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 일정잡고 여기어때를 통해 예약한 숙소입니다. 근데 정말 우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정말 인테리어 및 청결등 주차시설까지도 정말 굿이구요 근처 대형마트가 있어 장보기편하고 조용하고 방도 이쁘고 대만족 이었습니다. 바다 근처 어설픈 펜션 예약할 바엔 이곳 강추 드립니다. 객실내 스파도 넖어 아주 좋구요. 프로트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아주 편안하게 묵다 왔습니다. 다음 여수 여행때도 이곳 예약하고 묵을 예정이고 무조건 제가 아는 이들도 여수여행시 이곳 추천하겠습니다”

“처음 숙소를 봤을때 우와~ 좋다~~ 사진만큼?!ㅎ 실물이 넘 좋았습니다~~ㅎㅎ 방도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 ~~ 화이트톤의 깔끔한 욕실 비데좋습니당~~^^ 친구랑 동시에? 같이 사이좋게 나란히 앉아서 화장해도 좋을 넓은 화장대~^^ 테라스바베큐하기에도 너무 좋아보였어요 저희는 밖에서 1~3차 먹고 들어와서요 나중에 또 방문하게되면 이순신대교뷰 보며 한잔해도 좋을거 같네요~~ 족욕도 못해봐서 아쉽네요..ㅎ월일 숙박이라 숙박비도 넘 가성비 있었공 친구가 너무 좋다고 믿기지않은 가격이래요ㅎㅎ 추천합니당^^”

“주변먹거리 많고 담배냄새 없어서 좋았구요 청결했어요. 다만 테이블이 없어서 바닥서 맥주를 마셨어요. 침대는 깨끗했지만 허리랑 목이 안좋은 사람이라 그랬는지 침대가 편칠않았습니다. 전체적인 청결상태좋고 어메니티도 잘 구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조개구이 좋아하시면 쫑포입구쪽에 조금걸어가시면 580추천합니다. 삼합은 너무비싸요 ㅋ”

“하루 잘 쉬고 왔어요! 마지막 사진 확인해주세용. 입실할 때부터 그랬어용ㅜㅜ ㅎ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퇴실하는데 커피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역시나뷰맛집이었구요! 늦게 도착해서 깜빡하구 옥상에 못 가봐서 아쉬웠어요 ㅎ 저희는 배민으로 치킨 시켰는데 추가 배달비 없이 편하게 객실까지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밤늦은 시간 개짖는 소리가 조금 시끄러웠지만 가족과 행복한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객실도 깨끗했고 화장실도 넓어요. 다음에 기회될 때 한 번더 방문하겠습니다”

