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톤 인 칸다 키타큐슈 에어포트

기타큐슈공항 근처라 출국에 유리하기 위해 아리스톤인칸다 를 이용햇는데 공항접근에 유리한 공항행버스는 호텔근처에 없습니다. 짐이 많을경우 이곳에서 공항까지 택시를 이용하게되면 3500엔이 나옵니다. 시설은 너무 낡았고 엔틱한 느낌과는 다릅니다. 벽지가 누렇고 에어컨도 누렇고 성능이 떨어집니다. 한참을 켜야 겨우 시원해지더라구요 주변에 세븐,로손 몇군데랑 24시간 큰마트(트라이얼)있고 책방 큰곳 하나있고. 참 냉장고도 성능이 떨어져서 시원하지않습니다(한참켜놔야 퇴실할때쯤 시원함) 기본제공 물은없고 칫솔 정도 있었고 셀프픽업이며 인포메이션은 작고 스테프는 친절했습니다. 침대 쿠션은 보통이고 이불은 카키색 군대 깔깔이 재질의 이불이였구요 욕조는 좁고 환풍이 잘안되어 샤워조금만 하면 더워요 객실사이즈는 너무 작아서 캐리어를 한개를 채 펼치기 어려웠으며 침대가 좁아서 2인이 어깨를 딱 붙이고 자야하는 사이즈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숙소는 잠만 자는 숙소입니다. 호텔주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타큐슈공항 근처라 출국에 유리하기 위해 아리스톤인칸다 를 이용햇는데 공항접근에 유리한 공항행버스는 호텔근처에 없습니다. 짐이 많을경우 이곳에서 공항까지 택시를 이용하게되면 3500엔이 나옵니다. 시설은 너무 낡았고 엔틱한 느낌과는 다릅니다. 벽지가 누렇고 에어컨도 누렇고 성능이 떨어집니다. 한참을 켜야 겨우 시원해지더라구요 주변에 세븐,로손 몇군데랑 24시간 큰마트(트라이얼)있고 책방 큰곳 하나있고. 참 냉장고도 성능이 떨어져서 시원하지않습니다(한참켜놔야 퇴실할때쯤 시원함) 기본제공 물은없고 칫솔 정도 있었고 셀프픽업이며 인포메이션은 작고 스테프는 친절했습니다. 침대 쿠션은 보통이고 이불은 카키색 군대 깔깔이 재질의 이불이였구요 욕조는 좁고 환풍이 잘안되어 샤워조금만 하면 더워요 객실사이즈는 너무 작아서 캐리어를 한개를 채 펼치기 어려웠으며 침대가 좁아서 2인이 어깨를 딱 붙이고 자야하는 사이즈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숙소는 잠만 자는 숙소입니다. 호텔주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타큐슈공항 근처라 출국에 유리하기 위해 아리스톤인칸다 를 이용햇는데 공항접근에 유리한 공항행버스는 호텔근처에 없습니다. 짐이 많을경우 이곳에서 공항까지 택시를 이용하게되면 3500엔이 나옵니다. 시설은 너무 낡았고 엔틱한 느낌과는 다릅니다. 벽지가 누렇고 에어컨도 누렇고 성능이 떨어집니다. 한참을 켜야 겨우 시원해지더라구요 주변에 세븐,로손 몇군데랑 24시간 큰마트(트라이얼)있고 책방 큰곳 하나있고. 참 냉장고도 성능이 떨어져서 시원하지않습니다(한참켜놔야 퇴실할때쯤 시원함) 기본제공 물은없고 칫솔 정도 있었고 셀프픽업이며 인포메이션은 작고 스테프는 친절했습니다. 침대 쿠션은 보통이고 이불은 카키색 군대 깔깔이 재질의 이불이였구요 욕조는 좁고 환풍이 잘안되어 샤워조금만 하면 더워요 객실사이즈는 너무 작아서 캐리어를 한개를 채 펼치기 어려웠으며 침대가 좁아서 2인이 어깨를 딱 붙이고 자야하는 사이즈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숙소는 잠만 자는 숙소입니다. 호텔주변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