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자체는 굉장히 넓고 깔끔했습니다 식탁도 있고 TV보기에 편했어요 침대도 두명이 자기에 넓었고 냉장고도 큼직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식기류나 집기류가 전부다 갖추어져 있어서 그점은 편리하고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ㅎㅎ 그리고 수압이 굉장히 세서 씻기에 편리하고 좋았어요! 춘천여행 오신다면 친구 연인과 오시기 좋을듯합니다 단점: 1.생수가 정말 한병도없어서 고건조금 당황..;; 생수를 한두병만 넣어주셔도 좋을듯하니 생수 꼭 사가세요 2.숙소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모든걸 사서 들어가시길 추천드려요 (매점은 있어요) 3.방음 해당 3가지빼고는 전체적으로 장점이 많은 숙소였어요 주변 관광지와 3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고 주차장이 넓어서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친구들과 방문할게요”

“숙소가 아기자기 하고 너무 이뻐요 ~~ 금욜에 일 끝나고 가서 저녁늦게 도착했는데 잠만 자기에 넘넘 아까운 숙소였어요 ㅜㅡㅜ 주차공간은 충분했고 사장님도 넘 친절하셨어요 들어갔는데 깔끔한 대리석에 넓직한 식탁에 셋팅되어 있는 식기들이 넘 맘에 들었어요 정말 놀랬던 것 중 하나가 식탁에 셋팅되어 있던 생화였어요 펜션에 생화 있는건 처음 본거같애요~~ 거울도 이뻐서 셀카찍기 아주 좋았답니다 저희는 늦게 도착해서 바베큐를 하진 않았지만 개별 바베큐라 프라이빗 해서 좋을거같애요”

“남자친구랑 어디를 놀러 갈까 하다가 삐끄니까 숙소를 보고 춘천 여행으로 정했답니다🙌♥️ 리뷰 후기가 대부분 좋길래 믿고 갔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ㅎㅎ 펜션 사장님께서 도착하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 따라서 방에 가면 여기저기 시설 사용 방법을 안내해주십니다! 건물 내외로 고양이들이 있는데,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재밌게 이용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츄르를 챙겨오시는 분들도 계신 거 같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ṑṑṑ 방이 너무 춥지도 너무 후덥지근하지도 않고 알맞은 온도로 잘 잘 수 있었어요!! 따뜻한 물은 일찍 입실하면 사장님께서 물탱크 청소를 하셔서 조금 늦게 나올 수 있는데, 그건 문의드리면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주십니다!! 걱정 노노 여행의 반은 아늑하고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라고 생각하는데, 삐끄니끄는 사장님의 마중부터 시작해서 편안한 방으로 마무리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 많은 부분 신경쓰시고, 깔끔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이 보여서 기분 좋은 여행의 하루였습니다~ 왠만한 식기는 다 있구요, 후라이팬은 없습니다! (뽑아쓰는 키친타올 센스👍)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치약 다 있구요! 폼클렌징 로션 이런 개인 적인건 챙겨와야 해염!! 사장님 잘 머물다가 갑니다~^^”

“우선 파티룸! 이름 값하는 것 같아요~! 1층에선 즐기면서 놀 수 있고 이층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며 TV도 있어서 아늑 합니다. 특히 일층은 화장실과 주방이 있어서 간단하게 라면과 음식 해먹을 수 있구요. 다트와 노래방이 있어서 정말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공연 공간에도 다트와 노래방 게임기 동구 게임 당구 게임 탁구 등 정말 많이 놀 거리가 있어서 숙소에서만 신나게 놀 수도 있어서 정말 추천 드려요. 수건과 이불도 깨끗하고 아늑해서 잠자리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요구사항 있을 때마다 오셔서 정말 잘 해 주셨어요. 식기 도구도 깔끔하고 깨끗 합니다. 춘천이나 강촌에서 즐겁게 시간. 보내기 좋은 펜션으로 추천 드려요. 날이 추웠지만 안에서만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이렇게 신나게 노는 기억이 언젠지 모르겠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잠도 편하게 잤어요. 난방도 잘 됩니다.”

