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긴 했지만 시설 좋아요”

“경주에 황리단길을 가려고 했는데 안가고 숙소로 바로 왔어요!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서 재밌었네용 !! 사장님이 이때까지 펜션사장님중에 제일 친절하시네용 덕분에 푹 쉬었습니당 남자친구한테 숙소 잘찾았다고 칭찬 엄청 받앗어요!! 또 오고 싶은 숙소는 처음이라고 하네용 ㅋㅋㅋ 물론 저도 그 마음 입니당 !!! 담에 또 봬요 ㅎㅎㅎ”

“경주 숙소 처음가보는데 이렇게 좋은 곳이 있나요 정말 다방면으로 좋았던 것 같아요 밖에 자쿠지도 정말 좋았고 아쉬운건 방음이랑 방이 좀 습하다? 근데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정말 다시오고싶네요 경주숙소 한 가운데 있어서 황리단길 이랑도 가까워요 파출소 근처로 내려달라고 하면 거기서 금방이라 꿀팁입니당 앞으로도 나중에 경주 숙소 가게된다면 또 들리고 싶어요 숙소 앞 풀밭도 너무 예쁘고 숙소 저체가 감성 숙소 입니다 경주 와서 좋은 숙소에서 좋은 경험 하고 가서 기분좋게 여행즐겼숩니다”

“지내는 동안 너무 좋았어요. 다락에 묵었습니다. 포석과 명활이라는 방 2개 화장실 2개 거실과 부엌, 그리고 히노끼 탕이 있었어요. 주인 아저씨를 뵈었는데 엄청 친근하고 친절하셨습니다. 숙소에 애정이 많으시고 무엇보다 엄청 청결하고 어메니티 등에 신경쓰신게 느껴졌어요. 가족들과 거실에서 영화도 보고 히노끼탕에서 반신욕도 했어요. 겨울 한옥은 추울줄 알았는데 온돌이 대단하더군요 엄청 따뜻하고 몸지지기(?)좋았습니다. 오히려 잘때는 더워서 온도를 내렸어요. 제일 좋았던 것은 경리단길 걸어서 5분도 안걸려서 즐겁게 즐기고 차로 첨성대랑 교촌마을 야경 보러 가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경주를 오게된다면 꼭 스테이 다락에 다시 오고 싶어요.”

“지인들과 온 경주 여행에 아주 만족했습니다ㅎ 가격도 착하고 위치도 좋아서 즐겁게 놀다가 가네요~ 황리단길 한복판이라서 주변에 맛집들도 많습니다~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쾌적해서 좋습니다~~ 추가 인원에 대한 침구류도 세팅해주셔서 너무 친철하시더라구요~ 다른 숙소들은 요청사항에 대해서 시간 걸리는 곳이 많은데 빠른 처리가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담배냄새도 안나고 너무 좋네요^^ 다음에 친구들이랑 한번 더 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경주 숙소를 알아보던중~~~ 한옥펜션에서 머무르고 싶었고 마침 나혼자산다에 나온 펜션이란것을 우연히 알고 또 좋은 가격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먼저 대릉원 황리단길 천년의 숲 모두 다 근거리로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옆에 숲길이라 조용했고 마트는 없으니 먹을것들은 미리 근처에서 장 봐 오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착해서 방을 들어가니 먼저 온기에 너무 따뜻해서 좋았고 수건과 이불들 정리가 잘 되어 좋았습니다. 다만 바닥을 살짝 닦으니 먼지는 좀 있어서 아쉬웠네요~~ 밖은 추웠지만 바베큐를 하며 운치있었고 서비스로 주신 유산균과 마시멜로우 잘 먹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들 잘 쉬었다가 갑니다^^ 여름에는 더 좋을듯해서 가보고 싶습니다!!~~~”

“분위기 인테리어 룸컨디션 청결함 서비스 대부분 만족했습니다. 근데 제가 냄새에 좀 많이 예민한편인데, 하수구냄새땜에 밤새 잠 못이루고 바닥은 뜨거운데 웃풍이 심해서 이불을 덮으면덥고 안덮으면 추운 어중간한상태에서 잠을 좀 설쳤습니다. 같이갔던 일행은 냄새에 둔한편이라 처음들어올때만 하수구,곰팡이 냄새가 났지만 나중엔 괜찮다고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야외노천탕도 너무 얕아서 저기서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추운날씨에도 몸도 잘 녹이고 피로도 풀고 갑니다. 잘먹고,잘 쉬다 갑니다:)”

“한마디로~ 감동적인 숙소였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도 왔지만, 그만큼 운치도 있었고, 다음날 아침에 문을 여니.. 눈이 와서.. 그또한 감동스러웠어요. 날이 많이 추웠지만, 방은 따뜻하고 뜨거웠고~ 빗소리 들으면서 기분좋게 잘 잤습니다. 누리봄 다시 만나기위해 날 좋은 날 경주 여행 다시 오기로 약속하며 왔네요~ 조식서비스도 넘 감동스럽고 정성이 느껴져서 더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조만간 또 뵐게요.”

“위치 : 도보 5분 거리에 중앙시장이 있고 제가 방문한 날에는 야시장도 하고 있어서 야식사오기 좋았어요. 황리단길까지는 도보로 15분정도 걸렸어요. 숙소 : 체크인은 문자로 이용수칙이랑 비번이 같이 왔고 주차장도 있었고 체크인시간 전에 주차여쭤보니 된다고 해서 미리 주차했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계단이라 짐들고 올라가야되서 이점 참고해야 될 것 같아요 방자체는 엄청 넓고 깔끔해서 5명이 갔음에도 여유있었어요. 이불를 주시긴했으나 소파가 폭신해서 한 명은 소파에서 잤어요. 수건도 넉넉했고 일회용 치약.칫솔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주방은 넓고 식기가 구비되어 있어 간단한 요리도 해먹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재방문할 의사 있어요!”

“숙소는 이쁘고 따뜻했어요. 근데 화장실이 너무너무 추웠고, 한옥이긴 하지만 진심으로 방음이 안돼서 아이와 갔는데 옆방 커플과 함께자는 기분이였어요. 커플분들이 12시넘어서 들어오셔서 취하셨는지 3시까지 티비를 크게 틀어놓고 이야기를 하시는데....휴지로 귀막고 잤네요..... 방음이 잘 안되는 구조라면 투숙객 관리를 하셔야 할것 같아요. 황리단길 근처 한옥 숙소많지만 주차장 있는곳이 별로 없는데 주차장 큰건 좋았고 저희가 갔을땐 추웠지만 날 좋을땐 황리단길,대릉원,동궁까지 걸어가기 좋을정도로 위치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