“여수 펜션 7군데 숙박한 곳 중에서 제일 좋은 숙소였습니다. 무인 체크인으로 운영되고 객실키가 들어있는 사물함은 14시 45분에 문자로 알려주십니다. !! 들어가면 카페가 있어서 커피향도 나고 귀여운 강아지들도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고 객실키 가지고 바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갈 수 있어 편합니다. 객실에 들어가면 넓은 신발장에 넓고 우드톤의 객실 그리고 밖으로 보이는 바다까지 제가 여수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많은 펜션들을 다녔는데 제일 좋았던 숙소입니다. 인덕션도 3구에 가지런히 정리된 그릇들까지 넓은 테이블에 앉아서 바다를 보니깐 평소 먹었던 음식들도 너무 맛있게 느껴졌고 가성비도 좋아서 다음에 여행온다면 꼭꼭 다시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아침에 눈뜨면 보이는 바다가 진짜,,🤭 제가 묵은 304호 객실은 반려동물 냄새는 별로 안났고 창문 열고 환기시키니깐 아예 안났어요!! 사장님께 전화 드리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고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여행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야경보며 케이블카타고 급히 예약했는데 함께 방문한 3대가 모두 너무 만족했습니다^^ 숙소가 오픈한지 얼마 안된건지 가전도 식기도 모든게 다 새거같아요~~~ 침구류 꿀잠보장 각 입니다. 사진만 봤을때 자쿠지실만 바다배경이 보이는 창문이 있고 실내는 창문이 없길래 어떨까 호기심이 생겼었는데 침실 정말👍🏻 깊은 숙면👍🏻 침구가 구름같아요 공기청정기가 있는데 전 일부러 공청기도 꺼놓고 잤어요. 잠에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와 환경이에요. 주방에 고무장갑, 행주, 수세미 모두 새거로 셋팅되어있어요. 웰컴간식도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모습이에요😃 어메니티도 넉넉하게 셋팅해주셨구요 타올도 빨래바구니까지 셋팅되어있어서 쓰고 담아두기 편했어요 다른곳은 빨래바구니가 없어서 사용한 타올을 바닥에 뒀는데 바구니가 있으니 뒷정리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케이블카(돌산공원) 근처라 접근성도 좋고 인테리어나 구성품들 모두 깔끔하고 청결해서 매우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 🏳️‍🌈 🌈 🏳️‍🌈 🌈 🏳️‍🌈 🌈 🏳️‍🌈 🌈 25년 첫가족여행--푸른'뱀'의 해 🌞 첫번째 태양을 보고싶어 한달음에 달려가 맞이하고자 '여수'를 찾았답니다. #리움스파호스텔은 리뷰평점도 괜찮지만 사장님부부께서 손님들을 친절히 맞이하시고, 여행객에게 먼저 덕담도 전하시고 인정이 넘치는 전라도의 '정서'가 있었네요. 🛌 🛏 🛌 🛏 🛌 🛏 🛌 🛏 🛌 🛏 침대와 이불, 추가결제한 이불등은 깨끗하게 준비되어 좋았습니다. ⚠️ ⚡️ ⚠️ ⚡️ ⚠️ ⚡️ ⚠️ ⚡️ ⚠️ ⚡️ 딱 한가지 실망스러운것은 2인기준 성인 아들 둘 추가해 4만원 '현장결제'였으나 수건도 많이 부족, 칫솔등은 따로 챙겨갔으나 일회용품규제로 추가가 안된다네요(?) ㅡ.ㅡ 기본 생수도 추가가 없어서 많이 부족했고, 1병 1천원에 사서 마셔야해서 이 점은 다른 여행객들도 많이 불편할것같습니다. 🍲 🍚 🍲 🍚 🍲 🍚 🍲 🍚 🍲 🍚 숙소 1층에 편의점도 크게 있고, 한정식 집도 함께 자리하여 급한 분들은 근처에서 모두 해결이 가능합니다. ☕️ 🧉 🍵 ☕️ 🧉 🍵 ☕️ 🧉 🍵 ☕️ 여수밤바다, 포차거리,이순신광장, 딸기모찌, 멋진 오션뷰의 분좋카 커피숍이 많이 있어서 평소에도 즐겨찾는 곳이고 여행객도 많더군요. 🐟 🐠 🐡 🐟 🐠 🐡🐟 🐠 🐡🐟 전남 '여수'하면 다양한 맛집, 돌산 갓김치와 한정식, 꽃게장정식, 겨울 방어회와 조개구이, 장어탕도 워낙 유명하지요. 🦀 🍤 🦐 🦀 🍤 🦐 🦀 🍤 🦐 🦀 숙소 바로 앞쪽 안전과 보안을 책임지는 씩씩한 '해경선'이 똬악 자리잡고, 겨울의 운치를 맛볼수있게 야경과 케이블카 또한 한참을 감상할수도 있었답니다. 🎂 🍰 🎂 🍰 🎂 🍰 🎂 🍰 🎂 🍰 저희 가족은 SNS맛집도 좋지만, 현지의 숨은 맛집을 즐겨찾는 편이라서 지인의 지인소개나 검증된 친인척 추천 음식점을 찾는 편이라서 크게 화려하진않아도 실망없이 즐길수있어서 좋았답니다. 🌛 🌚 🌔 🌕 🌖 🌜 🌛 🌚 🌔 🌕 발코니쪽에서 그릴을 대여해서 사용가능하고, 난방등도 쾌적하게 되어 밤시간 잘 쉬었는데요.. 다른 고객들이 '리뷰'에서 언급했던 약간의 정화조 냄새가 계속 밖에서 나는 편이라 그점은 개선이 되면 더욱 만족스러울것같습니다. ⛄️🌨 ⛄️🌨 ⛄️🌨 ⛄️🌨⛄️🌨⛄️ 다음번에는 다른 계절에 다시 찾아 색다른 '오션뷰'를 즐기면 좋을것같습니다. ⛵️ 🚢 🛳 ⛵️ 🚢 🛳 ⛵️ 🚢 🛳 제 리뷰가 여러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길요~♡”

“2주 연속 방문은 처음 입니다. 저번에 잤던 옆방인데 더 컨디션이 좋네요. 이번엔 계획없이 급하게 와서 사장님께 맛집 추천 부탁드리니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맛도 좋고 거리도 멀지 않고 잘 먹고 왔네요. 여기 숙소는 침대가 3명이 누워도 넓을정도로 진짜 크고 좋아요. 고데기까지 있고 어매니티도 다 있어서 몸만 가시면 됩니다. 수건 넉넉하고 생수도 있어요. 1층에 이마트 24시 있습니다. 방온도도 딱 알맞았는데 딱 한가지 아쉬운건 냉장고 한번씩 돌때 소리가 약간 납니다. 그거 빼곤 다 괜찮았어요^^”

“이번 여행에서 경치가 아름다운 펜션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 자연경관이 멋져서 머무는 내내 힐링되는 기분이었고, 객실도 넓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일회용품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간단한 조리도 가능해 식사 준비가 수월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다른 방에서 밤새 시끄럽게 떠들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습니다. 새벽까지 소음이 계속되었지만, 늦은 밤이라 로비에 아무도 없어서 따로 얘기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청소 상태가 조금 미흡해 구석구석 먼지가 남아 있는 부분이 있었고, 화장실 환풍기에서 소음이 나서 불편했습니다. 뜨거운 물도 시간대에 따라 온도 차이가 커서, 다른 방에서 동시에 사용해서 그런지 한참을 뜨거운물쪽으로 틀어놔도 뜨거운물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아마 다른방에서 뜨거운물을 욕조에 받느라 그랬나봅니다. (한시간뒤에 이용했을땐 아주 잘 나왔습니다) 바베큐 시설도 잘 갖춰져 있는 듯했지만 직접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괜찮은 숙소였지만, 소음 문제와 시설 관리가 조금 더 개선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숙박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여수에서 펜션을 찾게된다면 여기로 올거 같습니다. 시끄럽긴 했지만 단체로 밤늦게까지 놀수있다는점이라 각잡고 놀러올때 꼭 방문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펜션에서 편안한 밤 보냈어요 수건과 침구류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난방 온수 시설도 잘 되어있었어요 테라스도 넓고 탁 트여서 뷰가 좋았어요 펜션 인근에 편의시설도 다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여행 2일차로 고기는 궈먹지 않았는데 테라스에서 먹으면 낭만적일것 같습니다 기차도 지나가고 밤바다도 보이고 추억하나 더하고 갑니다. 사장님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