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도 깔끔하고, 방음이 매우 잘 되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끼리만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장소가 이용하기에 아주 편했어요 에비앙을 포함해 사람 수에 맞추어 준비된 웰컴드링크, 네스프레소 돌체구스토를 포함한 캡슐커피와 함께 먹을 다과도 넉넉히 있었어요. 천장이 높고 조명이 인테리어를 더 좋아보이게 했어요. 마당이 보이고 마당으로 창문을 열 수 있는 자쿠지가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지금처럼 날씨가 추울 때 수영장에 들어가기 머뭇거려진다면 자쿠지에 물 받아서 창문열면 노천탕 완성! 예쁜 잔들도 사람 수 맞춰서 준비되어 있는 디테일도 좋았어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갔는데 겨울에 가서 수영장 이용은 어려웠지만 안에 자쿠지도 크고, 침대도 붙여서 5명까지는 같이 잘수 있을것 같았어요 커피 머신 있는것도 좋았고, 다른 리뷰에서 청결관련해서 써있었는데 청결도 괜찮았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변기도 두개나 있어서 친구들끼리 화장실 한개있는 불편함도 없었오요! 삼텐바이미로 노래도 듣고 예능도 보면서 맛있는거 먹고 잘놀다갑니다😊 바닥도 따뜻하고 완주나 전주에서 5-6명 친구들끼리 모임할 일있으면 가기 좋은것 같아요! 저는 다시 오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방도 넓고 깨끗하고 편하게 불멍도 할 수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 수영장도 넓게 있던데 여름에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가족들이랑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

“일단 도착했는데 눈 쌓인 앞마당 분위기부터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박시설은 침구류 상태나 실내의 청결도가 가장 중요한데 여기 여림재 팬션은 싱크대 화장실 깨끗하고 침구류 관리도 잘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꿀잠잤어요. ㅎ 자기 전까지는 외풍이 좀 심하다 싶어 사장님한테 보일러 온도 올려달라고 하고 잤는데 ㅜㅜ 자고 일어났는데 왠걸 커튼 뒤에 가려져있는 창문이 하나가 열려 있었네요..(청소하시면서 열어늫으신듯...저흰 커튼에 가려져서 보질 못했어요ㅎㅎ) 그래도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한겨울인데도 추운줄 모르고 푹~~쉬고 왔네요 ㅎㅎ 추천할만한 팬션이여서 리뷰 달아요~~ p.s 한옥마을 차로 10분정도 가심되요~~”

“편백숲과 가까워서 좋아요 방도 따뜻해요 스타일러 센스최고!!”

“전주 근교에 조용한 팬션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각자의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쯤은 푹 쉬어가자고 가족끼리 찾은 곳이었지요 별 넷 숙소였고, 퀸사이즈 침대 한개씩 방이 두개 나누어져있고 화장실도 두개라서 편했어요 자쿠지(조적욕조), 주방과 거실까지 갖춰져 있고 공간도 넓고 깔끔해서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자쿠지가 있어서 가족끼리 족욕도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오랜만에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추운 날 자쿠지를 이용하실 땐 미리 뜨거운 물로 받아두시면 훨씬 따뜻하고 편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바비큐는 가스그릴이라 재도 날리지 않고, 화력 조절도 편해서 좋았어요. 뚜껑도 있어서 바람이 많이 불어도 안쪽까지 골고루 잘 익어서 너무 만족했답니다 다만,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져서 보일러를 틀었더니 가족 모두가 땀 범벅이 될 정도로 너무 따뜻해져서 실링팬까지 돌리며 식히느라 한바탕 소동이 있었네요ㅎㅎ 나중에야 온도를 좀 내렸지만 지금 생각하면 웃음 나는 에피소드였어요 한겨울에 방문했다면 눈 내린 정원 풍경과 따뜻한 인테리어를 더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고, 다음엔 겨울에 다시 한 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용히 쉬고 싶을 때 또 찾게 될 것 같아요 들어가는길에 상관면에서 장 볼수도 있고 배달도 가져다 주시는지 배달전단지도 있었어요 고속도로가 근처에 있었지만 방음도 잘되있어서 차 지나가는 소리는 숙소에서 안들렸고 정원에 물 소리정도 났었는데 밤 귀 밝으신분들이라면 꺼달라고 요청하면 될 듯 해요”

“1박 2일 잘 놀다갑니다. 기대없이 왔는데 제대로 피서 즐겼어요. 야외수영장이 기대 이상이었고, 무엇보다 방이 깨끗해서 놀랐답니다. 무엇보다 뷰가 넘넘 멋져요. ^^b 계곡 내려 가려고 했는데 갈 필요가 없어요. 친절한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아이들 위해서 간 펜션이였는데 어른들이 더 만족해서 너무 좋다고 몇번을 말한지 모르겠어요. 추운날씨였는데 입실시간 맞춰서 난방해주셔서 도착하니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우선 엄청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요. 공기청정기,청소기는 다*이슨 배치되어있어 놀랬어요. 다 저렴이 놓으시던데!! 전 여행가도 머리카락 신경쓰여 투명 박스테이프 가지고 다니는데 청소기 비치된 숙소 너무 사랑해요. 식탁 넓어서 좋았구요. 식세기는물론 식기도 사장님이 신경쓰신게 보였어요.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거실에 침실이 위치해 있어요. 침대도 넓고 침구도 깨끗 뽀송해서 아이들도 저두 꿀잠잤어요!! 수영장은 말모말모… 다음날까지도 물온도 좋았어요. 두가족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체크아웃하는날 아침에 눈까지 내려줘서 아이들이 더 신나했던 여행이였어요. 재방문 의사 100% 있습니다.”

“사진에서 본것처럼 깨끗하고 가격이 저렴한만큼 작은 객실을 생각했는데 일반 펜션처럼 작지 않았습니다 복층 구조의 단점인 불편하고 위험한 계단 낮은천장 바닥난방이 되지않아 추운 그런 단점이 모두 커버되는곳이였어요 계단은 넓고 손잡이가 설치되어있어 안전하고 천장도 서서 다니는데 전혀 문제없이 높고 2층 전처에 전기로 바닥난방이 되더라고요 베란다 바로 앞으로 방마다 개별 바베큐도 할수있었습니다 깨끗하고 넓고 따뜻하게 잘 이용했어요 한옥마을과 가까워서 퇴실하고 한옥마을도 다녀왔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게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