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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처음 찾아올때부터 간판이 없어서 해맸어요 DEKOKA호텔 리셉션으로 가야하는거더라고요 . 호텔 지하가 호스텔이고, 가격으로 봐서는 뭐라하기 그렇긴 한데, 그래도 이곳 물가로 봐서는 좀 깨긋해야하지 않나 싶은데여… 일어나도 햇볕이 없어 아침인지 저녁인지 잘 모를만큼 답답한 감이 있어요 2층쓰면 다욱이 답답해여 그남아 1층이라서 다행이였어요 그리고 짐을 침대 머리맏 뒤쪽으로 넣어야 하는데 짐이 무거운 분들은 짐 넣기 조금 불편합니다. 넣는 입구나 넣는곳는 넓찍하나 매트리스를 지나쳐야 하는 점이 좀…. 마케도니아에서는 호스텔에 큰 기대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걱을 합니다 직원이 친절해서 그래도 있는 내내 이곳에서 지냈어요~ 주요 관광지나 주변 상권이 좋은편이라서 저렴한김에 추가로 5일 더 머물다 갑니다 근처에 환전소나 바자르시장도 있고 1분거리 마켓이 있어서 비교적 물도 18디나르에 1.5리터를 살수이썼어요 다른작은 구멍가게는 500ml가 30디나르 정더 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짧게머물기는 괜찮아요 2-3일정도라면 추천! 그러나 5일이상은 비추천입니다. 차라리 호텔에서 주문시길 권장드립니다 . 쿱쿱함 냄새도 환기가 안대는거 같아서 일정기간 지나면 머리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