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보장] 호텔 몬토레 라 스루 후쿠오카

밑에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방이 너무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 냄새도 나지않았고 침구도 편했어요 ! 귀여운 잠옷도 침구 위에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다면 둘이 쓰는 방에 짐을 풀때 방이 조금 협소(?) 해서 짐을 풀어놓고 캐리어를 침대밑으로 넣어서 사용했어요 ㅋ.ㅋ 그래서 생각보다 넓게 사용하고 좋았습니다! 샤워실도 크진않았지만 불편감은 크게없었고, 일층에 일찍도착하거나 공항가기전에 쉴수있는 공간도 있어서 (커피는 무료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집에가는날 택시 기다리면서 쉬고있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 객실 카드를 엘베에 찍으면 알아서 층수를 누르지않아도 눌러줍니당! 진짜 편했어요 ㅋㅋ 더운날 이여서 카드 하나는 넣어놓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이용했습니다 ! 숙소가 텐진역 다이묘 근처여서 쇼핑하다 들어가서 쉬고 힘들면 들어가서 쉬고 해서 정말 편했던것 같아요 ! 공항에서 가는 건 지하철을 한번 갈아타야한다고해서 저는 택시를 타고갔는데, 택시비는 2만5천원에서 3만원정도 나왔어요! 그치만 우버 신규할인을 이용하시면 2만원을 할인받으실수있어요! 기존회원분들은 그냥이용하셔야할것같아요! 그리고 방에 넷플릭스랑 유튜브 가 되서, 일찍 들어와서 쉴때 맥주한잔하면서 티비보기도 좋았습니다 ! 체크인 3시 체크아웃 11시 그리고 짐보관도 가능해요! 호텔서비스로 10시에 공항에 미리 짐도 보낼수있다고하는데 (저는 이용하지않았어요) 10시에 짐을 보내는것보다 잠이 중요했기때문에...^^;;;; 9월의 후쿠오카는 더웠고 쇼핑목적으로 떠났는데, 다이묘,텐진역,백화점 다 가까워서 쇼핑 하기 너무좋았어요 !!! 근처에 먹을것도많고, 진짜 장점이 호텔에 바로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제일.편했어요 잠옷입고 간식사러가는 것도 1분이면 갔습니당!!ㅎㅎㅎㅎㅎ 너무 깨끗했고, 너무 편했습니다. 다음에 또 일본에 가면 이 숙소에 묵을것 같아요. 공항가는 과정이 지하철이면 조금 힘들것 같지만 택시타고 오시면 진짜 편한것 같습니다! 시간을 줄이시려면 돈을쓰시고 ! 괜찮으시다면 전철타고 오셔도 금방 찾아오실것 같아요! 단점이 조금있었다면, 방음이 안되서 밖에 사람들이 걸어가면서 얘기하는소리에 잠을 깼어요ㅠㅠ.. 그런거 예민하신분들이면 조금 생각하시고 예약하세요! 저는 너무 피곤해서 뻗었는데, 바깥소리에도 깼습니다.^^;;;; 그치만 장소 위치는 정말 최고. 깨끗함 최고. 친절함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