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값 분위기 숙소 원한다면 여기 완전추천입니다!! 우선 도착하자마자 사장님께서 친절히 주의사항, 혹은 안내문을 말씀해주셨고 전자그릴 이용료 1,5000원을 추가로 지불했어요. 숙소가 워낙에 저렴했기에 이정도 가격 붙는건 문제가 되지 않았답니다😆 재치있으신 사장님 덕분에 더 기분 좋게 숙소를 들어갈 수 있었던 거 같네요〰️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완전 만족했음요..🥹 여기 사장님 느낌 하난 잘 아시는 둣요😉 또 놀랐던 건 보통 숙소 사진 올려놓은 거 보면 광각으로 촬영해놓으셔서 실제와 이미지 차이가 있곤 하는데 여기는 사진에서 보이는 그대로여서 대박🫢 물 수압도 강하고 화장실 환기도 금방금방 잘 되어서 너무 편리하게 덕분에 사용했습니다🤗 (+드라이기 진짜 감사합니다 사장님. 보통 몇몇 숙소들에서 드라이기 엄청 저렴한 거 배치해놓으셔서 머리 긴 여자로써 세월아 네월아 말리는 데 오래걸렸는데 여기는 온도 조절도 되고 강도도 센 바람이라 진촤...🥹🤩 아, 그리고 이 추운날 밖에서 바베큐 해야하는 줄 알고 패딩을 껴입고서라도 이겨내야겠다.. 싶었는데 다행이도 숙소 안에 베란다? 쪽에 있는 그릴을 사용하는 거라 그나마 덜 춥게 이용했습니다 휴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지만 굳이굳이 단점을 뽑자면 복층형 계단 손잡이(?)가 조금은 부실해 보였어요. 위층에 있는 건 단단했는데 계단 올라가는 곳은 좀 약해서 위험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조심히 이용했습니다. 또, 샤워할 때 휴지에 물이 다 튀기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휴지에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샤워기를 사용할 때는 휴지를 뺐어야 했습니다. 청결 부분에서는 위층에 카펫이 있었는데 맥주 흘린 거 같은 부분이 많았는 데 제대로 세탁이 된 거 같지 않을만큼 얼룩이 그대로 였습니다. TIP: 바닥 온도조절: 추운바람에 온도를 40도 이하 정도로만 확올렸었는데 어우 너무 덥더라구요. 열기가 오래가셔서 다시 식히는 데 애를 썼습니다😆🤣.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길😁 방 곳곳의 주의사항 팻말: 방 보다보면 곳곳에 주의사항 같은게 있어요. 꼼꼼히 확인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특히 스파 이용하실 때🤩”

“재작년에 찜만 해두고 이번에 첫 방문해 보았습니다. 첫번째로 6명까지 가능한점이 좋았어요 펜션내부 깔끔했고 화장실도 청결 했어요 복층 침대 공간 춥지않고 따뜻했고 1층방 바닥이 뜨끈해서 어르신이 주무시는 공간으로 매우 적합 했네요 거실에 작은 쇼파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어요 바베큐 하는 공간에 외부바람 막아주게 되어 있어서 춥지않게 오랜시간 바베큐 할수 있었고 바베큐숯 요청한 시간에 맞춰서 매우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장작떼는 공간이 호실마다 프라이빗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저는 이공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옆에 투숙중인 숙소랑 대나무가림막만 쳐있는거라서 소음은 시끄럽긴하지만 그런대로 참아질만 합니다 다만 숙소안으로 들어가면 방음이 잘되서 옆객실에서 떠드는 소리는 들리지않아서 괜찮더라구요 프라이빗하고 깔끔하고 청결하게 잘 관리된 숙소라서 다음에도 가평에 여행 올일이 생기면 무지개펜션에 오고 싶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다음에 또 뵈어요 :D”

“급하게 당일에약하고 갓는데 좋앗어요 위생적으로 솔직히 모르겟으나 시설은 좋아요 놀이공원간느낌? 너무 늦게가서 제대로 둘러보지못햇는데 그릴도 시간제한없이 사용할수잇어서 좋앗어요 다다음주쯤 조카들 데리고 한번더 가려구요 방도 넓구 4인이아니라 8명도 자겟던데용 컵이나 식기류가 넉넉치않아 그게 조금별로엿어용 연식이 잇는거같으나 청결에만 신경쓰시면 좋을꺼같아요 아참 저녁에는 샤워할때 뜨거운물이 잘나왓는데 다음날 아침에는 미지근?차가운정도? 결국 샤워못하고 나왓어요 ㅠㅠ 아이들을 위해서는 좋을꺼같아용”

