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jum Hostel Stegastein

생각보다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았다. 경치가 정말 환상적이었고 호텔 테라스에서도 뷰 정말 좋았음 단지 호스텔이랑 연락이 잘 안 되어서 몇 번이나 연락 한 후에야 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는데 혼자 타면 편도가 300 이라 좀 비싼 감이 있음 근데 미리 예약하면 페리가 숙소 근처에 서는 거 같은 데 페리 타고 숙소 근처에서 내려서 숙소에 가고 그 다음날 그 장소에서 페리를 타고 구드방겐으로 넘어 가는 방법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해보진 않음) 플람에 숙소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예약한 숙소인데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숙소 주방도 넓고 주방 기기들도 많고 소금 정도는 있음