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문화가 어우려져 있어 아름다운 자연의 품을 느낄 수 있는 펜션입니다
넓게 펼쳐진 임진강이 한눈에 들어오고 향긋한 허브향과 풍경이 있는 곳입니다
“전기밥솥 없어유~~
냄비밥을 35년만에 해봤네요 ㅎㅎㅎ
혼자되신 아부지 바람 쏘여주려 예약했는데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십여년전 친구들과 한번 와봤던 곳이여서 실내식물원 같은게 있어서 방문했는데 못가봄(투숙객에게는 무료)
조금 아쉬웠지만 라벤더 꽃필때 다시 와보구 싶네유~~
작년 9월쯤 리모델링을 해서 시설 깨끗하구 좋아요~~
생각보다 넓고 따뜻하구 해도 잘들구 전기밥솥없는거 빼면 아주 괜찮았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