“육아로 지친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푹 쉬러 3월 22일 토요일 가평 오버더마운틴으로 떠났어요. 차를 타고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마트에 들러 저녁에 먹을 음식도 샀답니다. 제가 묵은 곳은 스탠다드A 게이트뷰 3302호였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 펼쳐져 있어 편안했어요. 침구도 푹신하고, 객실 내 조명도 따뜻한 분위기라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아일랜드 식탁이 커서 친구와 저녁을 먹을 때 편하고 좋았어요. 화장실은 원래 욕조가 있어야 할 공간에 욕조가 없어 당황스럽긴 했지만, 대신 꽤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고, 깨끗하며 배수도 잘되어 괜찮았어요. 저녁에는 친구와 함께 마트에서 사 온 회와 감바스를 먹으며 와인 한잔도 즐겼어요. 와인잔, 접시, 식기류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만에 온전히 우리끼리만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답니다. 티비에 넷플릭스도 이용할 수 있어 영화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아침에는 숙소 주변을 가볍게 산책한 뒤 체크아웃했어요. 산이 보이는 풍경도 예뻤고 사장님도 친절했어요. 다음에는 여름에도 방문해 야외 수영장과 바비큐도 꼭 이용해보고 싶네요. 친구와 함께한 완벽한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아이 둘과 함께 이용하게 된 풀빌라!! 일단 방이 굉장히 따뜻하고 수영장 물온도도 따뜻해요~ 복층에 묵었는데 다른 곳에 비해 복층 천장이 높아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만 바베큐를 실내에서 먹는데 연기가 잘 안빠져서 눈이 좀 매웠어요... 그래도 이정도면 가성비 최고!!”

“장점 뷰 하나는 최고예요 밤에 별들도 잘 보여요 바베큐할때 고양이들 와요 직원분들 친절해요 단점 길이 좀 험하다는 리뷰 보고 일찍 출발했는데 진짜 험해요 픽업서비스 있어요 자차 없이 오는 분들도 오실 수 있을 거예요 거울이 화장실에 하나 있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드라이기가 제 역할을 못해요 바베큐 위생… 더러우니까 식기들 직접 설거지하고 사용하세요 방음이 전혀 안돼요 제가 예약한 방 옆방에서 6인 혼숙해서 새벽까지 몇시간을 시끄럽게 떠들길래 프런트에 여러번 전화드렸는데 해결되는게 없어서 너무 답답했어요 그래도 프런트에서 확인해줘서 빨리 정리 됐어요”

“비가 추적추적오는 토요일~ 비오는분위기를 느끼며 민트322 펜션 도착!! 외관에서부터 민트색! 눈에확뛰네요 객실은 2층! 들어가서 앞쪽은 스파가 있고 그뒤로 티비와쇼파. 침대~ 주방은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창밖엔 여름에 수영할수 있는 수영장이 보이네요 여름에 다시와서 수영장을 이용해바야겠어요~ 객실내부는 깔끔햇고 따뜻했어요~ 화장실에 세면대가 없어서 치카할때. 세수할때 쪼끔 불편한것 빼고는~ 나머지는 다좋앗어요 비가와서 외부에 따로 마련되어 있는 바베큐장을 이용하지못해서 (제가 추위를 마니타서 비오니춥더라구요) 날좋을때 재방문해서 바비큐장도 꼭 이용해볼거에요!!”

“정말 너무 완벽했던 숙소였어요!!! 다 깔끔하게 관리가 잘되어있는게 느껴지구 숙소 내부에서 바베큐, 수영, 스파 모든게 해결가능한게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 수심이 깊은 편은 아니라 아이들 놀기 좋은 것 같습니당 너무 만족해서 주변에 한참 추천했네요ㅎㅎㅎ 다음에 또 가게 안 유명해졌으면 좋겠지만😂 사장님 돈 많이 버세요~”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입실 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는 여사장님... 객실키 받고 방에 들어갔는데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 온도가 퇴실까지 유지가 되서 좋아요. 거실에 노래방 기계 추억을 떠올리는 오락실 게임도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노래방 기계는 방안에서 카드결제 하면 자동 충전되요. 서비스로 주신 삽겹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1층에 편의점도 있더라구요. 산 끝쪽에 있어서 공기도 좋고 계곡도 있어요. 귀여운 토끼랑 닭도 있구요^^ 조용히 힐링 하고 싶은분들은 추천 합니다.”

“가성비 키즈펜션이에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잘 노네요. 시설이 노후된 면이 없진 않지만 아이들이 즐거워 했어요. 개별바베큐실이 있는데, 저희 방은 전기그릴이었고 펜션에서 치즈떡 주셨어요(유료2만원). 키즈풀이 수심이 낮아서 5세 아이들 발에 닿아요. 첫날은 아빠랑 놀고, 둘째날은 애들안 넣어놓고 부부는 고기 구워 먹었어요. 앉은 자리에서 애들 보이니 딱 좋더라고요. 밖에 놀이터, 방방이, 에어바운스 있고, 애들 지루해하지 않고 여기저기 계속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