“분명 좁은 숙소는 맞습니다. 연식도 있어서 침대 스프링이나 시설, 방음 등은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하지만 가격대비 잘 묵고 왔고 스파 밖으로 보이는 뷰가 바로 강 뷰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 진짜 잘 나왔구요~ 101호, 102호보다는 한 층 위 200호 라인을 쓰시는걸 추천드려요. 바로 입구고 계단도 바로 보이는 위치다 보니 방음이나 프라이버시가 다소 아쉽습니다. 바베큐도 이용 가능 합니다. 아 그리고 뜨끈하게 난방 잘 되는데 혹시 추울까봐 미니 난로도 비치해주시고 친절하세요.”

“너무 친절하시고 덕분에 너무 너무 힣링 했어요! 숙소도 엄청 깨끗하고 침대도 크고 없는게 없어요! 203호 묵었어요!! 와인잔도 있구요 컵도 종류별로 다 있고 가스버너도 있고 귀여운 고양이도 있어요!!ㅎㅎ 숯불 할 때 추웠는데 따뜻한 담요도 주셔서 따뜻하게 고기 먹었어오!! 다음에 꼭 다시 갈거예용!! ㅎㅎㅎㅎㅎ 갈 때 눈 많이 왔는데 걱정해주시면서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가 너무 좋았어서 재방문했습니다 ㅎ 날이 더울때 갔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길도 더 깔끔하게 공사되어있고 눈이 쌓인게 뷰도 정말 좋았어요!! 추워서 탁구대나 다트같은 놀거리는 하지못했지만 바베큐장에서 고기먹는것만으로도 힐링 가득이였습니당 로비로 가면 각종 양념들과 보드게임이 있어서 이용하기에 편리했어요 춘천 다시 놀러가게되면 또 재방문 할 의사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히 잘 쉬다갈수있었어요 다음엔 이벤트거리도 준비해주신다고 해서 기대되네요 ㅋㅋ”

“장점 : 깔끔한 외관 독채 느낌의 숙소 넓고 깨끗함 바베큐장 분위기 좋음 바베큐 숯이 테이블 가운데 있어서 다같이 구워서 먹기에 편리 한 명만 굽고 못먹는 경우가 생기지 않음 숯이 처음에 부족한가 싶은데 2시간 넘도록 불이 유지잘 됨 환풍도 잘됨 귀엽고 얌전한 고양이가 구경 따뜻한 물 잘 나옴 식기류 적당하고 깨끗 바닥이 너무나 따뜻 너무 더워서 보일러 꺼달라고 전화 할 정도 남이섬 가까움 춘천이지만 가평이라고 생각하면 됨 주변에 차도 거의 안다니고 매우 조용 걸어서 10분정도 내려가면 물 흐르는곳 있음 사장님 친절 단점 : 없음”

“친구들과 8인실 펜션에서 편안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공간이 넉넉하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바베큐장이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았고, 필요한 도구들도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어요. 사장님께서 밤 늦은 시간이였지만 이해해주시고 바베큐 이용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ㅜㅜ 실내도 깨끗하고 침구도 푹신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 딱이었어요. 단체 여행이나 가족 모임에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네요!!”

“주인장님 친절하셨고 숙소 깨끗하고 따뜻해요.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수압도 강해요. 폼클렌징, 바디로션이랑 스펀지까지 알차게 구비되어 있어서 뭘 따로 챙겨갈 필요가 없었어요. 근처에 작고 맑은 도랑이 있어 물 흐르는 소리 들으며 바비큐할 수 있어 좋았어요. 고양이가 많이 있는데 고양이가 사람을 좋아해서 알레르기 있는 분은 혹시 모르니 알레르기약 챙겨가셔요. 근처 강촌역에 약국이 있긴 합니다. 바로 맞은편에 작은 산책길이 있는데 최근 나라에서 가꾸기 시작한 것 같아요. 조용하고 따뜻해서 푹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