따로 구분되어 있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남자친구와 서로 편하게 잘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방문했던 날 저녁에 날씨가 추웠는데 전기장판도 깔려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있어서 감기걱정없이 편하게 잘 자고 다음 날 스케줄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태안방문은 처음이라 숙소고르는게 쉽지가 않았는데 첫 숙소를 잘 고른 것 같아서 만족도가 매우 높고 다음에 또 태안에 온다면 여기에서 쉬다가 가려구요~”

“객실크기는 넉넉한 편이예요. 욕실도 좁지않고 넓은편이고요. 냄새도 전혀 안나고 청결합니다. 매트리스도 폭신하고 침구류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덕분에 편안하게 깨지않고 잘 잔것같아요. 방음도 잘되는편이고요. 특별하게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위치도 찾기쉬웠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위치해있어서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할 것 같아요. 만족하고 잘쉬다가 갑니다. 수고하세요! 객실크기는 넉넉한 편이예요. 욕실도 좁지않고 넓은편이고요. 냄새도 전혀 안나고 청결합니다. 매트리스도 폭신하고 침구류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덕분에 편안하게 깨지않고 잘 잔것같아요. 방음도 잘되는편이고요. 특별하게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위치도 찾기쉬웠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위치해있어서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할 것 같아요. 만족하고 잘쉬다가 갑니다. 수고하세요!”

“태안 빛축제를 보러가서 비가 안오길 바랬는데 비가 와서 여행이 망친것 같았어요.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 해주고 키과 일회용품을 받고 객실로 올라갔어요. 객실은 넓은편이고 바닥이 마루였어요. 담배 연기도 없고, 침구류도 깨끗해요. 바닥 난방이 잘되서 오히려 더웠어요. 비가 내려도 야외 바베큐에 불도 붙여주고 비를 안맞게 파라솔 하나를 가져와서 설치해줘서 편하게 고기와 조개를 구워 먹었어요. 이후에 더 비가 와서 철수하고 있는데 옆테이블이 어떻게든 바베큐를 요구하고 직원이 해주려는게 안타까웠어요.”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화되었지만 상대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장단점으로 말씀드리자면, 장점으로는 필요용품의 분출에 여유가 있으며, 전자렌지, 비치된 일회용품 등의 사용이 자유롭습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청결합니다. 그리고 사장 등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마치 시골집에 온듯한 정겨운 느낌의 숙소였습니다. 단점으로는 조명이 전반적으로 어둡습니다. 눈이 침침합니다. 감성적 측면을 돋보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불편했습니다. 또한 타 객실에서 흡연을 한 것이 환기구를 타고 올라온 것이라 생각되는데, 아침에 욕실에서 담배냄새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디퓨저를 남성스킨향보다는 다른향을 찾으시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시설내 비품들의 관리 상태가 좋지않음. 예를들면 비데의 조절장치 작동불능, 셋탑박스 결함 등등 관리가 안되고 있어 불편함. 다시 예약하고 싶지는 않음.”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바료옆에 식당 주차장이 있는데 사용불가네요ㅠ 일회용품 지급되구요 특이하게 혼자 이용한다니 칫솔이 하나만 지급되네요 주변에 식당들많구요 주차는 길건너편 공용주차장이 있어 많이 불편하진 않지만 그래도 길을 건너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하네요 시설들이 좀 오래된 느낌인데 많이 불쾌할정도는 아니고 청소상태는 양호하네요 네플릭스도 시청가능하고요 전체적으로 혼자 투숙하기에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지만 에어컨은 좀 오래돼 보이더군요 수건도 교체해주셨음 좋겠구요 잘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